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엄마와 아이2의 가정을 덮치려하자
직진 차량이 순간적으로 가속을 내서 추돌사고를 일으킴
참고로 일부러 사고를 낸 차량에도 3살 아이가 타고 있었고 운전자는 엄마였음
쉐보레에서 추돌사고 일으킨 운전자한테 자동차 기부했다고 함
와.. 순간 상황판단 레전드다..
수정 (원본기사) 멍충이시러님 추가자료!
한편, 가족의 생명을 구한 운전자는 27살 여성 새넌 비바르로 당시 차 안에는 그녀의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타고 있었다. 가족은 모두 무사했지만 자동차는 많이 망가졌다. CCTV를 본 많은 미국 시민들은 새넌이 한 가족의 생명을 구했다며 지역의 영웅으로 칭송했다.
새넌은 ABC방송에 “가족이 함께 타고 있어서 의도적으로 충돌한 것은 아니었다. 운명처럼 그때 그 장소에 있었는데 한 가족을 살려 기쁘다”라며 “사고 이후 좀 힘든 시간을 겪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율리시스의 여동생도 “그녀 덕분에 오빠의 가족이 살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3908717&code=61131511&sid1=eco1890
순간 판단 지린다
일부러 막으려 한건 맞는듯...
멋지네요
그리고 보행자가족은
저넓은길을 무단횡단하는건가?
전기차 스포츠모드였으면 인정하겠는데
근데 차는 좌회전하는데 사람은 건너고 좀 난잡하네요; ㅎ
암튼 결과적으론 다행임~
실제로도 차량 앞부분이 내려앉는걸보면 급브레이크 밟은것 같구요.
밤에 저걸 본다고?
카레이서도 안되겠는데?
물론 결과적으로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의도한 결과는 아님에 내 팔모가지를...
김여사와 음주운전자의 콜라보임
위리플보니 합성좀 섞였다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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