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식당하는데 오랫동안 친하게 같이 지내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다보면 직원들이 선 넘는 경우 종종 있더라구요
그럴때 적당히 넘어가면 안돼요
본보기를 확실하게 해놔야 직원들이 분위기파악을 하게되요
특히 친목질 하는거 주도자는 짤라내는게 좋아요
따라서 나가겠다하면 손해 감수하고라도 싹 물갈이 하는게 좋아요
복지혜택 개뿔 아무것도 없는데가 허다한데
좀 챙겨주고 하다보면 그게 마치 권리인줄 알더라구요
그래서 챙겨주는것도 자주 하면 역효과 날수있어요
사람관리가 쉽지않지만 원칙과 시스템을 세워놓으면 그게 또 잘 굴러가더라고요
첨부터 컨트롤을 잘못하셨네요.
어르신 특히 중년 여성어르신 조심해야되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말많고 까랑까랑한 아주매 특히 조쉼..
직원들 사이에서 나이로 대장질하고 왕따시키고 대부분... 님 글 언니들이 그래요.
첨부터 선을 그으셨어야해요.
참고 받아주면 끝이 없어용.... 저도 얼마전에 정리했는데 2달 같이 근무하는게 지옥같았으요.
저런애들은 트집잡아서 신고꺼리잡을라고 잔머리도 잘써요
부당해고,노동청에 민원 안들어가게끔 단도리 잘하시고 날리셔요~
저도 식당하는데 오랫동안 친하게 같이 지내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다보면 직원들이 선 넘는 경우 종종 있더라구요
그럴때 적당히 넘어가면 안돼요
본보기를 확실하게 해놔야 직원들이 분위기파악을 하게되요
특히 친목질 하는거 주도자는 짤라내는게 좋아요
따라서 나가겠다하면 손해 감수하고라도 싹 물갈이 하는게 좋아요
복지혜택 개뿔 아무것도 없는데가 허다한데
좀 챙겨주고 하다보면 그게 마치 권리인줄 알더라구요
그래서 챙겨주는것도 자주 하면 역효과 날수있어요
사람관리가 쉽지않지만 원칙과 시스템을 세워놓으면 그게 또 잘 굴러가더라고요
사람은 혓바닥으로 죽느냐 사느냐 한다든데...말이라도 "아이고 사장님 이 어려운시국에 직원들 편의 봐주시고 급여도 밀리지않고 감사합니다 여행 잘다녀오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내고 작은선물이라도 사장님 챙겨주면 제가 사장이라면 직원들 더 챙겨주고싶겠네~ 사람은 생각이라는걸 하고 말을 뱉여야하는데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다보면 직원들이 선 넘는 경우 종종 있더라구요
그럴때 적당히 넘어가면 안돼요
본보기를 확실하게 해놔야 직원들이 분위기파악을 하게되요
특히 친목질 하는거 주도자는 짤라내는게 좋아요
따라서 나가겠다하면 손해 감수하고라도 싹 물갈이 하는게 좋아요
복지혜택 개뿔 아무것도 없는데가 허다한데
좀 챙겨주고 하다보면 그게 마치 권리인줄 알더라구요
그래서 챙겨주는것도 자주 하면 역효과 날수있어요
사람관리가 쉽지않지만 원칙과 시스템을 세워놓으면 그게 또 잘 굴러가더라고요
지들이 사장일땐 요구 복지 많다고 복지타령하고..
그러니 요즘것들 이란 소리듣지!
저게 지금 젊은사장편 들을 상황이냐?
눈을 한쪽만뜨고 다니니 젊은사장편으로 밖에 안보이지..
저건 사장이나 직원이나 둘다 잘못한거야!
이런것도 하나하나 알려줘야하는..요!즘!것!들!...참 답답하네.
월급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개념장착은 하셔야죠. 나이불문
공과사 구분 못하고 선 넘는 사람들이 너무많다
일단 그 가게 가서 짱먹을려고 함
살살 눈치보다가 주인까지 해먹을려고 함
맘에 안들면 느닷없이 당일 쉰다고 연락함
그러다 가게 운영까지 본인이 할려고함.
