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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이랑 회식때 이야기하다가 소름돋은 썰[102]조회 114,738 | 추천 924 | 2020.12.04 (금) 10:08

글쓴이 데이즈
가입일2019.03.29
활동지수마력 586,236
작성글게시글 18,237 | 댓글 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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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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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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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널리이롭게 20.12.04 10:10 답글 신고

사장님 ㅈㄲ를...잘 못 들으신거일지도...

답글 15

추천 386

반대 2
DYNAMIC804 20.12.04 10:18 답글 신고

완전 내 케이스네ㅋㅋ
삼촌 회사 알바하러 들어갔는데 직원이 삼촌 욕 하던데ㅋㅋ
근데 그냥 듣고 흘렸어요.
없는 자리에서는 나랏님 욕도 한다는데

답글 2

추천 241

반대 1
바다옆임 20.12.04 22:23 답글 신고

울엄마 9남매중 장녀
바로 아래 외삼촌이 대기업 이사를 끝으로
반월공단에 공장차림
고졸인 우리형 전역하고 몇년 여기저기
일다니더니 집에서 퍼질러 있는거
엄니가 삼촌회사에 생산직으로 박음
10개월후 해외에 있는 내게 엄니가
전화와서 형때문에 삼촌회사 난리 났다고
들어오라고 하셔서 귀국, 택시타고 안산으로
가보니 노조간부되서 삼촌 출근을 막고 있더라
.
.
현장에 있는 연장 하나들고 너죽고
나죽고 다 죽자고했더니 한 풀 꺾이길래 택시타고
시골에 내려놓고 이수지역을 딱 그동네로 못받고 여기서 떠나면 다 같이 죽는거라고 해서 23년째 거기서 농사 짖는다..

답글 2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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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키 20.12.04 12:02 답글 신고

사장님을 꼬시는게 빠를듯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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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벨라리 20.12.04 20:29 답글 신고

이게 맞지 다리후들거릴때냐 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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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코루쏘 20.12.04 10:10 답글 신고

이래서 사회 초면하고는 빨리 술을 같이 먹어봐야 해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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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널리이롭게 20.12.04 10:10 답글 신고

사장님 ㅈㄲ를...잘 못 들으신거일지도...

추천 386

반대 2
너여나여 20.12.04 10:12 답글 신고

이미 한번 까줬던 사이라면 ㅋㅋㅋㅋ

추천 2

반대 8
에프킬라칙칙 20.12.04 11:21 답글 신고

ㅋㅋㅋ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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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쯔리 20.12.04 11:55 답글 신고

사장님 ㅈㄲ래요!!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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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이 20.12.04 12:4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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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트니 20.12.04 17:5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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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토크 20.12.04 18:39 답글 신고

ㅎㅎㅎㅎ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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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꼴통 20.12.04 20:14 답글 신고

이형 멋짐 ^^ ㅋㅋ 빵터짐~~ 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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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질왕자 20.12.04 20:21 답글 신고

센스있다 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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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e 20.12.04 21:11 답글 신고

일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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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오터보 20.12.05 01:0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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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렌디피티 20.12.05 01:09 답글 신고

어느 학원을
다니시는지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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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를사야해 20.12.05 09:05 답글 신고

님 리스펙트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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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그남자 20.12.05 09:43 답글 신고

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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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네 20.12.05 09:4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럴 가능성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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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홍 20.12.04 10:11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ㄷㄷ조카라니...ㅠ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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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다 20.12.04 17:41 답글 신고

식구회사는 완전 모아니면 도죠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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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6185 20.12.04 18:30 신고

@백호다 대부분 도. 것도 빽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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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세 20.12.04 10:12 답글 신고

프락치는 존재했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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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되고싶어요 20.12.04 10:1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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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컴퓨터 20.12.04 10:14 답글 신고

그래서 했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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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804 20.12.04 10:18 답글 신고

완전 내 케이스네ㅋㅋ
삼촌 회사 알바하러 들어갔는데 직원이 삼촌 욕 하던데ㅋㅋ
근데 그냥 듣고 흘렸어요.
없는 자리에서는 나랏님 욕도 한다는데

추천 241

반대 1
낫닝구 20.12.05 07:09 답글 신고

굿~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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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장하마 20.12.05 08:48 답글 신고

저는 같이 깝니다..ㅋㅋㅋ 잘못된건 잘못됐다해야죠..ㅋㅋㅋ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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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염둥이 20.12.04 10:29 답글 신고

그렇게 몸을 가누지 못하는 그녀를 계속 챙기다가 정신차려보니

그녀의 집...

하체의 기분이 허전했다 헉

옆엔 그녀가 자고있었다...

