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취재팀이 21일 경찰과 동행해 사건이 발생한 건물 관리실을 통해 확보한 cctv영상을 확인한 결과 먼저타고 있던 주 원내대표가 해당 여기자가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오자 강하게 밀치는 영상이 찍혀있었고, 의혹 상황이라고 추정되는 '가슴밀침' 부분도 확인되어 논란은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서울의 소리에 확보한 cctv영상은 풀영상은 아니었고, 실제 사건 발생 영상은 그 뒤에 이어진다고 해당 여기자가 알려왔다. 현재 해당 풀영상은 영등포 경찰서에서 확보 중에 있다. 해당 여기자가 관련 풀영상 요구했지만 영등포 경찰서는 수사중에 있다 밝히며 요구사항을 거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이래서 기사가ㅡ안나옴 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또 그냥 넘어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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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선택적 성인지감수성. 뭐 선택적 성폭행 피해
그딴거냐?ㅋㅋㅋ
주호영은 사실이 아니니 기사 내지 말라고 하니 다들 아닥하고
미주당인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몇만개 기사 나고.
녹화는 못해와도 경찰서 가서 확인은 가능할텐데요.
더구나 당사자라서 어느순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설명도 해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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