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양요(프랑스 침공)때 조선군이 승리? 했지만
엄청난 피해를 당함.
그래서 흥선대원군이
방도를 모색함(전투에서 전사자수를 줄이자.)
김기두와 안윤이라는 무기 제조업자가
방탄복을 개발 시작
프랑스군에게 노획한 소총으로
실험
면을 12겹으로 해서 실험해보니 프랑스 소총탄에 안뜷림( 쩝.엄청 아프기는 하겠지만.)
현대 방탄복의 원리와 비슷
면을 13겹을 겹쳐서 방탄복 만듬.
세계최초일 가능성이 높음
신미양요가 일어남(미국 조선공격)
많은 사상자 발생
(사진상으로 봐도 방탄복은 장교급이나 입었나 봄)
면으로 만들어 함포탄에 불에 타 전사한 조선군도 많았다고
그런데 면제배갑(조선방탄복)을
프랑스 소총으로 실험했었는데 쩝
프랑스 소총은 전장식(총구앞에으로 총알 화약 넣어서 발사)하는
조선의 화승총이나 마찬가지인 소총(퍼커션 캡)을 사용했음
그래서 전투가 그나마 성립이 되었는데
하지만 미군은
후장식 단발 소총였고 위력이 현대적 소총
레밍턴 50구경을 사용
위력이 프랑스 군보다 강했음.(맹수도 잡는 총알탄을 사용)
면 12겹이 아니라 50겹을 사용했어야 했었나?
미군이 조선의 방탄복이 좋았었아? 아니면 신기해서 였는지
미국으로 가져가 박물관에 전시
조선이 세계 최초 참가한
엑스포 때 면제배갑(조선 방탄복)
을 가져감.
외국인들이 엄청 신기해 했다는
하지만 시간이 흐른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1등하면서 조상의 한을 풀어줌
이방탄은 다른 미국 가수들이 못 뜷음
출처 -이토렌트
방시혁이 탄생시킨 방탄
둘다 세계 1위
한지를 여러 겹 겹쳐 만든 갑옷도 방검성능이 뛰어났음 근데 비오면 개털됨
옷칠을 어러번 하면서 만든건..
가벼우면서도 좋았다 합니다..
다만..비싼 재료와 시간이 없던 병졸들은..ㅡㆍㅡ
방시혁이 탄생시킨 방탄
둘다 세계 1위
여름에 너무 더워서 효율이 떨어지고
불붙으면 저거 벗어 내기 전에 타 죽어서..
여러겹 뭔가를 겹쳐서 총알을 막아내는 발상은 좋았으나...
그 한계가..
ㅜ.ㅜ
bts가 닭이랑 찍엇것쏘?
1561년에는 성능이 완전히 검증되어 황제들까지도 방탄복을 입었습니다.
왜냐 우리나라는 진짜거든 ㅋㅋ
선진국은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고
스스로 저하시키지말고 최초가 아니여도 좋아
이미 우리는 선진국이야.. ㅎㅎㅎ
가짜와 짝퉁역사날조로 가짜국뽕 생산하는
일본,짱개들도 있는데ㅋㅋㅋ
방시혁 어쩌구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병인양요는 연대 기억하기가 참 쉬운게
1866 즉, 6땡이라, 아직도 쉽게 기억하는데,
이때 고흐(van Gogh)가 스스로 화가가 되기로
작정했다는 만 13세 시기라서 늘 황당했던...ㅋㅋㅋ
(프랑스 애가 아니고, 네덜란드 애라 사실 연관도 없지만..)
파리에선 오만 잘난체 다 떠는 와중에,
극동의 한 나라를 몇 군바리 정도 깝치다니..
우리를 얼마나 쉽게 봤길래,
도적질하고 외규장각을 불태웠을까 생각하면,
유럽 짱깨 2탄이 아니라 1탄이 아닐까 하는..ㅋㅋㅋㅋ
진짜 피로 쌓아 지킨 주권이죠.
추천을 안박을수가 없네~
문재다 문재 한참문재다..
대한민국만세 박정희전 대통령각하
전두환전대통령각하 옥중에서 싸우고계신 민중의열사 박근혜전대통령각하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니는 조선일보 방가나 빨어라~
뭐 이게 얼마나 한다구~ 라고 생각하고 계산을 하려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음요.
제가 깜놀하니 문구점 알바가 "이게 방탄이라 비싸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이걸 뭐 방탄재질로 만들까? 라고 생각하고서 알바에게 말했죠.
"재질이 방탄이라구요? 그랬더니 알바의 얼굴이 굳어지며 한동안 정적이 흐른후 갑자기 알바가 빵터짐.
순간 저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느꼈고 얼릉 계산하고 나왔네요.
여름철에는 온몸이 녹아 내리는 더위라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고 하네요..
추 천
조선피해는 건물이나 성이 불탔던거였지 인명피해는 프랑스가 더 컸어요...
그 탓인지 신미양요때는 미군들 상륙저지를 위해 광성보에서 옥쇄명령이 떨어졌나봐요...
미군보다 병력도 적은데 무기성능도 적으니 처참하게 졌죠ㅠㅠ
흥궈신
"방탄조끼가 불러줍니다 i need you "
전현무
"Xxxxxxx...."
이계인
"거기다가 방탄은 왜붙인거야?
흥궈신
"누가 뭐 막아주는모양이죠"
전현무
"크하핡핡ㅎ하하ㅋ칵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국내 어울리지 않는 광고를 너무 많이 찍는거 같음..
심히 걱정됌..?
여기 댓글에도 벌레새끼들 몇마리 베들베들거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 감정이입하고 설치냐 니랑 상관업서
말하는거 아닌가요?
저때는 강선이 없는총일건데..
흥선대원군보다 350년 전.
.
1538년 밀라노 군주가 무기 발명가에게 방탄복 개발을 지시했고,
1561년에는 신성로마제국 황제까지도 실제로 방탄복을 입었음.
그리고 당시 조선군이 보유한 머스킷총은 화승총
나선정벌때 플린트락 머스킷을 무장한 러시아군을 죽이고 몇자루 구해
업그레이드 할수있었지만 성능을 무시하고 그냥사장됨 외국의 문물은 배척하고 청나라만 교역하며
쇄국정책만 추구 우물안 개구리꼴 ㅠㅠ
슬픈얘기지만 저당시 조선군이 미군을 보고 괴물이라고 저런것들한테 포로로 잡힐바에는 죽는다고 해서
바다에 뛰어들어 죽은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그런 비극을 알고있었기에 되풀이 하지않고 발전해
지금의 방탄소년단같은 세계적 스타가 나온거라 생각하니 감개무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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