설마하고 이불을 들쳐보니 그녀는 알몸 나는 하반신 알몸

뭔가 큰일이 난듯하다.

그때 현관 쪽에서 문두두리는 소리가 났다...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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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파니 20.12.04 10:33 답글 신고

조카18크레파스............

추천 1

반대 1
몽몽이모찌 20.12.04 11:47 답글 신고

할려면 똑바로..
조카 크레파스 18색이야

추천 4

반대 0
산펠리그 20.12.04 10:37 답글 신고

뭐냐 개소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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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12.04 10:49 답글 신고

헐 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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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냐나아냐 20.12.04 11:17 답글 신고

이쁨?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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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원수는두배로 20.12.04 11:17 답글 신고

시간이 몇신데 삼푸 냄새 타령이여.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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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ol 20.12.04 11:18 답글 신고

이건 뭐 재미도 없고...

추천 0

반대 2
복날은간다 20.12.04 11:23 답글 신고

딸일줄 알았는데 조카였다니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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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아리 20.12.04 11:25 답글 신고

조카면 방금 욕했던거 같이 욕할것 같은데요...

딸이면...사표써야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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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aim 20.12.04 11:47 답글 신고

그리고, 조카사위가 되서 그 집안의 노비가 되고마는데.. 빵야빵야 사랑의 포승줄을 받아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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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X사스케 20.12.04 11:47 답글 신고

소오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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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떠주디차 20.12.04 11:55 답글 신고

울 회사도 사장조카가 일하는디...같이 사장욕함...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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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붕떠주디차 20.12.07 08:04 신고

@jo6185 으이구...~~~`내가사장인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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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꼰대 20.12.04 19:05 답글 신고

ㅋㅋㅋ같이 욕하는거 같죠? 그렇게 다 듣고 나중에 수 틀리면 바로 고자질 합니다. 100% 입니다. 이미 사장님은 다 알고 있을지도......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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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산사람이승리자 20.12.05 00:27 답글 신고

이그 상황파악 안되는.ㅎㅎㅎ

조카가 사장욕을해도 겉으로는 사장님훌륭하고 인성좋은분이다 라고 해야 중간은 가는건데..같이 욕하고있네.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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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떠주디차 20.12.07 08:05 신고

@아파트산사람이승리자 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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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00 20.12.04 12:36 답글 신고

친인척 회사는 걸러야됨. 초기에 힘들 때는 가족이라고 개고생 다시키고, 자리 잡으면 자녀 회사에 데려와서 찬밥됨. 퇴사는 예정된 수순.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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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0.12.05 11:02 답글 신고

그래서 거절했습니다 ㅎㅎ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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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엠지 20.12.04 13:13 답글 신고

자기와 사귀자는 거?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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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가되면새차를 20.12.04 13:13 답글 신고

조카를 꼬셔야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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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와 20.12.04 13:43 답글 신고

삼겹살집에서 회식인데 샴푸냄새가 나?
지랄ㅋㅋㅋ

추천 5

반대 3
아놔제발 20.12.05 09:12 답글 신고

나죠.. 왜안나겠어요....
당연히 납니다.. 린스 냄새 오래갑니다,

추천 3

반대 1
뚜벅이의하루 20.12.05 09:39 답글 신고

윗글 내용을 이해 못하셨나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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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구름이 20.12.05 09:42 답글 신고

모쏠ㅠ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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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 20.12.04 13:46 답글 신고

ㅅㅅㅅ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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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신공 20.12.04 14:18 답글 신고

내라면 바로 작업 들어...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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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오리맨손으로발골 20.12.04 15:26 답글 신고

ㅋㅋ 삼겹살 먹고 담배 피는데 샴프냄새가 남아 있을 리가 없잔아요.

소설이죠.

회식 후 여자랑 모텔에가서 샤워 후 사랑을 나누고 피우는 담배라면 인정....

정확히 서술해주면 주작인지 다시 판단하곘음.

추천 4

반대 16
0뽀개드림0 20.12.05 04:39 답글 신고

님이 그런경험이 없으셔서 모르는거에요..
삼겹살냄새, 담배냄새 그리고 샴푸냄새까지 다 나요..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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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똥똥 20.12.05 08:41 답글 신고

모쏠인정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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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너구리 20.12.05 09:02 답글 신고

아... 슬프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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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현대대장간 20.12.05 09:11 답글 신고

여자 샴푸향기는 그런걸로
덮어지지 않아유ㅋㅋㅋㅋ
머리카락이 길어서
향기를 머금고 그대로 남~~~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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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통수동 20.12.05 09:32 답글 신고

