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저건 단속이 문제
모든걸 다 칼같이 잡으면 예를들어 60도로에서 61 62로 가는것도 다 잡아서 과태료 무는거랑 같은데
이 글을 보는 사람들 감히 단언할 수 있는데 단 한명도 도로 제한속도 이하로만 달린사람 없을것임
빈도의 문제이지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맞추는거 말고 원칙대로 하면 모든 운전자 다 과태료 받아도 이상하지 않음 단지 수없이 받냐 몇번만 받냐 정도의 차이지
님같은 분이 과속하고 재수 없어 걸렸다고 말해요.딱~~~~~님같은 분이 딱!
행정력에 문제삼고 그걸 보완하고자 공무원 2배로 늘려 세금 1.5배 더 내게 하면? 딱 님같은 분이 세금 늘었다고 징징대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황색 2줄 주정차 했고 걸리면 벌금 내는겁니다.
전 규정속도 준수합니다.
@인중에니킥 준수한다 하여 면허따고 지금껏 규정속도 이상으로 달려본적 없다고 할수있습니까? 60도로에서 61이상으로 단 한번도 속도가 올라간적이 없다고요?
고속도로에서 100이상 101이라도 넘어본적 없다고 말 할수있습니까?ㅋㅋ 개소리마세요ㅋㅋㅋ 카메라 앞에서 말고 도로 전체 다
내가볼때 대한민국에서 그렇다 말 할수있는사람 거의없습니다만
정말 말도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수원 동생집에 몸이 안좋으신 어머니 모시러 갔는데 동생집이 골목길인데 집문앞에 주차했는데 딱지가 딱.동생도 이사간지 일주일밖에안되서 잘 몰랐는지 집앞에 주차하라해서 했고,눈이 많이와서 (1월8일단속)라인도 안보이는 상황인데 스티커 발부.
열심히 일하는건 인정하나 정말 너무하다싶을정도로 억울한경우도 부기지수입니다.저도 신문고에 올려봐야겠네요
뭔 ㅂ.ㅅ가튼소리세요
띠용~~? 이래도 철밥통 아니라고요?
/>
무식하긴
과장이 사무관이고~
개xx니까 모든 소리가
개소리로 들리는근~~~
좋아요 하나도 못받는 개xx
개xx는 개집에
원칙도 모르는 과장이 저런 자리에 있다니...ㅉ
고참이 왜 고참 대접 받는건데요
고참한테 까지 일이 갔는데
처리 못 할거면
시민이 나쁜건 맞습니다
고참이 왜 필요 할까요
민원인이야 말할것도 없고, 과장은 자기가 말년이 아닌이상 누구라도 다 저렇게 합니다. 자기 이름으로 민원 올라가는 순간 승진시 아주 불리해지거든요.
모든걸 다 칼같이 잡으면 예를들어 60도로에서 61 62로 가는것도 다 잡아서 과태료 무는거랑 같은데
이 글을 보는 사람들 감히 단언할 수 있는데 단 한명도 도로 제한속도 이하로만 달린사람 없을것임
빈도의 문제이지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맞추는거 말고 원칙대로 하면 모든 운전자 다 과태료 받아도 이상하지 않음 단지 수없이 받냐 몇번만 받냐 정도의 차이지
행정력에 문제삼고 그걸 보완하고자 공무원 2배로 늘려 세금 1.5배 더 내게 하면? 딱 님같은 분이 세금 늘었다고 징징대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황색 2줄 주정차 했고 걸리면 벌금 내는겁니다.
전 규정속도 준수합니다.
고속도로에서 100이상 101이라도 넘어본적 없다고 말 할수있습니까?ㅋㅋ 개소리마세요ㅋㅋㅋ 카메라 앞에서 말고 도로 전체 다
내가볼때 대한민국에서 그렇다 말 할수있는사람 거의없습니다만
무단횡단 한번 안 한 사람 없고 운전하면서 속도위반 차선위반 안 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그럴바에는 교통법을 다 폐지하고 지 맘대로 다녀야지요
최소한 위반했으면 내가 법을 어겼구나 생각하고 단속 안되었으면 이번에 운이 좋았구나 생각해야지 전에 단속 안 되었으니 계속 단속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곤란하죠
그래서 과속도 어느정도의 유연성을 두고 과태료를 먹이듯이 저런 주정차 위반도 보통 1분이면 1분 5분이면 5분 이런식으로 처리를 한다는 말이다.
진짜 말그대로 10초도 안됐다면 그건 60도로에서 61로 갔는데 경찰이 스피드건 들이밀면서 닌 현행범ㅋ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이거다
이럴때 61로 달려서 걸렸으니 내야지 하며 고분고분 낼 새끼가 몇이나 있겠냐ㅋㅋㅋㅋ 저게 그런식으로 따져서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라니까 뭔소릴 하고있는건지
아니 당신이 담당자라고 생각해보지?
유연성? 그게 양날의 검이라고.
