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로 이동하는 코로나 확진 학생들
김기태 기자 입력 2021. 01. 25. 15:30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비인가 IEM국제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2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오후 IEM국제학교에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될 학생들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1. 죽으면 예수만나러 천국을 가기 위해 교회를 다니지만 정작 예수만나러 갈 기회가 생겼는데 치료받으러 가는 모습
2. 기도하면 예수가 다 들어준다고 하면서 정작 지들이 걸린 코로나는 예수가 치료를 안해줘서 의학의 힘을 빌리러 가는 모습
스스로 자기들 신이 없다는걸 증명하고 있음
용팔이 폰팔이와 버금가는 신팔이일뿐
용팔이 폰팔이와 버금가는 신팔이일뿐
ㅊㅊ
저승으로 도망가면 안되지
난 성가대 활동이나 가스펠송 부르는 게 좋아서 고딩 때 다닌적 있음..
왜 여자 목사능 없나요??
페미들은 여자목사 30%할당제 이런거 안 외치나요?
아가야,은혜로,엄니하나놈,감옥간목사딸목사
겁나많아요
정도 왜 이럴까?
전부 치료비 청구 ㄱㄱ
저 학생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라고 한다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저 학생중에 희생자가 나온다면 그 부모들은 자기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겁니다.
사건등을 공부하면 자연히 신앙심은 사기다란걸 당연히 알게되는대 모른다는건 공부를 안했다는거죠.
한편으로는 부럽네~
저 부모들이 개독이라서 애들을 고생시키는거
영업의 신들이 다 목사하고있음
하 적성만맞았으면 교회계속다니는건데
아님 가족의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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