참을성 많고 성격들 좋은가봐
톡 내용으로는 썩 그렇지도 않은것 같은데
소설가는 안될듯......
사장 한번도 못해본 사람 과 처음 남밑에 일해보는 사람들 은 한번씩 겪는 성장통의 하나지.꼰대짓과 어린 싸가지는 과공의 비례
정신 나간 여자군요.
호칭강요하는 것도 갑질? 그럼 사장은 뭐라 불려야 하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라는 대사가 너무 들어맞는 종업원.
저런 꼰대 짓하다가 일자리 못구하겠는데...
이번에 푹쉬겠네...
어르신 특히 중년 여성어르신 조심해야되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말많고 까랑까랑한 아주매 특히 조쉼..
직원들 사이에서 나이로 대장질하고 왕따시키고 대부분... 님 글 언니들이 그래요.
첨부터 선을 그으셨어야해요.
참고 받아주면 끝이 없어용.... 저도 얼마전에 정리했는데 2달 같이 근무하는게 지옥같았으요.
저런애들은 트집잡아서 신고꺼리잡을라고 잔머리도 잘써요
부당해고,노동청에 민원 안들어가게끔 단도리 잘하시고 날리셔요~
지가 무슨 주방장인지아나 주방장도 저러지는 않는데 하물며 보조 주제에 ~~:
짜르는게 답임
짤라요 당장
내용이 나이먹은 사람이 쓴것 같구만 40이래ㅋㅋ
마음 한구석엔 나이 어리다고 우숩게 보는게 맞네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다보면 직원들이 선 넘는 경우 종종 있더라구요
그럴때 적당히 넘어가면 안돼요
본보기를 확실하게 해놔야 직원들이 분위기파악을 하게되요
특히 친목질 하는거 주도자는 짤라내는게 좋아요
따라서 나가겠다하면 손해 감수하고라도 싹 물갈이 하는게 좋아요
복지혜택 개뿔 아무것도 없는데가 허다한데
좀 챙겨주고 하다보면 그게 마치 권리인줄 알더라구요
그래서 챙겨주는것도 자주 하면 역효과 날수있어요
사람관리가 쉽지않지만 원칙과 시스템을 세워놓으면 그게 또 잘 굴러가더라고요
말하는 꼬라지보니 보통 개진상으로 살아온게 아님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도로를 보라. 택시를 보면 안다.
진짜 어른은 양보운전을 한다.
나이를 보짓구녕으로 쳐먹었나...
구녕만 헐렁헐렁하게 늙었노...그만큼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아주 빴빴하네...
언니 나오셔요~~~~
나이 40 넘으면 직장구하기 힘든대 아주 간이 배밖에 튀어나왔내
본인은 시간만때우고 일은 제대로안함...
현장가믄 대부분...저런...사람들...
후기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나중에 자동으로 돌리기도 편하고 선도 넘지못해~
백종원도 직영 다 뺀 이유도 직원문제때문에 그런것임.
60도 요즘 아줌마같던데.... 개념없는여편네네...나이를 똥꾸녕으로 처먹었나....졸라개념없다...회사 운운하는데...회사안다녀봤나보네...회사는 더 칼같애...갑질같은소리하고 있네...하는짓이 을짓인데!
남의 밑에서 일하는 주제에...
더럽고 아니꼬우면 때려치든가.ㅋㅋㅋㅋ
회사가 나이로 위아래 따지는곳인가???
계급관계로 따지는곳인걸 40처먹을동안 헛배웠네.ㅋㅋㅋ
저 사람은 나이먹은 사장과 일해도 저럴 사람임. 개념없는 사람들은 본인이 아쉬울게 있도록해야 저런 말이 안나옴.
직원한테든 사장한테든 갑질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잃을게 없을 때 저지랄들 하는 겁니다.
50되면 난리나겠네...
직원과는 절대 친분쌓는거 아닙니다.
오래도 했네요
그리고 그런곳에가서 일하라고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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