모쏠 ㅠ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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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브이짱 20.12.05 10:58 답글 신고

이형 안타깝다..여자 향기 못 맡아봤구사..삼겹살에 똥밭에 굴러도 이상하게 여자들은 냄새가 남..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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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꺼두배 20.12.04 17:41 답글 신고

사회생활 처음할때 입사한 회사에 친한형이 있었는데 사장셋째아들 ㅋ 회사욕해도 같이욕함... 자기 형들은 사무직꼽아놓고 자기는 현장에 꼽아놧다고 불만이 가득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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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바다 20.12.05 09:2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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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20.12.04 17:54 답글 신고

헐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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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스구락뿌 20.12.04 18:2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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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PPO 20.12.04 19:18 답글 신고

나도 외삼촌네 가구점 댕길때 직원들하고 외숙모 욕하고 그랬는데..ㅋㅋ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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쓩쓩달려염 20.12.04 19:24 답글 신고

예전 사무실에 신입 한명 들어왔는데,사장과 같은 흔하지 않은 백씨 임에도 몰래물어보니 친인척 아니라함...
하지만 안타깝게도 20대후반에 탈모모양이 똑같은데...속일수가 없잖아...
결국 실토함 ㅋㅋㅋㅋㅋ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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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타이슨 20.12.04 23:02 답글 신고

헐 백씨가 흔하지않은 성인가요?? 제 주위에 4명이나있는데 ㄷㄷ 영광이군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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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말고내탓 20.12.04 19:58 답글 신고

JORKER...마니커...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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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공작원 20.12.04 20:34 답글 신고

그 여직원... 예뻤나요?... 0ㅇ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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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둠벙 20.12.04 20:56 답글 신고

조카가 별거냐.
딸도 아니고..
별거 없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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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구먼 20.12.04 21:16 답글 신고

조카인데 머 어쩌라구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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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얌얌 20.12.04 21:36 답글 신고

조카 인데 뭐가 소름인지....
주위에 이런경우 많이 봤는데 조카들이 뒤담더까던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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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적80 20.12.04 22:23 답글 신고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가 가장 족같은거지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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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옆임 20.12.04 22:23 답글 신고

울엄마 9남매중 장녀
바로 아래 외삼촌이 대기업 이사를 끝으로
반월공단에 공장차림
고졸인 우리형 전역하고 몇년 여기저기
일다니더니 집에서 퍼질러 있는거
엄니가 삼촌회사에 생산직으로 박음
10개월후 해외에 있는 내게 엄니가
전화와서 형때문에 삼촌회사 난리 났다고
들어오라고 하셔서 귀국, 택시타고 안산으로
가보니 노조간부되서 삼촌 출근을 막고 있더라
.
.
현장에 있는 연장 하나들고 너죽고
나죽고 다 죽자고했더니 한 풀 꺾이길래 택시타고
시골에 내려놓고 이수지역을 딱 그동네로 못받고 여기서 떠나면 다 같이 죽는거라고 해서 23년째 거기서 농사 짖는다..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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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바다옆임 20.12.06 10:57 신고

@죽호 지적질 나올까 싶어서 함정 파둔거임
멍멍 (짖)을려고 어흥 멍멍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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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룩이 20.12.04 23:00 답글 신고

스파이가 있었군ㅋㅋ 보너스 얼마한다고 참 있는것들이 더한다

추천 1

반대 1
그건아니죠 20.12.04 23:20 답글 신고

꼬시는거 성공하면 임원 승진 예정자 리스트에 올라가는거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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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장판 20.12.04 23:48 답글 신고

앗~! 제가 추천 600번째네요. ㅋㅋ기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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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탐 20.12.05 02:59 답글 신고

사겨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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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루해야될까 20.12.05 05:20 답글 신고

백두혈통이였구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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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0.12.05 07:20 답글 신고

센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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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폰 20.12.05 08:10 답글 신고

ㅓㅜㅑ.....................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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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명물 20.12.05 08:12 답글 신고

사장님 조커여.. 사이즈를 어떻게 아는지???

야!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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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랑 20.12.05 08:34 답글 신고

ㅋㅋㅋ
가족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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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인a 20.12.05 09:08 답글 신고

샴푸???
헤어미스트겠죵 ㅎㅎ
여자들 가방보면 기본적으로 헤어미스트 들어있죠..
남자들이 샴푸냄세에 끌린다는걸 저들이 모를리없으니 머리냄세는 언제나 샤워한뒤 드라이로 말린냄세를 집에갈때까지 유지하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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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sc 20.12.05 09:25 답글 신고

다리가 후드릴 때가 아니라, 다른걸 휘두를 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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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태만 20.12.05 10:4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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