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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워서 어쩌누ㅜㅜ
그곳에서는 편히 쉬기를..
형도 보란듯이 동생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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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집에 인덕션으로 바꿔야겠다 라고 생각.
반드시 너는 행복해야 되!
응원할게!
우선 치료에 집중하고,
심적으로 안정을 취하게
한후 동생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비슷한 일을 겪은 입장에서 많이 안타깝고 합니다.
오죽 의지했을까..
작은아들아 천국에서 만찬을 먹으며 살아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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