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50년대 부패가 만연했던 싱가포르가 부패청정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계기는 리콴 유 총리의 공이 크다. 당시 리콴 유 총리는 “부패방지는 선택이 아니라 국가생존의 문제다.
반부패 정책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굴복시켜야 한다”며 1960년 부패방지법을 개정했다.
리콴 유 총리가 이 법을 개정한 이유는 외국 자본 유치를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싱가포르를 신뢰받고 자유롭게 무역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던 것.
부패방지법으로 설립된 부패사정기관 탐오조사국(CPIB)은 싱가포르 역사상 가장 강력하게
부정부패를 적발·처벌했다.
이 기관은 공무원이 뇌물을 받지 않았더라도 의도가 있었거나 비슷한 처신을 했을 경우 범죄로 보고 적발한다.
뇌물수수자에 대해서는 형벌과 별도로 뇌물 전액을 반환하고 반환능력이 없을 경우 액수에 따른
징역을 추가로 부과한다.
5년 징역에 부과되는 벌금은 1만 싱가포르달러(87억 원)에 달한다.
이분 좀멍청한거같네요. 누구랑 싸우는지보면 왜싸우는지도 보이죠~~ 권력이 서민과 싸운다? 왜싸울거같소? 이전에는 없는자들거 더 뜯어먹자고 싸웠고 지금은 세상이 바껴 부패를 척결하자니 그 부패한자들이 저항을하니 그 부패세력들과 싸우거고 ㅋㅋ 누구랑 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왜싸우는지가 중요? ㅋㅋㅋ 누구랑싸우는지를 보면 답이 나오는걸 모르슈?
@베레베레베레 스스로 생각이란걸 할 줄 모르시는 분이시군요. 안타깝습니다. 노동자는 없는자들이고 판검사는 있고 부패한 자들이라는 그 편견부터 좀 버리세요. 님이 없이 산다고 남들도 없이 사는거 아닙니다. 그렇게 인식을 박아놓고 생각이란걸 안하시니 그렇게 한심한 소릴 하시죠.
아니 진짜 무슨 옛날 버디버디 감성 '학교는 교도소다' 감성도 아니고...
그래 백번 양보해서 기득권. 부패 척결이라는 큰 맥락에는 어느정도... 동의는 못해도 이해는 하겠는데 ㅋㅋ
누가 너희 편이냐니...ㅎㅎ
그냥 아예 부자 빈자 편가르기를 하지 ㅋㅋㅋ
차라리 연봉 1억 넘는놈들 죄다 감옥에 집어 넣자 ㅎㅎ
확실히 클리앙보다 수준이 낮은게... 클리앙이였으면 내용에 의문가지는 댓글들 40퍼는 있었을텐데...
오로지 지들 이 지지 하는 당의 방향과 맞추려 노력 할뿐.. 생각 따윈 애초에 할 생각 없어요
왜냐.. 꼴에 보수 라고 보수당을 지지 한대요.. 나참 한심 스러워서.. 보수가 뭔지도 모르는것 같음
핀란드 에서 온 여자분이 이런말을 했죠....
핀란드 에선 민주당이 보수 같다... 그럼 핑크당은 ? 자기들 나라엔 그런당 없다고.....
많이들 보셨자나요...
그게 애국심인가?
오로지 지들 이 지지 하는 당의 방향과 맞추려 노력 할뿐.. 생각 따윈 애초에 할 생각 없어요
왜냐.. 꼴에 보수 라고 보수당을 지지 한대요.. 나참 한심 스러워서.. 보수가 뭔지도 모르는것 같음
핀란드 에서 온 여자분이 이런말을 했죠....
핀란드 에선 민주당이 보수 같다... 그럼 핑크당은 ? 자기들 나라엔 그런당 없다고.....
많이들 보셨자나요...
그게 애국심인가?
정답 입니다.... 100 점
너무 황당한 그 소신?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참;;;
아니 무슨 학원이 있나?ㅎㅎㅎ
보고 판단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측은하기도 하다는...
국가는 국민을 보호 하고 부패한 권력과 싸워야 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부패한 권력과 결탁 하여 국민을 억압 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라 특정 부류를 위한 이익집단 입니다.
싱가폴이 아시아 를 넘어 세계에서 알아주는 부패 없는 청정 국가가 된 이유는
국가가 나서서 부패한 권력에 손을 대기 시작 했고 그것에 성공 했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로 치면 공수처 같은 반부패 부서 입니다.
그런거 이제 그만하자 응!!!
1940~50년대 부패가 만연했던 싱가포르가 부패청정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계기는 리콴 유 총리의 공이 크다. 당시 리콴 유 총리는 “부패방지는 선택이 아니라 국가생존의 문제다.
반부패 정책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굴복시켜야 한다”며 1960년 부패방지법을 개정했다.
리콴 유 총리가 이 법을 개정한 이유는 외국 자본 유치를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싱가포르를 신뢰받고 자유롭게 무역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던 것.
부패방지법으로 설립된 부패사정기관 탐오조사국(CPIB)은 싱가포르 역사상 가장 강력하게
부정부패를 적발·처벌했다.
이 기관은 공무원이 뇌물을 받지 않았더라도 의도가 있었거나 비슷한 처신을 했을 경우 범죄로 보고 적발한다.
뇌물수수자에 대해서는 형벌과 별도로 뇌물 전액을 반환하고 반환능력이 없을 경우 액수에 따른
징역을 추가로 부과한다.
5년 징역에 부과되는 벌금은 1만 싱가포르달러(87억 원)에 달한다.
출처 :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58
우리나라...
재판거래, 사법농단 으로 기소 된 분들 모두 관례 라고 무혐의 처분 받았습니다.
중요 재판을 앞둔 재판부에 권력 을 가진 사라들이 전화를 하면 되껬어요 안되겠어요
헌데 전부 다 풀려 났죠...
이번에 라임 옵티머스 사태로 접대 받은 검찰들.. 핸드폰 PC 다 폐기 시켰죠...
일반인 들이 저러면 구속 입니까 아닙니까
언론 들도 다 한통속 이고... 이걸 언제 까지 봐야 합니까
속터질 듯
그래 백번 양보해서 기득권. 부패 척결이라는 큰 맥락에는 어느정도... 동의는 못해도 이해는 하겠는데 ㅋㅋ
누가 너희 편이냐니...ㅎㅎ
그냥 아예 부자 빈자 편가르기를 하지 ㅋㅋㅋ
차라리 연봉 1억 넘는놈들 죄다 감옥에 집어 넣자 ㅎㅎ
확실히 클리앙보다 수준이 낮은게... 클리앙이였으면 내용에 의문가지는 댓글들 40퍼는 있었을텐데...
글쓴이님 베플에 있는 반박글에 답댓도 그렇고...
그냥 반대의견에는
'해석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댓글 다읽은거 맞나요?'
아니 그럼 저는 이 답댓글에 뭐라고 대답드려야하나요 ㅋㅋㅋ
'아뇨 안읽고 왔네요 ㅜㅜ 다시 읽고 오겠습니다!' 이래야 하나요 ㅋㅋㅋㅋ
노동자, 농민, 철거민인가
판사, 검사, 의사, 언론인, 변호사, 목사 인가
그리고, 언론인은 누구 편을 들겠는가?
이시대 정권이 탄압받는 이유가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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