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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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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asdf123 21.01.28 08:59 답글 신고
    자식이 조금만 다쳐도 가슴이아픈대 자식잃은 부모마음은 어떠할지...........글보는대 먹먹해지네요......
    답글 5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21.01.28 08:57 답글 신고
    하....설마 설마 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ㅠㅠㅠ
    답글 0
  • 레벨 대위 3 아들부집사 21.01.28 08:56 답글 신고
    다시 아프지않은 삶을 살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답글 0
  • 레벨 하사 1 블박전사 21.01.28 17:22 답글 신고
    카톡 앞에 읽은 시간 표시 안되는것도 있나요? 옛날 버전인가?
  • 레벨 소위 3 금촌살아요 21.01.29 01:06 답글 신고
    다른곳 글 보면 사연 받아 재구성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 레벨 원사 2 엔드밀 21.01.29 19:12 신고
    @금촌살아요 그건 좋게 얘기한거고, 나쁘게 얘기하면 주작입니다.
  • 레벨 중사 1 세아이와두냥이 21.01.28 17:59 답글 신고
    아..또 눈물이...하루에 한번은 보배드림와서 우는 듯요.맘아프네요.ㅜㅜ
  • 레벨 원사 3 딱풀의탐험 21.01.28 18:09 답글 신고
    아 너무 가슴아프다... 너무 슬프다..
  • 레벨 중위 2 바람강태풍 21.01.28 18:10 답글 신고
    내가슴이 아프네...
  • 레벨 대장 도널드닭 21.01.28 18:13 답글 신고
    승원아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
    엄마랑 아빠는 건강히 잘지내고 있단다.
  • 레벨 소위 2 집콕쟁이 21.01.28 18:22 답글 신고
    나도 모르게...울었네!!
    먹먹하다.....아이의 소원이...
    힘내세요라고 하고싶은데..그말조차도 죄송스럽다 느껴지는 이기분..ㅠㅠ
  • 레벨 중장 100원 21.01.28 18:24 답글 신고
    아...야간출근 통근버스안에서
    고개 푹숙이고 흐느껴 울었네요
    너무 슬픕니다
  • 레벨 중위 2 법은멀다 21.01.28 18:30 답글 신고
    방심했다....
  • 레벨 중사 3 무달신사범 21.01.28 18:48 답글 신고
    ....밖에서 밥먹는데ㅜㅜ
  • 레벨 중사 2 Cayoung925 21.01.28 18:50 답글 신고
    아 씨 괜히봤네. ㅜㅜ
  • 레벨 중위 1 스위트마요치즈 21.01.28 18:51 답글 신고
    나이먹어서 감수성 뿜뿜하는데 식당에서 혼밥하다가 울뻔 ㅠ
  • 레벨 중령 1 똘이79 21.01.28 19:24 답글 신고
    에혀!~눈물이...ㅠ
  • 레벨 중령 3 봄울섬아빠 21.01.28 19:24 답글 신고
    자식먼저 보낸 상가집에선 아무말도 할수가 없더라..
  • 레벨 상사 3 EZ2racer 21.01.28 19:40 답글 신고
    예전에 보고 눈이 시렸는데 또봐도 똑같이 시리네요. 나중에 또봐도 똑같을꺼 같습니다. ㅠ
  • 레벨 원사 2 개고기덮밥 21.01.28 19:43 답글 신고
    주작 같은데요?
    메세지 옆에 시간도 없고
    저런 얘기를 끝까지 카톡으로 한다고요?
  • 레벨 상사 2 참새째째꽁 21.01.28 20:28 답글 신고
    나 지금 주작에 울고있는겨?
  • 레벨 상병 우지깡 21.01.28 22:53 답글 신고
    실화는 맞고 카톡형식으로 만들어낸거로 알고있어요
  • 레벨 이등병 원조깡냉이 21.01.28 19:44 답글 신고
    아 마음아프네요 ㅠㅠ
  • 레벨 소위 2 힘내라인생아 21.01.28 19:55 답글 신고
    아ㅠ 슬프네요 어린 아이가 아픈데도
    참 기특했네 하늘의 천사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21.01.28 20:04 답글 신고
    아.. 터졌네요..ㅜㅜ
    아이도 천국에서 안 아프고 행복했으면..
    엄마,아빠도 얼릉 기운내셔서 행복 하시길..
  • 레벨 대령 1 선플달기 21.01.28 20:33 답글 신고
    난 스크롤 내리다보면 뽀로로피아노 같은거 나오겠네 싶은 생각으로 아무렇지 않게 보고 있엏네요.
    왜 하늘나라에 갔는지는 모르지만.
    따듯하게 잘 있겠죠.
    혼자 눈물 흘리네요.
  • 레벨 대령 1 쭌타encer 21.01.28 20:40 답글 신고
    제목 보고선 아니겠지 하고 바랬는데 에효.....
    뭐가 그렇게 급해서 어린나이에 갔는지 ㅠ ㅠ
    안타깝네요 참...
  • 레벨 중사 1 대장부 21.01.28 20:43 답글 신고
    실제 친누나랑 카톡 -> 누나가 뭐뭐할게
    누나가 누나가 누나가...

