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하다가 걸렸음에도 또 탈세하다가 걸린 연예인을 공영방송에 임직원들중에 누군가의 결정으로 버젓히 출연중시키던데 결국 탈세를 조장하는게 공영방송의 의도일까요 아니면 공영방송사 임직원이 끼리끼리 이득을 취하려는 인맥관리로 시청률과 무관하고 시청바의 의도나 불만을 무시하고 결정하는 것일까요? 지금도 수 많이 많은 불편한 일들을 저지른 자들이 방송에 출연하며 버젓히 활동하고 밥먹고 친구 만나고 집에서 놀고 아이를 보살피는 일상의 모든 행동으로 막대한 이득을 추구하며 수십억짜리 복층집에 한강뷰가 보이는 수십억짜리 집을 버젓히 자랑하고 있고 심지어 집이 안팔리자 재겁승ㄹ 받으려고 방송까지 출연시켜주는 방성사 임작원의 의도는 시청자의 시청율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수십억의 빚을 단 수년만에 청산하고 추가로 막대한 재산을 축적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왜 범법행위나 인성의 문제를 보인자들을 방송에 굳이 출연시켜 부를 채우게 만드는 일이 누구의 이익때문일까?
kbs는 지금도 방만한 운영과 국민의 뜻에 반하는 짓을 자행하면서 시청료 인상을 추진하다가 10년 넘게 좌절되자 이젠 방통위와 위원장을 꼬셔 광고를 방송하는 쪽으로 결정하고 이익추구를 도모하던데 국민이 나서서 분쇄시켜야할 일이죠.
지금도 kbs가 정부를 음해하고 이간질하는 보도를 편향적이게 수시로 보도하는데 광고를 막은후 언론개혁때 공영방송의 개혁도 필수로 추진해야할 일이죠. 수구적폐나 이익집단의 퇴출이나 축출없이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이 안전되며 행복해지는 일은 절대 없기에 kbs도 우선적으로 수구와 이익집단의 퇴출이 선행되고 조직의 합리화가 진행된 후에 광고와 시청료에 대해 따져 보는게 순리입니다.
이것 저것 쌔비다보면 언제 어디서 쌔볐는지 기억 못할 수 있죠
흩어졌다면 여기저기 민폐였을텐데
한군데 모아졌으니 ㅋㅋㅋ
불리할때는 회사 동원해서 입장발표.
저러니 진심이 안느껴짐.
이생각? 이런썩어빠진 생각을 하고 있으니 기억이 안나 ㅎㅎ
추천한번하기힘드네
주변사람들에 대한 부주의, 무시하는 태도에서 비롯된 거라고 봅니다.
저는 이런 태도가 돈을 떼먹는 것보다 훨씬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돈을 갖다주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다 자기 아이들 노는 모습에 정신이 팔려 잊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로 나쁜 이유는
기다리는 분에게 만일 위급한 상황이었다면 어떠했을 까 입니다.
구하러 올게..했다가 잊어버리고 안 온다..
끔찍하겠죠.
현실에서는 이런 일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우 사악하고 나쁜 태도라는 것입니다.
돈 몇푼 떼어먹는 수준이 아닌 것입니다.
부디 이번 일로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로 삼는다면
그나마 남은 인생 죄 덜짓고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요줌은 여가수.아나운.출신 부부
나와서 애들이랑지져되는거 점점 밉상으로 보임
그런건 니들 집에서나 해라.재수없다
잘가라.
분명 기억이 났을텐데?
그걸 잊는다?? 거참.
그것 말고도 SNS로 광고도 엄청해서 웬만한 연예인 보다 훨씬 잘 벌듯
안보이던데
사람은 죄짓고살면 안된다는걸
느끼게하는일화네...
아하 쓰래기들이였구나
당분간이 아닌 아예 방송에서 안봤으면 하는 부부입니다.
매우 도덕적이고 올바르고 정상적인 사람들의 아주 당연한 구매방식 아닌가
옛말 틀린거 정말 하나도 없다 다시금 선조님들의 지혜에 놀랄 뿐이다
견물생심이라고 순간 욕심에 그릇된 행동을 했다 치고
더이상 매스컴에서 두 번 다시 볼 일 없도록만 하시라
일이 크지고 나서야
사과 같지 않은 사과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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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과할 일을 하지
말았어야지..
사과로 유명한건
백설공주와 마녀가 유명한듯 씹네
지들이 특권층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뭐야?
보통 지갑을 두고왔으면 물건을 두고나가서 지갑을 가지고오는게 상식이건만...얼굴이 조금 알려졌다고 외상하고 빤스런...
대단하다 대단해..
진심으로...
집에 왔는데 못보던 장난감을 애들이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생각나지
부창부수
더 조심해야지ㅡㅡ쯧
인플루엔자는 알아도 인플루언서는 또 뭐야 같은 종류인가
통장에 돈 없었나???
kbs는 지금도 방만한 운영과 국민의 뜻에 반하는 짓을 자행하면서 시청료 인상을 추진하다가 10년 넘게 좌절되자 이젠 방통위와 위원장을 꼬셔 광고를 방송하는 쪽으로 결정하고 이익추구를 도모하던데 국민이 나서서 분쇄시켜야할 일이죠.
지금도 kbs가 정부를 음해하고 이간질하는 보도를 편향적이게 수시로 보도하는데 광고를 막은후 언론개혁때 공영방송의 개혁도 필수로 추진해야할 일이죠. 수구적폐나 이익집단의 퇴출이나 축출없이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이 안전되며 행복해지는 일은 절대 없기에 kbs도 우선적으로 수구와 이익집단의 퇴출이 선행되고 조직의 합리화가 진행된 후에 광고와 시청료에 대해 따져 보는게 순리입니다.
정상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할 때이고 국민이 주축이 되어야할 때이죠.
계속 기어 나오겠다는 소리잖아...
예쁜느낌도 아니고 그냥 밉상이다
안달이랴.. .그러지 말어 벌 받어
상식 아닌가ㅋㅋ
나중에 드릴께요 뭔 개드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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