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29122553920?x_trkm=t
외로운 싸움입니다.
코로나로 지지자들의 지지시위는 없는데,
언론은 지독시리 검찰편에 서 있습니다.
3년동안 3명의 법무부장관을 거쳤지만 아직도검찰은 끄덕없는 철옹성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제 추미애 장관이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정치생명과 어쩌면 가족의 안위까지 걸어야 되는 일
정치인들 누구도 차마 선택하지 못하는 일을 추미애 장관이 시작하였습니다.
추미애 장관이 뿜어내는 저 강인함과 용기에 경탄을 보냅니다.
기득권들의 성벽앞에서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검사들이 과거 그들의 수장인 채동욱을 임기가 반이나 남았음에도 박그네 김기춘 황교안이가 사찰까지하고 나서서 내칠때 방관하고 침묵하던 자들이 검사들인데....
저렇게 서로 견제하면 부정부패가 줄어듭니다.
추장관 쫄리나??
꼴보기 싫네 해서 그냥 두면 또 검찰의 그 안하무인이 계속되겠죠
이번에 제대로 뿌리 뽑히길 바래봅니다.
글고 니네가 임명한 윤씨랑 싸울때가 아닌거같은데???
집값 출산율 어쩔건데????????????????
아가 동사무소 시청가서 말이라도 해보니?
추씨? 너같이 글장난 말장난 던지는 애들때문에
시국이이런거야 손가락장난으로 글던지지말고
지켜봐라 명절에 식구들 모이면 니가올린글보여주고 우선 집구석에 먼저보여줘라 모라고하는지
ㅂㄷㅂㄷ
하는구만ㅎ
맨날 검사랑만 싸우고 내부 분열만들고 지럴이여
저 자리가 그렇게 한가한 자리인가???
무슨 목적으로 장관 시켜놨는지 답이 딱 나오지..
다시는 이런 기회 안옵니다
힘내세요!!!!!
가제는 게편이다 ㅋㅋㅋㅋㅋ
진심이기에 응원한다.
요즘 추장관 보면서 무슨말인지 알거같아요
진짜 여전사 같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언론장악 못하면
오히려 크게 역습당할 상황이라...
문재다 문재 한참문재다..
대한민국만세 박정희전 대통령각하
전두환전대통령각하 옥중에서 싸우고계신 민중의열사 박근혜전대통령각하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신께 의지해 보는게 더 빠르지 싶다.
엄마는 아들 믿어~~~
장관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자신의 무식을 자랑하기 앞서
제발 똥과 된장은 구별 할줄 알고 살자.
윤석렬이 일을 안해서 그렇지. 그리고 비리도 많잖아.
이게 왜 논란거린지 모르겠네.
추미애 장관은 평생의 "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1) 노무현대통령 탄핵시 당대표(아닌가요?)로 있었으며
2) 결과적으로 검찰개혁이 무산되면서 그검찰들이 노무현대통령이 세상을 등지게 하였습니다.(노무현대통령을 잡아먹었다고 표현하는게 옳다고 생각되는)
이것이 인간 추미애를 사즉생(死卽生)의 마음으로 법무부장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문재인대통령이 추미애장관을 해임하지 않는한 검찰개혁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코 법무부장관에서 내려오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팬카페 하나 만들고 싶음..
싸울줄 아는 사람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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