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뉴스기사에 달린 댓글을 펌.
현재까지 알려진 범행동기 1. 이번에 사망한 두명이 가해자한테 성추행범 누명 씌웠으나, 주변 인물들에 의해 누명 벗겨짐. 2.성추행범 누명 씌운 두명 짤렸다가 복직 후, 이번엔 가해자한테 소송비용 공금횡령이었다며 그거로 송사 걸었음 3.가해자가 두명 찾아가서 칼로 찌름 http://mnews.imaeil.com/Society/2020112417114023888
아래는 뉴스기사에 달린 댓글을 펌.
현재까지 알려진 범행동기 1. 이번에 사망한 두명이 가해자한테 성추행범 누명 씌웠으나, 주변 인물들에 의해 누명 벗겨짐. 2.성추행범 누명 씌운 두명 짤렸다가 복직 후, 이번엔 가해자한테 소송비용 공금횡령이었다며 그거로 송사 걸었음 3.가해자가 두명 찾아가서 칼로 찌름 http://mnews.imaeil.com/Society/2020112417114023888
뚝심있는 결단력 발휘하여
묵은지 처리하신걸 보니
생전에 독립투사였을듯
뭔가 직장내 따돌림이거나 무슨 일이 있었던것 같다고 말했는데 그게 맞군요
어지간한 분노 아니면 대낮에 저런짓 못하니까요
잘했다는것은 아니지만은
실행에 옮길쥴은 ㄷㄷㄷ
뭔가 직장내 따돌림이거나 무슨 일이 있었던것 같다고 말했는데 그게 맞군요
어지간한 분노 아니면 대낮에 저런짓 못하니까요
잘했다는것은 아니지만은
실행에 옮길쥴은 ㄷㄷㄷ
뚝심있는 결단력 발휘하여
묵은지 처리하신걸 보니
생전에 독립투사였을듯
입장바꿔보시길~
진짜 죽은 피해자들만 불쌍하네
의인을 위해 보배에서
단체로 탄원서 서명이라도 해야됨!!
성추행 누명이라니
다른한명은 119로 이송하면서 즉사..
살뻔했다가 죽어서 거사를 치룬분은 얼마나 박수쳤을지
어찌됐든 사이다네요
이런 내용이러면 만천하에 알려졌으면 좋겠네
남 인생 망치려면 내 인생도 망가질수 있다는걸 알아야함
이번일로 사람들이 변했으면 좋겠네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69853&vdate=
6년후 봤으면 싹싹 빌어도 시원치 않은데
또 시비거니 당연히 죽이고 싶었겠지
뭐든 적당히 해야지 암튼 잘죽었다
여잔 성추행으로 고소했고
남잔새낀 증인 였겠지?
둘인 그렇고 그런사이고?
6년 잘참았네!
칼뽕 맞을새키들 널렸음
결국은 무례한 한국인들은 죽어마땅함.
주변의 증언으로 무죄!
이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져.
보통 한명이 고소해도 주변에서 바로 왕땅당하기 쉬운세상에.
직책이 감사였다니
둘이 뭔가 해처먹은게 있으니 감사 죽이려 든거일듯!!!
이상황에서 주변회유해서 복귀하는건 임원이 쉽겠냐 직원이 쉽겠냐 간단한 답아니냐
국가가 정당한 처벌을 하지 않으면 민란이 일어난다
역사가 말한다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
부당한 것에 대한 복수심 조차 없는 인생을 살았다면 당신은 행동이나 생각이나 말 모두가
용기가 없거나, 양심이 없는 사람탈 쓴 생물에 불과하다
이건 가지고 살면 지극히 괴로운 증오심과는 다른 부분이다
인생을 졸라 무관심하게 또는 평탄하게 산 운좋은 개허접 색기들
유치원에서 초딩 때까지 무려 6년 이상을 가르치는데도
나 외에 다른 모든것에 대해 배려할 줄 모르는 개좆만한 색기들은 발 빠르게 조져야 한다
깨우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건 또다른 피해자만 양산할 뿐이다
이런 글이
어떤 꼬마들에겐 좀 많이 나가보이겠지만 좆같은 경우를 니가 아직 안당해봐서다
음독까지 할정도면 엄청난 사연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저게 사실이라면;
그들이 득세하면서(과거 집권여당)
부와 권력을 쥐고 쓰레기같이 ㅇ행동을 하고 살아왔기에
그들에게 맞게 법도 개법을 만들어 놓음
처벌이 솜방망이
당장 바뀌기
힘드기 때문에 직접 처단하는 수 밖에 없음
잘한건 아니지만
저 사람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해자만 불쌍
만약 안죽였다면 그대가 죽었을듯.
사건발달은 여직원 탈의실의 감사가들어와서 발단됐으며 지속적인 성추행으로 정신과치료 및 해당금고는 치마에서 바지로 변경 실책에 보고해도 상황이 나아지질않아 고소
고소중에는 다들 직원이 증인서준다 했으나 사망자 직원빼고 다들 발뺌
발뺀직원들 승진. 고소녀와 증인남자는 퇴사당했으나 노동부신고해서 다시 복직 관련 실무책임자 업무정직 당함
들어와서보니 감사가 소송비용 금고비용으로 처리
그래서 다시 횡령죄로 고소라고합니다
저도 어느말이진실인지 모르겠으나 상황좀 지겨보시는게 나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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