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처 쓰기만 하는 사람은 그 참된 가치와 소중함을 절대 모른다. 나이가 먹으면서 어머니보다 아버지의 모습이 더 크개 보이는건 묵묵히 책임 하나로 가장이라는 그 자라를 지키려고 얼마나 차열하게 삶이란 전쟁에서 숱하게 싸워 오셨는지 알기 때문이다. 사회경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이걸 아냐 모르냐의 차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들 힘내십시요!! 어머니들께서도 잔소리좀 그만해요 아버지들 어깨가 더 좁아집디다.
온갖 사치란 사치는 다 하고 있는 집 자식처럼, (물론 있는 집은 맞지만 저정도면)
저렇게 살아온 딸이 일을 제대로 하고 살 수나 있겠음?
영상통화라도 하루든 일주일이든 하고 뭔 일 있는지 무조건 대화하는 시간을 갖든지
스스로 그런 노력을 했어야 함. 유학을 보내지 말던가 조건을 걸던가.
@보오배애들 지원이 안되더라도 대학가서 알바해서 스스로 자립하는 학생들도 많죠. 중고등학교때도 알바하는 애들 있는데. 더군다나 유학가보면 스스로 알바하고 유학생활 잘 하는 애들 많음. 저건 그런 뜻으로 하는게 아니라 능력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지원을 해주는개 대학까지는 괜찮다는 뜻으로 한거.
자식과 부모는 친해야 유지되는 관계가 아니라 의무적인 천륜관계인데.. 애가 왜 저모양이냔..
그래서 애들은 애들답게 키우고 집의 중심은 애들위주가 아니라 부모위주로 키워야 되는건데...
배동성 정말 불쌍하네..
삼강오륜은 어디로 가버리고 이렇게 해괴망칙한 사회가 됐는지...
아빠들 아니 남자들이 달라져야함 남자는 무조건 희생해야 한다?까는 소리라고 본다 희생할 가치가 있는여자한테 희생해야 한다 남자도 가정일 애육아에 적극 신경쓰고 스킨십하고 그래야 나중에 왕따 안당한다..여자들이 입방정떨어서 아빠들 죽일놈 만들고 애정서 흐트려 놓는 년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거 진짜 조심해야한다.
왜 이혼했을까. 대충 사이즈는 나오지만
유학비에 생활비 보내느라 장내 아나운서, 리포터, 홈쇼핑 판매, 장터 행사까지 추운 날도 더운 날도 안 가리고 다 했지
홈쇼핑 대박 상품 도깨비 방망이 배동성이 정말 잘 팔아줬지...
이게 돈많은 노예지 아빠인가?
ㅇㅁ가 씨부랄냔
다행히 지금은 부녀사이가 아주 좋아보이네요.
과거 모습만 재조명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모습도 조명해주시길..
씁쓸합니다
양심이 좀 있어야 하는데 ... 호의가 지속돼니 그에 대한 양심은 사라진듯 ~~:
애초에 한국에서 같이 살았으면 진짜 잘 알았을텐데 아빠가 뭔 죄냐
동성이형 힘내요 남자 마음 알아주는건 와이프도 딸도 아니고 엄마밖에 없어ㅠㅠ
최소한 딸들이라도 아빠가 고생한 거 알아줘야 하는 거 아닌가
넌 아빠에 대해 뭘 알아서 그런말하냐?
당신이 해외에서 쓴돈은 당신 아버지가 뼈를 갈아내면서 번 돈입니다
그런 말씀 하기전에 최소한 존경심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나쁜놈들은 다못키우고 죽이고죽거나 버리기도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이혼해도 어떻게든 지원을 하지
어릴땐모르지만 크고나서 애낳아 기르다보믄
어릴때 사달라는거 왜 못사줬는지 이해갈꺼임
그저 돈만 주는 ATM으로 스스로 전락한거임. 애 낳아준 와이프니까? 저런 소리하고
본인 스스로 숙이고 들어가니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
와이프는 심각한거같고.
딸은성인부터 터치 안하고 좀 내비둬도 좋았을 듯.
금전적인 지원도 대학까지만 하고.
온갖 사치란 사치는 다 하고 있는 집 자식처럼, (물론 있는 집은 맞지만 저정도면)
저렇게 살아온 딸이 일을 제대로 하고 살 수나 있겠음?
영상통화라도 하루든 일주일이든 하고 뭔 일 있는지 무조건 대화하는 시간을 갖든지
스스로 그런 노력을 했어야 함. 유학을 보내지 말던가 조건을 걸던가.
아빠가 어색한것도 남같은것도 남의집에 와있는것 같은 느낌도 당연한거임.
배동성 잘못임 저건.
돈은 내가 갖고있을 때 힘이 있는거지 줘버리면 끝임.
미국에서는 대학학비 지원 안합니다.
그래서 애들은 애들답게 키우고 집의 중심은 애들위주가 아니라 부모위주로 키워야 되는건데...
배동성 정말 불쌍하네..
삼강오륜은 어디로 가버리고 이렇게 해괴망칙한 사회가 됐는지...
일반화의 오류.
ㄷㄷㄷ
똑똑한 딸이 그거 안배울까요..
월3500이면
솔직히 웬만한 사람 연봉
미친거지
그냥 척척 붙였으니
아빠는 돈 붙이는 사람
그 돈 붙일려면 배동성은 미국 들어갈 시간도 없었을듯
진짜 엄마라는 사람이 똑똑해고 현명해야 되는데
한달 생활비에서 웬만한 사람 월급을 넘어섰음
중소기업 사장딸도 아니면서
대단하다 저정도 유학 자본이 든다는게
너가 아버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 건 흥이냐?
다시 사셔요
아빠도 자녀에 대해 엄마만큼 잘 알고 싶을꺼임..
다만 본인이 희생을 해야 남은 식구들이 편안히 살 수 있다는걸
알고 있으니 모든걸 희생하고 일하는거지..
https://www.youtube.com/watch?v=JeVVFnFtcsU
자식인생을 위해 내삶을 포기하는
어리석은짓은 하지말길
나이들어보니까 어떤 여자한테 돈을 써야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런환경에서 자란여자면 남편 등골빼먹고도 고마운줄 모를겁니다.
가족을 진심 생각하고 배려하는게 누군지 답 나온거지.
진짜 남자고 가장이라고 느껴집니다.
야이 미친...
너 공부시키고 먹여 살릴려고 뼈빠지게 일해서 한 짓인데 에휴...
진짜 ㅅㅍ 욕 나오네 ㅡㅡ...
얼마나 개판이면 답없는듯
그리거 딸 배수진씨는 이혼시 아버지가 키우기로 했고 사이가 매우 좋다고함.. 저거 작가가 시킨거... 어색함에서 친해지는 과정을 그린거라함.. 일명 악마의 편집임..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새출발하여 성공기원합니다.
부모가 자식이 알아주길 바라는 부모가 있던가요..
근데 자식이 몰라도 저렇게 모르네요...ㅎㅎ 사람새끼 만드는게 제일 힘들다고했는데..
공부못하고 좀 모자르더라도 바르게 사람답게 키우는게 저렇게 힘든겁니다...
10분의 1도 안된다고들었네요
나머지는 그냥 문화체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