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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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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방관하는자 21.05.07 18:0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 발표랑 선생이 놀러간거랑 무슨 상관이데요....
    차라리 코로나 시국에 놀러갓다고 뭐라하든가.....
    답글 6
  • 레벨 준장 어제니가먹은술 21.05.07 17:56 답글 신고
    번호를 알려주면 안돼
    답글 8
  • 레벨 대장 파워셀러 21.05.08 10:27 답글 신고
    그거 생각나네요.

    학부모가 저녁인가 일행과 술집에서 술처먹다가 근처에 자기 애 여선생 봤다고 그새 연락을 해서

    "큰일날뻔 하셨다. 선생님 저만 봐서 다행이라고 행동가짐 똑바로 하셔야 겠어요"

    문자 보낸 미친 학부모년...ㅋㅋㅋ
    답글 5
  • 레벨 소령 2 자유지대 21.05.08 11:38 답글 신고
    어디든 개인번호는 알려주는게 아님.
    밤.낮없이 전화질에 문자질 하는 년 있음.
  • 레벨 대위 3 데막소년 21.05.08 11:45 답글 신고
    학교에 있어보면 부모들 콧대가 에베레스트 위에있어요 지 애 상태는 생각안하고
  • 레벨 소령 2 복분자겁나게비싸다 21.05.08 11:45 답글 신고
    이러니 어린이집 cctv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있네
    계속폰으로 보면서 어린이집교사들한테 계손 전화하겠네 아바타 조정하듯이
  • 레벨 대위 2 수경마트앞죽돌이 21.05.08 11:46 답글 신고
    니도 놀라가면 괼 거 아냐 ㅋ

    뇌가 치질에 붙었나
  • 레벨 간호사 바라마다 21.05.08 11:57 답글 신고
    진짜 몇몇 때문에 일반화되는거 개짜증이다 정말. 저런 엄마들 다들 욕함. 아효.
  • 레벨 원사 3 절대긍정으로 21.05.08 12:11 답글 신고
    그 자식아이가 불쌍하네요.
    참 생각이라곤
  • 레벨 준장 일렉트로 21.05.08 12:15 답글 신고
    선생님. 오늘 팬티는 어떤색 입으셨나요? 불길한 블루는 아니겠죠?
  • 레벨 중위 2 꾜끼오 21.05.08 12:18 답글 신고
    예전엔 이런게 없었죠 ㅋㅋ 카톡이 없고 페북이나 인스타가 없던 시절 ㅋㅋㅋ 딱히 학부모가 담임선생님들 번호를 저장해서 카톡프로필이니 뭐니 확인도 안되던 시절.
  • 레벨 중위 1 졸또 21.05.08 12:26 답글 신고
    2년쯤전에 면접관으로 갔을때
    면접자 어머니한테 회사로 전화와서
    "우리아들이 늦잠을 좀 자서 한시간 정도
    늦을것 같은데 우리아들 참 착하고 성실하니
    예쁘게 봐주세요~~오호호호"
    잊지못한다 ㅎ
  • 레벨 상사 1 돌격아프로 21.05.08 12:38 답글 신고
    븅ㅡㅅㅡ같ㅡ은ㅡㄴ
    남이사 톡사진에 떡을치던 ㅋㅋㅋㅋ
    면상에 가래뱉어벌라 ㅋㅋ
  • 레벨 원사 2 불당오함마 21.05.08 14:58 답글 신고
    아따마 시원하네예
  • 레벨 원사 3 왐마 21.05.08 12:53 답글 신고
    제주도를가던 울릉도를가던 왠참견
  • 레벨 대령 3 운악스님 21.05.08 12:59 답글 신고
    교사들 극한직업이죠

    정신나간 학부모들 진짜 많습니다.
  • 레벨 대령 2호봉 수송선임하사 21.05.08 13:00 답글 신고
    남이사
    전봇대 뽑아서 이쑤시던 말던
    요강갖다 꽈리불건말건
    지게지고 제사지내던 말던
    별걸다 참견하시네요
  • 레벨 중령 3 분노의봅질 21.05.08 13:13 답글 신고
    지새끼 공부잘하면 엄마가 저런걱정 하려나?ㅋㅋ
    멍청해서 남탓할거 뻔하네 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관목수 21.05.08 13:17 답글 신고
    정답~!!
  • 레벨 중사 3 외돌갯 21.05.08 13:18 답글 신고
    자식이 고3이지 선생님이 고3은 아니잖아요.......
    내 휴가 써서 어디를 가든,,,,, 참참....
  • 레벨 대령 1 주먹대가리 21.05.08 13:26 답글 신고
    군대가도 지랄할 부모군
  • 레벨 중사 2 격렬청와 21.05.08 13:30 답글 신고
    공부를 못 하니 남 탓을 하지
  • 레벨 중사 1 707739 21.05.08 13:38 답글 신고
    군대 중대장 단톡방도 장난아님 ㅋㅋ
  • 레벨 원사 3 부산주책남 21.05.08 14:12 답글 신고
    요새는 군대에서 부모들이 오지랖
    장난아니라는데 진짜 심하네
  • 레벨 상사 1 화초맨 21.05.08 14:20 답글 신고
    저도 고3 담임할 때 경험담이에요.
    반 아이가 스마트폰을 제출하지 않았어요.(의견이 갈리겠지만 제출하는 학교예요)
    교칙대로 제출하라고 했는데 불쾌한 반응이더군요.
    잘 이해시키고 잘 제출하라고 했어요.

