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여야하는데 지금 기사들보면 너무 편향적인게 보이죠. 어느 정부든 부정부패를 까는게 아닌 특정 정부에 대해서 죽자고 달려들고있죠. 백명중 한두명이 반대의사가 있을수있고 언론인이 그 한두명의 반대의견을 반영하여 대립으로 기사쓴다면 대중은 그룹내에 찬반이 대립중이라 인지하는거죠.
87년 한겨례는 정말 대단 했죠. 당시 신문들이 모드 세로쓰기하는데 한겨례는 가로쓰기 더구나 한자를 전혀쓰지 않았어요. 지금은 당연한데 당시에는 너무 가벼워 보였습니다 그렇게 한겨례는 열심히 독재와 싸워주었습니다.
그런데 90년대 초 쯤인것 같습니다.울 가게로 한겨레 기자가 찾아왔어요.
어쩌다 학생 운동 이야기를 하는데.. 이친구 좌파에서도 이념 좌파라 할까요? 모단 좌파는 용서가 된다는 사람이었습니다. 상당한 충격이었죠. 그러니까 학생 운동을 하던 사람이 모두 선은 아니다 라고 느꼈던 사례입니다.
그사람만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민노총이니 한겨례니 모두 민주화운동 당시 대단한 세혁들 이었죠. 정말 민주화에 도움많이 주었고요. 하지만 그들이 또하나의.권력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비판과 견제는 그래서 필요한가 봅니다.
기자가 자신을 하나의 권력이라고 느끼고 있다면 남보다 우월 하다고 느낀다면 이미.... 생명을 다한 거라 봅니다.
작문도 못하는 동네 받아쓰기 알바생들이지
작문도 못하는 동네 받아쓰기 알바생들이지
이런 초딩적인 발상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나오는건지 뇌를 함 열어보고파ㅜㅜ 무식해ㅜㅜ
한경오는 민족정론지 아니였나요?
얘네들에게 참 언론이란 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텔레비죤총국인걸까
숨겨진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신변보장을 위해 익명성을 꼭 지켜줘야 하는거지.
소설: 있지도 않는 존재에 이름을 붙여 있는 것인 냥 떠느는 듯
이놈은 아무데나 기웃거리며 가짜뉴스만 뿌리고 다니는 나쁜 놈입니다.
집나간 일각이를 찾습니다.
그런데 90년대 초 쯤인것 같습니다.울 가게로 한겨레 기자가 찾아왔어요.
어쩌다 학생 운동 이야기를 하는데.. 이친구 좌파에서도 이념 좌파라 할까요? 모단 좌파는 용서가 된다는 사람이었습니다. 상당한 충격이었죠. 그러니까 학생 운동을 하던 사람이 모두 선은 아니다 라고 느꼈던 사례입니다.
그사람만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민노총이니 한겨례니 모두 민주화운동 당시 대단한 세혁들 이었죠. 정말 민주화에 도움많이 주었고요. 하지만 그들이 또하나의.권력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비판과 견제는 그래서 필요한가 봅니다.
기자가 자신을 하나의 권력이라고 느끼고 있다면 남보다 우월 하다고 느낀다면 이미.... 생명을 다한 거라 봅니다.
예전 한겨례가 그립네요.
기레기는 다 한몸이다.
동일체원칙이란 구멍동서의 다른말임
아 이젠 여긴 네이버와 비슷해졌구나.
싶더라구요.
아쉽더군요.
기사를 읽을 땐 수사 조사 빼고 사실관계만 읽는 연습을 하거라. 정치검사 만들어 주지말고.
구족을 멸해야될 쓰레기 집단.
바로 합격주는듯 ㅋㅋㅋㅋ
기자는 허구를 현실로 쓴다
문재인 대통령이 .. 니들을 어떻게 만들었는데... 아 나쁜 놈들
니들이 검은 머리 짐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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