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미 은이 우리와 동족이란
근거가 어디 있을까요
그래서 갑골문도 우리거 그래서
한자도 우리거란 대환빠의 논리
이런거 올리시면 곤란해유..
그런 논리는 일제의 대동아공영권
논리와 거의 일맥상통합니다요
아닌게 아니라 일제의 그 환상에
사로잡힌 애들이 만들어낸 희한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정말 그래요.. 환단고기 그 책자의
근거가 되는 책이 무려 일제시대에
만들어낸 책이라구요..
한자 따위 없어도 우리에겐 너무나
자랑스러운 한글이 있습니다
@야워리 그거랑은 경우가 다르죠.
문무대왕릉비는 아무도 그 가치를 모르고 그저 돌인줄 알고 빨래판으로 썼던 거고
위의 경우는 1500억짜리인지는 몰랐지만 따라티b님 말대로 기본적으로 수백만원으로 거래되는 고가 제품이었는데 그 수백만원짜리 도자기를 애들 장난감 넣어뒀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
애들 장난감 부분은 양념을 쳤을 거로 생각 되네요.
은/상나라가 주나라에 그 전투로
망하는데 그 점괘를 치고 나서
도자기를 만들었다면
딱 그 시점이겠넹..
주나라때 굳이 만들리도 없으니
은/상나라가 주나라에 그 전투로
망하는데 그 점괘를 치고 나서
도자기를 만들었다면
딱 그 시점이겠넹..
주나라때 굳이 만들리도 없으니
그 점괘의 그가 어떤 점괘였는지
모르니 이해가 안됨
우리와 혈연적으로 연관이 있고
주나라는
남쪽에서 올라온 한족의 원류임.
오늘날 중원의 주인이 한족인 것은
저 전쟁의 결과임.
산동 사람은
크고 기질이 거칠다고 하는데
동이계라서 그런 것임.
중화민국 임어당 대학자가
70년대에 한국 문교장관에게
한자가 당신네 조상이 시작한 것이라고 말함.
즉
은 나라는
한족이 아니라
조선인과 같은 혈통이라는 것을
중국 최고 수준의 학자는 알고 있음.
근거가 어디 있을까요
그래서 갑골문도 우리거 그래서
한자도 우리거란 대환빠의 논리
이런거 올리시면 곤란해유..
그런 논리는 일제의 대동아공영권
논리와 거의 일맥상통합니다요
아닌게 아니라 일제의 그 환상에
사로잡힌 애들이 만들어낸 희한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정말 그래요.. 환단고기 그 책자의
근거가 되는 책이 무려 일제시대에
만들어낸 책이라구요..
한자 따위 없어도 우리에겐 너무나
자랑스러운 한글이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이유립이 만들어낸 위서입니다.
저도 한 때 심각한 환빠였어요. 충준히 고칠수 있습니다. 늦지 않았어요.
문무대왕릉비는 아무도 그 가치를 모르고 그저 돌인줄 알고 빨래판으로 썼던 거고
위의 경우는 1500억짜리인지는 몰랐지만 따라티b님 말대로 기본적으로 수백만원으로 거래되는 고가 제품이었는데 그 수백만원짜리 도자기를 애들 장난감 넣어뒀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
애들 장난감 부분은 양념을 쳤을 거로 생각 되네요.
은나라 제품인지는 몰랐더라도 기본적으로 수백만원짜리고 판단할 정도로 보관도 잘 했겠죠.
지난 2009-09-02일 경주시 동부동 한 주택에서 시멘트에 처박힌 채 발견된 문무왕릉비의 상단부 | 연합뉴스
즉 우리 민족의 영토가 과거 얼마나 광활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우리 문화재는 왜구들이 제일많이 훔쳐가거나 약탈해가거나 불법유출했지...
우리가 왜구들처럼 남의 나라 문화재를 가져다가 국보로 삼을 것도 아니니...
중국 거라면 일단 조작을 의심해야
저게 중국에 있었으면 벌써 문화혁명때 작살났거나
어디 똥통으로 쓰였을걸
별걱정을 다하나? 죄송합니다 ㅡㅡ
몇백만원짜리 장난감통 쓰시는 소장자분은 대체...
짱개물건 짱개들한테나 의미있으니
짱개호구들 모아서
2천억불러서 외화벌어오라고 ㅋㅋㅋ
을매나 탐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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