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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인데 참~
그냥 취집한거네. 저런 여자하고 평생 못 살지.
살림만 하고 싶다면서 회사 관두고
정작 살림까지 놔 버린 여자들 은근히 많죠.
아내가 음식 솜씨 있는 분들은 진짜 복 받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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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저 여자를 방생하면 딴 남자가 불쌍하고 ㅋ
우리 회사 후배는 아침도 못 얻어 먹고
거의 매일 김밥이나 삼각김밥으로 때우던데
저런 여자들 꽤 있죠.
벌어 올 능력도 안되고 하는일도 없음서 수발이라도 잘 해야지 대가리에 총 맞은ㄴ들 수두룩 함
'남편 입이 너무 짧아요. 아마 시댁에서 이렇게
가르켰을거 같아요'
저녁은 라면이나 김치볶음밥 김치는 저희어머니가 담궈주신거고 라면 아니면 재가해먹는 연봉7천쯤돼는 40대임니다 ... ps애들은 둘 있슴니다.
집사람이 음식 솜씨가 좋아요.
따뜻하고 맛있는 밥 끼니마다해주고
남편을 가장으로서 존중할줄알고요.
단점이 있다면 손이 너무커요 조금이 없어요;;
음식을 많이해요ㅋㅋㅋ
그런분 만나지 못해서 혼자 살게되었는데
혼자사는게 더 행복합니다.
물론 좋은여자분과 함께 사는게 제일 행복하겠지만
혼자사는것도 나쁘지 않고 경제적으로도 여유있어서 좋습니다.
저런 연은 못델 삽니다
내 얘기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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