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뒤꽁무니가 없는차 아닌가요??
센서가 보통 무릎높이에 있습니다. 근데 저차는 센서에 걸리는게 없어서 당연히 문짝이 내려오다가 후방진입해서 센서에 걸리니 다시 올라가는거 같네요.
근데 저걸 후방으로 넣겠다는건 어디서 나온 발상인지 궁금하네요.
회사 엘베가 지게차가 지게차 구조상 들어갈때 센서에 늦게 걸려서 저리 많이 박아요 ㅠ.ㅠ
엘베 문짝스덴 판재가 충격을 받아 변형이되면 원복이 안되고 가이드슈랑 공임까지 문짝 총 교체 비용만 최소 200정도 들어갈껍니다.
아님 야매로 휘어진 부분에 각재데고 억지로 펴면 공임해서 30~50정도??
종로에 있는 센터마크 호텔에 저런게 있던데...
보통 저걸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진입방향 반대쪽 문이 열리는 구조가 많긴 합니다.
앞으로 들어가면 차 뺄 때도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돌려지는데.
센서가 보통 무릎높이에 있습니다. 근데 저차는 센서에 걸리는게 없어서 당연히 문짝이 내려오다가 후방진입해서 센서에 걸리니 다시 올라가는거 같네요.
근데 저걸 후방으로 넣겠다는건 어디서 나온 발상인지 궁금하네요.
회사 엘베가 지게차가 지게차 구조상 들어갈때 센서에 늦게 걸려서 저리 많이 박아요 ㅠ.ㅠ
엘베 문짝스덴 판재가 충격을 받아 변형이되면 원복이 안되고 가이드슈랑 공임까지 문짝 총 교체 비용만 최소 200정도 들어갈껍니다.
아님 야매로 휘어진 부분에 각재데고 억지로 펴면 공임해서 30~50정도??
뒤를 좋아하나 봐
후방으로 들가면.. 도착해서도 후진으로 가야할건디;; ㅋㅋㅋ
* 주차 엘리베이터는 입구(1층)와 출구(지층 혹은 옥상등등) 문이 다릅니다;;;;;;
저걸 왜 후진으로 주차 하시나...
저 영상앞에 문열린뒤에 얼마나 오래있다 접근한건지 궁금하네요.
생각해보니 그러네 전방으로 넣으면 본넷이 있어서 센서감지되면 올라가는데
후진으로 가면 뒤통수 없는 차는 내려오는 타이밍에 넣으면 받치겠구나 ㅋ
운전자도 조낸 웃긴 거 맞는데....
봄사 이새퀴들이 더 가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후방으로 넣을라 하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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