    누나가라는 말 절대 안 붙임.
    걍 억지감동 창작소설인듯
  • 레벨 상사 2 대한씨빌맨 21.01.28 20:56 답글 신고
    나이가드니까 자꾸 눈물이 많아지네요
    40대 아저씨
  • 레벨 간호사 hyunya5 21.01.28 21:21 답글 신고
    아.. 유투브에서 봤는데 혼자 보다가 꺽꺽 울었었죠ㅠㅠ
  • 레벨 중사 2 깐대일쩜사 21.01.28 21:33 답글 신고
    끝까직 읽을 수 없었네요 가슴이쓰려서.
  • 레벨 상사 3 짱구아빠다 21.01.28 21:39 답글 신고
    자작!
    톡에시간표시 없네
  • 레벨 하사 1 로또이등 21.01.28 21:43 답글 신고
    ㅠㅠ
    피아노
    중고처리하는데인가
    궁금해 읽다가
    소리내어 울게되는군요
  • 레벨 중위 1 maiki 21.01.28 21:44 답글 신고
    거기가서 우리 서로 미안해 하지말고 맘편하게 행복하게 잘살아요
    나도 나도 그럴께요
    나 진짜 엄마아빠 많이 사랑해요
    며칠전에 끝난 드라마 대사중에서..
  • 레벨 원사 3 양품 21.01.28 21:48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중위 1 mrleegun 21.01.28 21:52 답글 신고
    솔직히 생각도 하기 싫네요..ㅠㅡㅠ
  • 레벨 이등병 산이강이1 21.01.28 22:24 답글 신고
    어우....
  • 레벨 간호사 잘될꼬야 21.01.28 22:56 답글 신고
    방금 너를만났다 라는 프로그램보고 통곡했는데.. 또... 지금 눈이 띵나발돼 있어요...ㅠㅠ
  • 레벨 하사 3 박씨표류기 21.01.28 23:01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면서 따뜻해지는 사연이네요ㅠ
  • 레벨 대령 3 배룩이 21.01.28 23:23 답글 신고
    어휴 ㅠ
  • 레벨 상사 3 별의강 21.01.28 23:23 답글 신고
    어느덧 다섯살이 된 딸래미..
    와이프 뱃속에 있을때는 혹시라도 잘못될까 늘 걱정이었고,
    태어나고 나서는 너무 자주 아파서 노심초사 였고,
    탈장 진단 받았을때는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내손으로 만질 수 있고 내눈으로 볼수있어도 가슴이 먹먹할때가 여러수십번인대,
    자식먼저 보낸 부모 심정은 수도 없이 무너져 내렸겠지.
  • 레벨 원사 1 산도수 21.01.28 23:52 답글 신고
    임재범이 부릅니다.. 비상 ㅜㅜ
  • 레벨 소장 쿠르르쾅쾅 21.01.28 23:59 답글 신고
    친척이 준 피아노
    덕분에 디지털 피아노 강제처분하고

    뭐 그런 이야기 인줄 알았는 데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 레벨 하사 2 Kal독 21.01.29 00:20 답글 신고
    방심하다 울컥 ㅠㅠ
  • 레벨 하사 3 Onsae 21.01.29 00:21 답글 신고
    ㅠㅠ어린 아이가 참 기특하고 예쁘네
  • 레벨 중위 3 F4F 21.01.29 01:05 답글 신고
    자기전에 불꺼놓고 보는데 ㅠㅠ
  • 레벨 중령 1 CT9A 21.01.29 01:25 답글 신고
    저런걸 카톡사진으로 떨렁 보내냐