    그 다음날 또 제출하지 않았어요.
    종례 때 교칙대로 일주일 압수를 하겠다고 하니 폰을 던지다시피 하고 휙 가버리더군요.
    기분이 안 좋아서 어찌 지도할까 고민하며 잠자리에 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 2시에 그 아이 어머니가 보낸 문자 3통이 와 있더군요.
    내일 학교로 갈 테니 자기 아이에게 한 짓 반 학생들 앞에서 공개사과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끝에 '경찰과 같이 갈게요 ^^'라고 한 게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고 살이 떨립니다.

    교감한테 전화하니 아이 집으로 사과하러 가랍니다.(이게 요즘 관리자들입니다)
    내가 왜 사과를 하냐며 화를 내니 그럼 자기는 모르겠으니 교장이랑 이야기 하라더군요.
    교장은 그런 사람치고 학교 찾아온 사람 못 봤다며 걱정하지 말라더군요.

    결국 그 사람 안 왔습니다.
    그런데 몇 달 뒤 입시상담하러 아버지가 오셨더군요.

    그 이후 2차 상담 때는 어머니가 오셨던데 도저히 못 볼 거 같았는데
    직업이라 생각하고 상담했어요.
    정말 사과 한 마디 안 하더군요.
    내가 먼저 말 꺼내기도 뭣해서 말았는데 정말 기분 나쁜 경험이었어요.
  • 레벨 대위 3 아시리 21.05.08 14:24 답글 신고
    얘 공부고 학교생활이고 지지리도 못 할 듯..
  • 레벨 상병 MiSO60 21.05.08 14:28 답글 신고
    선생은 니 새끼 때문에 여행도 못다니냐?
    니 새끼 그따우로 키워서 얼마나 잘되는지 봐야하는데...
  • 레벨 중령 2 감자랑 21.05.08 14:38 답글 신고
    저런문자 보낸 ㅇ쓰레기들 학교다닐때 선생님한테 많이 맞았을거야...
  • 레벨 소위 2 캐세라세라 21.05.08 14:49 답글 신고
    어휴.. ㄱㅁㅊ년....
  • 레벨 소위 3 덴고 21.05.08 15:25 답글 신고
    저부모 애는 100프로 사회 부적응자되서
    부모가 해주는거 외엔 혼자서 아무것도못함
    부모 죽기라도하면 걍 은둔형 외토리됨
  • 레벨 원사 3 거뭣같은소리하네 21.05.08 15:28 답글 신고
    근무시간에 간거 아니면 지가 뭔상관이래??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5.08 15:31 답글 신고
    지랄맞은 치마바람이군요.
  • 레벨 일병 나는보배로소이다 21.05.08 15:53 답글 신고
    으아...기억납니다 저도
    회사에 전화와서 밥좀멕여가며 일시키라고하던 직원어머님..
    야근시키지 말라고..
    우리대표님께...당당하던 그친구와 어머니가
    기억나네요..
    지금쯤 마흔은되었을텐데
    잘살믄다행이고
  • 레벨 병장 왕년의킹카 21.05.08 15:58 답글 신고
    저런부모가있으니 아이들이 선생님을 우습게볼수밖에
    거기서 끝나는게아니고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수업이외 인성을 가르치려하지않으니 다시 자기자식한데 돌아오는데
    다 자업자득입니다.
  • 레벨 대위 3 토트브레인 21.05.08 16:01 답글 신고
    수시로도 대학 못가고 정시로도 못가는 성적을 왜 담임에게
  • 레벨 이등병 여우비처럼 21.05.08 16:19 답글 신고
    남동생 내외 중학교 교사인데요 남동생은 폰 하나로 쓰는데 올케는 폰 두개 씁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폰 카톡도 보면 사진 전혀 안 올립니다.
    조카들 어릴 때 모르고 올렸다가 조카애들 얼굴 가지고 애들이 이러쿵저러쿵 뒷말이 나고
    올케 귀에까지 들어가고 나서부터 절대로 어떠한 사진도 올리지 않고 있지요.
    한번씩 볼때마다 둘 다 학부모 전화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구요.
  • 레벨 병장 그자락 21.05.08 16:59 답글 신고
    근데 울애 고2인데 의외로 샘들 학교에서 마스크잘안쓴다네요 너네만 똑바로 쓰라고 하고
  • 레벨 소령 1 I아이에스S 21.05.08 17:01 답글 신고
    ㅋㅋㅋ가지가지 한다
    대학못가면 담임선생 조질년이네
  • 레벨 원사 1 지구를살리자 21.05.08 17:21 답글 신고
    저렇게 말하는 학부모도 제정신 아니지만 ... 이시국에 사람많은 제주도 가는것도 참 ...
  • 레벨 일병 snowlol 21.05.08 23:41 답글 신고
    저 부모
    정신과 질환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 레벨 대령 3 Veloce 21.05.08 23:49 답글 신고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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