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며... 내가 그들의 성장과정을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유추해보면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는지 대~~충은 보인다.
자아가 형성될때 주변환경과 부모의 역활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는데 분명 그런과정에서 잘못된 신념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입사초기에 내 선배가 그랬다...
"언젠가 네가 조직장이 되면 다 잘하고 정상적인 사람들과 일하고 싶겠지...
근데 보통 내가본 이상적인 조직은 정상인과 정신병자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졌을때 좀더 단단해진다"
넌 방생 당하면 안돼
자기 남편은 시종을 만들어 버리는 년들이 있죠.
공주 남편은 시종이 아니라. 왕자 이닌가요?
시종이랑 결혼 하는 공주가 있던가?
못배운티 팍팍난다
혼자 살아라
에어리언보다 더 역겹네
당신 아들 다친 건 당신 아들 팔자요.
라고 했다고?
부부가 아니라 낳이어도 못 할 말을~~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유추해보면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는지 대~~충은 보인다.
자아가 형성될때 주변환경과 부모의 역활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는데 분명 그런과정에서 잘못된 신념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입사초기에 내 선배가 그랬다...
"언젠가 네가 조직장이 되면 다 잘하고 정상적인 사람들과 일하고 싶겠지...
근데 보통 내가본 이상적인 조직은 정상인과 정신병자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졌을때 좀더 단단해진다"
게시글을 보면서 그냥 세상은 정신병을 가진 사람도 있긴해야지란 생각을 해본다...
세상엔 벼라별 사람들이 다 있고, 그런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지 배우는게 사회생활 같습니다.
진짜 정 확 떨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역시 혼자가 최고야
것보다 신혼인데 벌써부터 배려 양보없이 짜증부터 낸다는건 남자가 불쌍하구만..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잏겠네
..그 정도면 결혼전에 꽤 티가 났을텐데;;
참 주작도 티나게 하네
통화되니 열받아 쏘아붙였겠지
이건 인정
여자입장에서는 돈 모아 이사가고 싶은데
철부지남편이 떡하니 차를 샀으니
열받을 만도하다
고로 둘다 철딱서니 없음
내가 아는 판의 베플들이 이렇지가 않을 텐데.....
놀라면서 걱정하지 않나? 짐승도 그걸 아는데 이ㄴ은 그런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데?
제 2의 고유정사태가 나오기전에 격리해야할듯...심지어 지편 안들어준다고 친정도 서운하다네..
싸패 200%맞는듯....저런건 무서움
글 다 안읽음?... 사고 났다고 하니까 와이프가 뭐라디?...
판단력은 없고 욕만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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