말은 참 쉽게해.
역시 원칙대로 하는게 젤 어려움.
꼭 내가 낸 세금이 얼만데?
너네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받잖아?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 많음.
잘못 했고 법 어겼으면 한번 봐달라 하고 안되면 포기하고 과태료,벌금 내라.
잘못했으면 인정해야지 갑질은..
딱지붙였던데 다른구나 군은 틀리나보네요
서울이서 하나땜 ㅠㅡㅠ 10초면 해당사항없을텐데
부럽다야
학교는 급식 맛없다고 민원.
학교장 재량으로 휴무하면 왜 쉬냐고 민원. 등등
국민세금으로 제날짜에 따박따박 월급 받음.
달라요
어디는 실무관 어디는 주무관
이렇게요
국민에 봉사해서 받는 급여라 봉급이라는건데 봉사는 하고 받는 건희?
법은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 들이 맹그고
그 행정법을 지키도록 하기위해
공무원을 두는 데
법이 지랄이라는데 왜 국회의원한테 지랄을 안하는
걸까요?
지켜본 나는 10분!!
법대로 하겠다는 사람보고 왜 쌩떼를 써......
공무원들을 가장 괴롭히는 민원
악성민원은 퇴치 되어야 합니다
법을 어겨도 돈 쓰면 무죄 나라
민원인이 거짓말 한듯.
과장이 부하 감싸줘야지 에레이
내차 세울공간을 증명할수없으면
차등록못하게 강제하고
불법주차는 벌금 20만원
연중3회단속적발시 면허정지 100일
이의제기시 공무원에게 갑질폭언의경우
즉결심판으로 벌금 300만원
이렇게 시행하면
갑질만 할줄아는 병신서민거지들 싹 사라짐
새로운대안 제시보다 ai로 넘겨서 가계적 답변만 계속 듣게해야뎀
넣어주세요..정말이지 민원넣음다해결된다는 원시인들 보면 노답
과장이 저리 똥사놓으면 밑에 담당자는 어떻게 치우라고...
근데 정작 웃긴건 이게 교통과만이 아니라는겁니다....
말단 구청 공무원90%는 저게 일입니다
수원 동생집에 몸이 안좋으신 어머니 모시러 갔는데 동생집이 골목길인데 집문앞에 주차했는데 딱지가 딱.동생도 이사간지 일주일밖에안되서 잘 몰랐는지 집앞에 주차하라해서 했고,눈이 많이와서 (1월8일단속)라인도 안보이는 상황인데 스티커 발부.
열심히 일하는건 인정하나 정말 너무하다싶을정도로 억울한경우도 부기지수입니다.저도 신문고에 올려봐야겠네요
잠깐 불법주차한거요?
에혀 요즘 저따구로 민원제기하면 악성으로 상대도 안해줌 주작도 정도껏 ㅉㅉㅉㅉ
여기계신 분들은 사회생활하면서 항상합리적인것만 하나요? 공무원이 저런대접받아서 화나요? 본인이 받는대접은?
그냥 본질만 보자구요. 사회생활하면 다그런거알면서 착한척 하지말자구요.
공뭔이 뭐 특별한직업도아니고.
있는데
민원이라는 이름때문에
세상 이상하게 돌아갈거다
그이름들은 여전부터 있었다
화이트 컨슈머와 블랙 컨슈머다
대한민국은 진상 양성국이다
친절한손님과 개차반손님중
거의다는 진상이 권리를 누리고
착한손님은 손해를본다
그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의
오랜 관행이 스스로 만든
양날의검 처럼
악덕 고객이 악용하는거다
민원은 최초부터 검증단계가 있어야
된다고 본다
단지 시작은 안돼는걸로 시비걸고
결국에 불친절로 마무리된다
항상하는얘기
그래도 말을 그렇게 하면돼요?
내한테 지랄했던 씹새끼들한테
나도 한마디 하고싶다
밖에서 사복입고 내앞에서
그딴개소리 똑같이 해봐
씨발련들아
내가 가서 니면상에다 대놓고 민원넣어줄게. 밖에서 니말대로 사복입고 만나도 되고? ㅋㅋㅋㅋㅋㅋ 시작은좋았다만 마지막이 전나게 같잖네? ㅋㅋㅋㅋㅋㅋ 당당하면 어디서 일하는지 얘기해라.
소속 못밝히면 걍 끄지라. 어디서 공무원나부랭이가 같잖은 글을써. 뒤질라고?
답이없다 ~~
저기 공무원은천사네 ㅋ 난비슷한사례로 전화햇엇는데 도리어 지가 화내고 짜증내고 일방적으로 끊어서 벙졋엇는데 앞으론 감사실로
어쩌다 개같은 민원도 민원이라고
민원이란거에 쩔쩔매게 된건가?
행정이 원칙도 없고 규정도 없고 개차반이네.
그러니 경찰도 견찰이 되고,
위법자 범법자 전성시대가 된 한국.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