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배형님들께 본받아 선한영향력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누군가에게 자그마한 나눔을 행하고 싶었는데 선듯 용기도 안 나고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동참하게 되었네요.
새벽부터 아버지랑 만두를 빚는 내내 어찌나 설레고 행복 하던지 글쓰는 동안에도 어제의 그 설레임의 여운은 가시지가 않습니다. ^^
작지만 이렇게 나눔을 해보니 오히려 제가 더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이렇게 글 쓰는 이유는 자랑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나눔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어 제게 하는 다짐으로 글을 씁니다.
착한가게,선한영향력
참으로 좋은 단어인거 같네요.
코로나로 힘들지만 만두처럼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보배형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애들이 맛있게 먹을거 생각하면 더 행복해요~
애들이 맛있게 먹을거 생각하면 더 행복해요~
나눔은 그금액이나 양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마음과 행동이 중요한거죠
멋진일 하신거 축하드려요
여친 없으면 우리 딸이라도?
엄지!
윤기가 정말 맛나보입니다.
대박나서 더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울산사시는 형님들 어서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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