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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그걸 sns에 올리고..
개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으니 그 한심함이 끝을 모르는구나..
내가 보기엔 여자가 기본 개념이 없어 보이는데..
음.. 머리가 나쁜? 그런...
뭐라 할 말이 없네
그리고 또 그걸 sns에 올리고..
개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으니 그 한심함이 끝을 모르는구나..
이휘재가 장도연 무안주고 자리로 들어 가라는거 박미선 다시 나오라고 챙겨주는거 보니 짠하던데~
자립심도 좋지만 꼬마는 오염된 신발을 신은 채 음식물들이 진열된 진열장 내부까지 침범했습니다.
교육차원도 좋지만 위생적으로 매우 잘못된 행동이기에 부모가 즉각 제지에 나섰어야 하는 상황이고 부모가 대신 꺼내주는 게 옳은 행동인 거죠.
저거, 업주가 아이를 야단치고 부모를 꾸중했어도 할 말 없는 상황인거예요.
불쌍허다
부창부수
부전자전
저런 부모밑에
어떻게 클지
남한테 피해는주지 말아야됨
자기애들 혼내려면 마음 아파 죽어요.
그래서 자기애들이 다른애 헤꼬지해도 "누구야~~~ 그러면 안돼~~~" 이게 최선이죠. 당한사람 부모는 속터지구요.
근데 자기애가 어디서 맞기라도 하면, 그때는 또 아주 난리가 나요.
지 애를 위해 초등학교를 짓고 싶다고...
지 애가 무슨 왕자인줄.. 지 애는 남과 달리 아주 귀하다는..지 애는 특별하다는... 그래서 아무것이나 무얼해도 된다는...
그런 거지 쌩양아치 정신을 가진 부모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모 아래서 크는 아이들은 밥상머리 교육이 안되어 있기에
나중에 커서 사회에 나오더라도 그 인성 때문에.. 그 부모의 영향으로 개차반 인생일 겁니다
잘 올라타네?
본인이 `나 이런사람이야` 제보하고 있네
남들이 욕할꺼라고 생각 1도 못하는?
안하는거네
이걸 보고 킬킬거리며 SNS에 올리는
그 아이의 엄마 때문..
햐~!!. DNA 알차게 들어갔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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