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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짓고도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모습.. 대중이 얼마나 만만했을까요?
더 충격적인 건 그리웠다, 도시어부에서 보고싶다 등 옹호 댓글이 더 많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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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하며살어 보고싶지가않다
학원다니시나요???학원 소개쩜ㅋㅋㅋㅋ
유승준도 같이
진심어린 사과와 마음을 다한 용서는 빌었고?
ㅋㅋㅋㅋㅋㅋ
스티브유의 국방의 의무.....
도시어부에서뜬 떠중이 아냐? .....ㅋ
쪼까라마신이나 먹고정신 차려
이웃주민들 영혼까지 털어 갔으면서.....
스티브유도 옹호하는 동료들 있어요.
주머시기...
유승준이 부릅니다 "군인의길"
마을돈다끌닷이 부릅니다. "채무의책임감"
발치몽이 부릅니다. "국방은 나의길"
때려도 때려도 계속 기어나오네
저렇게 뻔뻔하게 다시 대중 앞에 나오려고 한다는게 참 대단하다.
뜯어고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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