    시간을 좀 두고 나중에 직접 보여줘도 될 것을
  • 레벨 대위 2 으드드득12 21.01.29 01:27 답글 신고
    아 ㅠ
  • 레벨 상사 1 레알아키 21.01.29 01:32 답글 신고
    주작이지만 좋네요 카톡 나이든 분들은 한줄씩 안쓰죠.
  • 레벨 원사 3 블랙말고블루 21.01.29 01:32 답글 신고
    이런반전이ㅜㅜ
  • 레벨 원사 3 아빠는슈퍼맨 21.01.29 02:03 답글 신고
    ㅠ ㅠ
    이런결말 아니길 바랬는데
  • 레벨 병장 또칭 21.01.29 03:32 답글 신고
    이거 오래된건데
  • 레벨 중사 1 현까지만현기타는서민 21.01.29 03:52 답글 신고
    피아노에 숨겨둔 비상금 이런거 생각했는데... 눈물이... 안그래도 너를만난다VR 이것보고와서 슬펏는데...
  • 레벨 병장 찰떡이파더 21.01.29 04:34 답글 신고
    주작같은데요 글쓰는 패턴이 똑같네요 ..? 이걸 둘다 똑같이 쓰고 있네요
  • 레벨 원사 2 태린 21.01.29 06:21 답글 신고
    부모가 죽으면 땅에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묻는다
  • 레벨 준장 띨폰 21.01.29 06:41 답글 신고
    마음 아프네요.ㅜㅜ
  • 레벨 상사 1 풍설운 21.01.29 07:12 답글 신고
    아가야 승원아.....아가야... 넌 천사가 되었을꺼야!!!
  • 레벨 대위 1 접근금지DH 21.01.29 08:00 답글 신고
    예전에 봤던건데..
    그때는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이제 아빠가 되어보니... 억장이 무너질듯 ㅠㅠㅠ
    금요일 아침부터 울컥 ㅠㅠ
  • 레벨 중령 3 알라온 21.01.29 08:05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령 3 미래소년 21.01.29 08:08 답글 신고
    부모 잃은 사람을 부르는 말은 있어도 자식 잃은 사람을 부르는 말은 없죠....
  • 레벨 소위 1 오탄 21.01.29 08:16 답글 신고
    카톡 대화 짤 99.97%는 걍 주작이라 보면됨
  • 레벨 소령 2 붕떠주디차 21.01.29 08:25 답글 신고
    아....이런일이...ㅠ.ㅠ
  • 레벨 대위 3 TT뷰론 21.01.29 08:28 답글 신고
    우튜브등에 올라오는 주작 짤들인데

    애가 어른흉내내는 말투
  • 레벨 중위 1 안드로다냥 21.01.29 08:30 답글 신고
    아 저출근하려고 차에앉았는데 펑펑울고있어요 ㅠ ㅅㅠ

    아오아오 아우 나회사우케가냐 ㅠ 눈물이마느질않네 ㅠ

    사실이든아니든 참 아프네요
  • 레벨 소장 계피맛시나몬 21.01.29 08:35 답글 신고
    쉽게 만나지 못할만큼 멀리 있었나?
    나 같으면 저렇게 소중한것, 직접 찾아가 이야기 할것 같은데...
    카톡이 일상화라고 하지만 이런건 직접 만나 이야기 했으면 좋겟네요.
  • 레벨 상사 1 쵸오파 21.01.29 08:57 답글 신고
    아~너무 만든티난다.....말이 길어질수록 주작느낌이 확~~~~
  • 레벨 중장 정글리안 21.01.29 09:12 답글 신고
    아 눈물이...ㅠㅠ
  • 레벨 상사 2 라이온킹라바 21.01.29 09:44 답글 신고
    첨엔 그냥 유머인지 알고 보다가 슬퍼지네요 에효
  • 레벨 준장 그냥일반사람 21.01.29 10:2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사 2 허연늘그니 21.01.29 10:54 답글 신고
    아침부터 울컥했네요...
    너무나 기특한... 보고싶은...
  • 레벨 훈련병 송과셈 21.01.29 11:08 답글 신고
    눈물은 나는데 감성팔이 주작 지겹다.....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1.01.29 18:21 답글 신고
    주작떨고자빠졌다
    저상황인데 계속 카톡주고받냐? 둘이 통화안되냐? 무료통화다썻냐?
  • 레벨 중령 2 짱구의하루 21.01.29 19:02 답글 신고
    울컥 하게 하는데 주작같아요.
    윗분 말대로 이런 내용을 구구절절 카톡으로 주고 받는다는것이 현실상 맞지 않아요.
    관종천국 대한민국 정말 심각 합니다.....
  • 레벨 원사 2 엔드밀 21.01.29 19:15 답글 신고
    ㅋㅋㅋ
    난 너무 한심해서 설사 저게 실화라고 해도 울컥하지도 않는다.
    죽은 조카가 숨겨놓은 이빨을 찾은 삼촌이 그걸 카톡으로 그 조카 엄마한테 얘기한다고?ㅋㅋㅋ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졌기로소니, 아무리 집에서 먼곳에 살아도, 전화통화도 아니고...카톡으로 저걸 얘기한다고?

    그래서 저게 실화라고해도 욕나온다니깐...저런 얘기를 카톡으로 하냐고...ㅋ

    그러니 그냥 주작이라고 생각하고 울컥하지도 않는다...ㅋㅋ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1.01.29 20:09 답글 신고
    누가봐도 이 상황이 이해가되게끔 깔끔하게정리한 대화방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2 닉네임을뭘로하지 21.01.29 19:48 답글 신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레벨 대위 3 환상적인몸매 21.01.29 19:48 답글 신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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