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격을 맞춘다는 의미보단
제시간에 못돌면
위에 쓴글처럼 화장실도 못가고
노선따라 종일 뺑뺑 돌아야 함
쉬운 일이 아니죠
여유있게 운전 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 줘야 저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용인,성남,분당쪽이 심하다고 들었음)
다시 한번 글 쓰지만
기사가 잘못한것 100% 빼박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운수회사를 손봐야 합니다
이런 어제 오늘 일이 아닌듯 합니다
저도 버스로 출퇴근하던 시절 (수원)
하차하려 환승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찍다가 카드가 버스 계단 밑으로 떨어져서 주우려 하려니 버스가 달리고 있는 중이라 위험할듯하여 정차할때 내리면서 주우려 했습니다... 내리는 사람은 저 혼자 뿐이엇고 내리는 동시에 카드를 주웠는데 갑자기 문이 닫히더니 머리가 끼었습니다
그 상태로 출발하더군요... 저는 놀란 나머지 낀상태로 땅을 디덧고 승객중에 한분이 사람이 문에 꼈다고 말해줘서 버스 기사가 문을 다시 열어주더니 그냥 바로 출발 하더군요... 저는 당황스러움과 놀랍에 어리벙해서... 떠나는 버스를 쳐다만 봤습니다...... 카드는 주었음
연신내에서 서대문까지 아들내미랑 799번타고 네리는데
아들땜에 쫌 늦어졌더니 반쯤 네릴때 문을닫더군요
앞쪽으로가서 따지니 회사로 전화하라고...
버스 문을 닫고 나면 우측 상황은 끝이 났다 생각하고
차선 합류하려고 좌측 사이드미러만 보고 가다가
이런 사고가 났지 않을까 추측이 되네요.
늘 주의 해야 하는 부분이
평소에는 별일이 없는 일상 때문에..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운전 뭣같이 하는 기사들 많구요
심지어 교통법규 모르는 것들도 있습니다ㅡㅡ
한번만 더 확인하고 닫았으면 이런 참변을 막을 수 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부 x레기 기사들때문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버스기사님들 싸잡아 욕먹는구나
손을 다시 문 사이로 넣던데. 왜 그랬을까요?
저 지랄하는것도 결국 돈 때문임
원인부터 해결 안하면
내일이라도 또 일어날 사고임
원인?
배차시간이 시작이고 끝임
오후조 저녁 식사시간이 아예 시간표에 없는 회사도 천지임
오후조 약12시간정도 근무하면서
버스기사 재수없는 날에는
밥도 못먹??(점심11시30분에 먹고 밤12시 넘어 운행 끝나고 저녁 먹는 회사도 있음)
아니 똥쌀 시간도
없이 7~8시간 쉬지도 못하고
뺑뺑이 도는 일도 허다 함
실제로 화장실 볼일 생길까봐서
물,간식도 가려 먹을정도
기사는 당연히 잘못 했고
버스회사 먼저 손봐야된다는 소리잖아
어디서 인터넷이라고
함부러 막말이냐 싸가지 없는 새끼가
내가 니 친구냐?
배차시간이 왜 문제냐면요
간격을 맞춘다는 의미보단
제시간에 못돌면
위에 쓴글처럼 화장실도 못가고
노선따라 종일 뺑뺑 돌아야 함
쉬운 일이 아니죠
여유있게 운전 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 줘야 저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용인,성남,분당쪽이 심하다고 들었음)
다시 한번 글 쓰지만
기사가 잘못한것 100% 빼박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운수회사를 손봐야 합니다
지금 폐드립이냐?
일단 스샷 저장은 먼저 했고
혼 한번 내줘야겠구나 ...
조만간 얼굴 볼 수 있겠네..
니네엄마는 안되고 남의딸은 왜 배차간격 ㅇㅈㄹ떠는거임?
@ㅐ미^^벌 ㅋㅋ
저도 버스로 출퇴근하던 시절 (수원)
하차하려 환승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찍다가 카드가 버스 계단 밑으로 떨어져서 주우려 하려니 버스가 달리고 있는 중이라 위험할듯하여 정차할때 내리면서 주우려 했습니다... 내리는 사람은 저 혼자 뿐이엇고 내리는 동시에 카드를 주웠는데 갑자기 문이 닫히더니 머리가 끼었습니다
그 상태로 출발하더군요... 저는 놀란 나머지 낀상태로 땅을 디덧고 승객중에 한분이 사람이 문에 꼈다고 말해줘서 버스 기사가 문을 다시 열어주더니 그냥 바로 출발 하더군요... 저는 당황스러움과 놀랍에 어리벙해서... 떠나는 버스를 쳐다만 봤습니다...... 카드는 주었음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분명 사이드미러 보임 그냥 지 귀찬타고출발한케이스
살인죄 적용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아마.. 멈춰 주겠지 주겠지 하다가... 역과 ㅜㅜ
변속기가 N이나P가 아닐경우 바퀴가 조금이라도 구르고 있을 경우 출입문 개폐가 불가능 하도록 장치화 할 것
출입문에 센서를 부착해 마지막 하차 센서가 읽히고 3~5초 이내 출입문이 닫히지 않도록 할 것
센서 등을 손보는게 완벽한 대안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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