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하락신호
1. 국채금리 폭등에 따른 시중금리 인상
2. DSR 선진화대책(DSR비율강화 및 원리금상환 강제에 따른 신용대출 제한)
3. 은행권 바젤3 본적용(신규 가계대출 비중을 줄일 수 밖에 없는 구조)
4. 은행 유동성커버리지 비율 정상화(코로나로 하향했던 비율을 정상화)
5. 정부의 대규모 공급신호(매수심리 억제)
6. 취득세 강화에 따른 신규 투기수요 제한
7. 보유세 강화(공시지가 현실화로 지속적인 인상)
8. 주임사적용 종료에 따른 매물 출회
저 밑에 누가 집값은 계속 오르니 지금이라도 영끌해서 사라는데
누구 인생망칠 일있나요... 아님 고점에 호구잡힌건가여??
혹시 반론하실거 있음 해보세요
언젠가는 얻어걸리는 이론이라면 유치원생도 부동산 전문가임
원숭이 피가 흐르는 놈들이라 우리나라 잘 되는 꼴을 못봄.
내란죄로 다스려야 함.
화성시 병점동을 주목해보세요
돈버는 투자처가 될겁니다
반포래미안 분양가가 9억이었는데~ 지금 팔면 몇 억이 세금으로 나가니 안팔죠~ㅋ
지금 제일 피해본 사람들이 오피스텔 소유자들일 거에요~
투자처로 많이 이용하죠..
요즘 오피로 돈좀 버는사람 많아요 ㅋ
떨어진다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10년 20년 수준 되서 조금 떨어질까? 이정도 바램은 이해 하는데정부가 말하는 공급 증가도 최소 10년 이상, 20년 정도수준은 되야 자기들이 말하는 공급수량 반이나 채울까 말까한 수준인데
그걸로 집값이 폭락한다 미리 걱정을 과연 현재의 집주인들이 요~만큼이라도 할까 싶네요 ㅎㅎ
다주택 자들은 오히려 그 장기간 정권 바뀌지 않을까 생각들도 하는 마당에 저런걸로 꿈쩍도 안할거 같은데.
정책을 만드는 정치인들 조차 집을 안파는데 일반인들이 왜 이런 걱정을 하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요즘 집을 사면 예전 처럼 이자만 내고 보유하는것도 아니고 다들 원금 상환하면서 10년 20년 30년 장기로라도 갚아 나가고 있기 때문에 설혹 집값 장기적으로 좀 떨어진다 하더라도 그기간 원금 상환을 해서 은행권에서도 갑작스런 원금 상환 압박 올일도 없으니 더더욱 갑작스런 폭락 사태 생길일도 없을테고.
옛날처럼 갭투자 하는 시대라면 이런저런 정책이 영향을 줄수 있지만 저런것들로 갑작스런 집값 폭락은 있을수도 없고
공급량 제시한것도 결국 20년~30년은 봐야 되는건데 그 20~30년간 남의집에서 집값 폭락한다 이러면서 살거라면 말리진 않음.
차라리 죽여라
속된말고 세금폭탄 때려서
죽여버린다(세금때문에 망함)는
마음가짐으로 정책 시행하기 전에는
앞으로 수십년 동안은 절대 집값 폭락은 없을거임
아주 미미하게 떨어지기는 할지라도
내가 그렇게 내고있음..난 다주택자임..
죽여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세금 내다
있는집 다 팔아도 감당 안될정도로 때려버리는거죠
1가구 1주택의 현실화
강원도 집값을 올려놓을 투기꾼들임 ..
우리나라 아파트가격이 오를수없는 수준까지 가야 끝날듯 ㅋㅋㅋ
대한민국 자금 유동성이 빚이됐든 뭐가됐든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음...
지난 집값 통계나 좀 보고와라
그냥 꾸준한 우상향에 가까운 그래프인데
집값 떨어진다고 씨부리는 인간들은 머가리속에 뭐가들었냐ㅋㅋㅋ집값이 떨어져? 개소리ㅋㅋㅋ
공급은 제한되어 있지만 수요는 항상 넘쳐나기 때문에 절대 대한민국이 망하는 그날까지 서울 중심쪽으로 갈수록 집값 떨어질 일이 없단다
아 물론 여기서 말하는 집값이란 서울집값, 그리고 주요 지표로 거론되는 강남3구 집값을 말하는거임
정확한 팩트는 지난 약 10년정도 집값이 횡보하다가 근시일에 확 뛴거고
이건 지난 2000년대 초반에도 비슷하게 일어났던일이다
솔직히 오를때가 돼서 오르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문재인이 정권을 잡고있고 문재인때 터지는 일이고
객관적으로 잘못한 부분들도 분명 있기때문에 욕쳐먹는거야 당연한 일이지
쥐박이때 집값이 올랐어도 욕했을것이고 박근혜때 올랐어도 욕했을것이고 문재인 다음에 뭐 누가 되더라도 욕은 먹을수밖에 없는거다
기준금리를 두어배 확 높여버려ㅋㅋㅋㅋ 그러면 이자감당이 안돼서 매물 쏟아져나오겠지
근데 문제는 경제도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겠지ㅋㅋㅋㅋ
부동산공부 관심없음. 세법.정책 그냥저냥 알아서 하겠거니 신경 안씀..
흘러들음. 언젠가는 집값이 떨어질거라는 기대을 하고 있으나
정작 집값이 하락하면 더떨어질까봐 못삼.
그냥저냥 집있는 사람은 적폐고 투기꾼임.
유주택자 -
집은 가장큰 투자처로 항상 관련서적 읽어보고 매일 정보찾아 본인절세에 대해 고민함.
좀더 나은 삶과 가족들을 위해 공부함. 현재 다주택자의 경우 당장 집값이 떨어진다해도
오른값으로도 충분하므로 크게 동요하지 않음.
레버리지나 경매을 통해 스마트한 매매을 이루어냄.
무주택에서 유주택으로 가게 되면 이걸 왜 이제 알았나 싶음..
무주택에서 이제 집을 보러다니면 높은 집값에 좌절하게 됨.
가장 중요한건 현재의 화폐가치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바로 답이 나옴.
앞으로 금리을 이용한 화폐의 유동성을 맞추기위해 인상을 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 부동산가격의 하락 급등을 맞추기 쉽지 않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너무 올라버린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약간의 조정만 있을듯..
현정권에서 너무 올라버린 부동산 가격은 정책 실패가 90% 코로나가10%임..
그러다가 집값 오르면 정부탓,세상탓
지금 거품이 조만간 안정세가 될거란건 인정
진짜 떨어질때 기다리는게 젤 바보같은건데..안타깝다..
그렇다고 한번올려진 집값이 그렇게 쉽게 내려가지는 않음.
집값 떨어진다 + 꼭대기다 + 집값 폭락한다 + 왜 그리 비싸게 주고 샀냐 등등....
이런 이야기 들으면서 샀음
현재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기준 16억....
저도 노무현 정권때 집을 사려고 기회를 보다가 강남 집값이 3배 오르는 것을 눈으로 보고 좌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경매 넘어가기 직전의 물건을 시세 대비 1.5억 싸게 매입했고 재건축 후 2019년 투자금의 6배를 벌고 매도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가장 비싼땅에 있는 아파트의 조금은 큰 지분을 보유중이며 재건축을 추진 중입니다.
결론 : 요지의 집값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 늦었다고 생각될때도 열심히 찾아보면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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