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이 글에서 당시 이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그러나 이 전 기자가 수감 중인 이철 전 대표에게 보낸 편지와 녹취록 등에는 이 같은 내용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수사와 재판 단계에서도 최 대표의 주장을 입증할 물증이나 증언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검찰은 지난 26일 정보통신망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이 전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최 대표를 불구속기소 했다.
이동재는 최강욱과 유시민의 모함에 의해 억울하게 구속된 사람.
진실이 밝혀졌으니 피해자는 보상을 받고 가해자들은 처벌을 받아야지.
수 많은 공작기소를 자행해 수 많은 무고한 국민을 감옥에 보낸 사건들이 들통이 나도 관련 검사들의 범죄에 아무런 처벌도 없이 기간이 흘러가고 검사로서 변호사로서 여전히 활약중이고 증거와 증인의 증언을 모두 외면하며 법을 유린하고 권한을 남용하여 무고한 국민을 감옥에 가두고 범죄자를 풀어주는 판사들이 연일 나오는데도 판사에게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얼마나 무기력한가? 판곰사에 의해 범죄와 비리가 횡행하고 공직기강을 와해시키고 대놓고 임명권자와 상관에게 지시하고 대드는데 국민들이 눈으로 귀로 보고도 아무런 제재나 처벌이나 응징을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들인가? 그런 상황을 알고 판검사들이 더 법을 유린하는 일들을 공개적으로 자행중인데 멍하니 지켜보아야할 국민들을 얼마나 가소롭게 볼까? 여론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대검앞에서 하루에 2백여만의 국민이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를 외친 곳을 전혀 개의치 않는단 말인데 그래소 180석을 만들었는데도 1년째 더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이제 국민들이 해야할 일은 직접 나서서 단죄하는것 뿐이잖나?
판사가 보석으로 내보낸거 아닌가요?
뭐만 좀 할려고 하면 절차 찾고 국민통합 찾고 뭐 찾고
이래서 저것들을 어떻게 조지냐
대한민국의 현실임.
무슨죄를 짓더라도 검찰 끼고 해라.
http://news.joins.com/article/23981511
최 의원은 이 글에서 당시 이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그러나 이 전 기자가 수감 중인 이철 전 대표에게 보낸 편지와 녹취록 등에는 이 같은 내용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수사와 재판 단계에서도 최 대표의 주장을 입증할 물증이나 증언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검찰은 지난 26일 정보통신망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이 전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최 대표를 불구속기소 했다.
이동재는 최강욱과 유시민의 모함에 의해 억울하게 구속된 사람.
진실이 밝혀졌으니 피해자는 보상을 받고 가해자들은 처벌을 받아야지.
검사 판사 기자 의사 이런것들이 대한민국 실세였네?
그럼 안되는거니???
배심원제
강력추천
감옥에
검언 유착해도 석방
이건 사법부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사법권이 깡패네
전쟁 한 번 해야할 판이네
국짐당 매국노들도 9족까지 총살
국민들이 더 똑똑해지것구만...
콩으로 메갈을 만든다고 해도
일장기당 뽑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기억한다 해저터널
보석허가한건 모르지?
니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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