이런거 예전에 속초 대@항 그랬쥬 그래서 그런지 거긴 손님 싹 없어요
지금 휴가철이라 엄청 날 텐데
예전에 주차장 들어갈려면 줄 2-30분서고 했는데
주차장에 차는 텅텅 비어 있고
그런데 바로 옆 외@치항 참 여기두 바가지는 똑같다는 생각
저울도 없어요
그냥 물고기 얼마 보여주지도 않고 얼마에 맞쳐 드릴게요
그러닌깐 뭐가 들어가냐
광어, 우럭 1마리씩 멍게 좀 넣어드리고 매운탕까지 7만원
앞으로 강원도 속초가서 항구에선 절대 회는 안먹느다
그냥 동네가 더 서비스도 좋고 가격두 저렴합니다
추억속의 대포항은 싸고 양 많고 정 많은 곳이었는데... 벌써 30년전 일이네요. 군 입대 앞두고 속초 고모집에 놀러 갔더니 데려간곳이 대포항... 회 한접시(청어, 오징어, 놀래미 같은 잡어 한접시), 활홍새우(지금 말하는 독도새우) 한접시 만원씩 초장, 채소 따로 돈내고 소주 한병에 천원이었나 천오백원 했던가... 푸지게 먹고 얼큰하게 취했었는데..
마트 초밥 말고는 제대로 돈내고, 시간내서 먹어본적이 정말오래 되었네요ㅋ
정직하게 팔아야 저같은 사람도 한번쯤은 가서 기분좋게 힐링할텐데 저러니 더 못갈수 밖에...
대형마트만 갑니다 ㅎ
정신들좀 차리지
피치못해 갈 거 아님 절대 안감.
지금 휴가철이라 엄청 날 텐데
예전에 주차장 들어갈려면 줄 2-30분서고 했는데
주차장에 차는 텅텅 비어 있고
그런데 바로 옆 외@치항 참 여기두 바가지는 똑같다는 생각
저울도 없어요
그냥 물고기 얼마 보여주지도 않고 얼마에 맞쳐 드릴게요
그러닌깐 뭐가 들어가냐
광어, 우럭 1마리씩 멍게 좀 넣어드리고 매운탕까지 7만원
앞으로 강원도 속초가서 항구에선 절대 회는 안먹느다
그냥 동네가 더 서비스도 좋고 가격두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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