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 시동걸고 고양이 울음소리로 들리는 괴성이 들리길래 엔진룸 열었더니 좃냥이가 타죽어있었음
2. 30대 애엄마 캣맘 등장 ,, 지가 사료랑 참치캔 사다먹여서 기른건데 살인자라며 길바닥에서 울고불고 지랄 염병 ,,
3. 주변 사람들까지 덩달아 선동되서 운전자 졸지에 희대의 악질 동물 살해범 등극
4. 다음날 집으로 캣맘 5명 쳐들어와서 사과문이랑 위로금 마리당 500만원에 3마리 뒤졌으니 1500만원, 본인들 정신피해 치료금 명목으로 500만원 요구해서 총 2000만원 달라함
공갈협박으로 일단 경찰서에 보내겠습니다
반대로 차량 엔진룸 청소와 점검을 위한 수리비 받아야할 사항입니다.
경찰서로 가세요~
아빠,친구등 주변인물한테 물어보면 금방 답 나올텐데.
주작이던 뭐든 여튼 캣맘은 맞아야 정신차림.
완 전 미 쳤 구 먼
아마 이게 정말이면
천벌을 받을겁니다!!!
주작 글 입니다
여혐 조장하려는
주작 글 입니다
여혐 조장하려는
주작 글 입니다
여혐 조장하려는
주작 글 입니다
겨울철에 고양이가 엔진룸에 들어가 팬밸트 등에 끼어서 죽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일명 캣맘 상식으로는 이해 불가 합니다
고양이 관련 단체에서 길고양이 먹이주기운동 도 하고 있어요
일선 구.군청에에서는 이상 번식을 우려해 먹이를 주지말라고 권고하는데~~~
.
저두 고양이가 본넷 안으로 들어와 어두운 밤을 지네서 고생했던 사람이긴 합니다.
.
본넷을 열어보면, 때때로 고양이가 먹던, 닭 뼈와 음식 잔여물이 남아있고,
엔진커버 위로는 고양이 발자국, 그리고 본넷 안쪽의 부지포에는 고양이의 하얀털이 묻어 있었죠.
히터나 에어컨을 키면 고양이 털이 실내로 날라 다니고, 에어컨 필터에는 고양이 털이 낀겨져 있었죠.
그래서 그 대책으로 고양이는 식초를 싫어하니 차 주변에 식초를 뿌려봤는데
돈도 돈이고 귀찮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본네트 안쪽에 조금 뿌리고 나중에 봤더니, 차가 녹이 쓸어버렸네요...ㅠㅠ
그래서 엔진커버 떼어내고, 그 자리에 볼트 기둥을 박고 철사로 철망을 만들어 놓고,
하부에 커버를 구매하여 부착해 봤는데, 그래도 고양이는 꿋꿋히 찾아오더군요.
차량의 운전시간이 많아지고, 많은 시간이 지나니, 고양이의 수명도 다했는지 자연히 사라지긴 했습니다.
엔진룸에서 고양이가 나쁜일 당하면 차주가 엄청 고생합니다.
모두 주의하시길...
힘없고 어린 생명이 죽었는데 말하는게 보니 알만 하네
전형적인 강약약강 쯧
친묘 확인서까지
합의쓸때 인감꼭떼오라고하구요
죽은 고양이들이 불쌍하네요.
추운겨울 따뜻한 곳을 찾다가 생기는 불상사, 생명을 중하게 여긴다면
다음부터는 똑똑 한 번 해주면 아주 좋을거 같네요.
구라를 까도 현실감있게 까야지..
근데 키로 원거리 시동걸면 안나가고 걸릴수도있는데...
엔진에 탄다? 흠...말도안됨..ㅋㅋ 차라리 밸트에 낑겨서 죽었다고 하는게 맞는듯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