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시작은 1931년 구인회 상점이다.
고 구인회씨가 럭키금성의 창업자이다.
그후 1941년 허씨 일가가 합류한다.
그렇게 구씨가 허씨를 지키며 동업관계가
최근까지 이어 온거다.
그러다 허씨들이 2004년 GS홀딩스 만들고
LG에 독립을 요구해 그룹을 분리하니
LG는 구씨가, GS는 허씨가 갖는다.
개인적 생각에 GS칼텍스 등 구씨들이
허씨들에게 많이 양보했다.
이제 GS는 기업관이 명쾌한 LG 와 하등 상관없다.
안일하게 얹혀가기게 익숙해서
소비자들을 그토록 우습게 아나?
허씨는 투자자 이렇게 시작한겁니다
럭키금성으로 럭키는 화학(GS) 금성은 전자(LG) 이렇게 그룹만 나뉘는거죠
그러다가 최근에 3세대경영으로 넘어가기전에 경영인과 투자자의 관계에서 각자의 그룹(LG는 구씨, GS는 허씨)을 나뉘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서로 완전히 다른회사인거죠
구씨와 허씨가 사돈관계가 시작되면서 동업을 시작한거고 자본은 허씨 가문이 비교도 못할만큼 더 많이 투자합니다. 참고로 독립자금도 허씨가 지원 하였음.. 직원을 잘못 뽑은것인지 관리자를 잘못 뽑은것이지 모르겠지만 참 하는짓이 안타깝습니다.
구씨와 허씨가 사돈관계가 시작되면서 동업을 시작한거고 자본은 허씨 가문이 비교도 못할만큼 더 많이 투자합니다. 참고로 독립자금도 허씨가 지원 하였음.. 직원을 잘못 뽑은것인지 관리자를 잘못 뽑은것이지 모르겠지만 참 하는짓이 안타깝습니다.
그 직원이 사고 친후의 회사 태도가 문제인거죠.
더구나 실수가 아닌 의도적 사고였습니다.
본말을 전도하지 마십시오.
아니라고 분명히 쓰셨습니다.
제 기억이 맞을겁니다.
근거를 대고서 말하길!
되게 불편해서 한마디 쓰고감.
LG랑 GS랑 분사인데 같이 보는게 더 이상함.
님 논리대로라면 단군할배부터 따지셈.
ㅋㅋㅋㅋㅋㅋㅋㅋ
온라인 포털 뉴스에
댓글들 좀 읽어봐.
일부 찌질한 남자애들이
더럽게 많아.
절대 튀는 행동을 하지 않고
조용히 구씨일가를 도와
현명한 처신을 했다..
ㅡㅡ중략ㅡㅡ
그리고 허씨의 GS로 분리되었다.
허씨는 현명했는 데
그 이후는 아닌 듯
지금 GS는 막강한 자본으로
누르고 있지만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허씨는 투자자 이렇게 시작한겁니다
럭키금성으로 럭키는 화학(GS) 금성은 전자(LG) 이렇게 그룹만 나뉘는거죠
그러다가 최근에 3세대경영으로 넘어가기전에 경영인과 투자자의 관계에서 각자의 그룹(LG는 구씨, GS는 허씨)을 나뉘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서로 완전히 다른회사인거죠
저 어릴때 럭키 불소치약....
기억납니다.
투자가 경영이 되는 순간 초심은 변한겁니다.
합쳐진게 "L"ucky
"G"oldstar...
LG의 탄생입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출자자본제한 및 자본 잠식우려 400프로 이하로 낮추라고 하고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 제동을 위해
대기업의 분사를 적극 독려
그로인해 엘지그룹은 엘에스와 지에스 엘지 세개의 큰 가지로 분리되게된것이다
알려면 똑바로 알고 씨부리던가
뇌물 들통나서 죽은넘을
GS는 그냥 LG랑 다른 GS자체로 봐야함.
LG LS LIG는 구씨가..
GS는 허씨가..
LG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죠?
제가 직장이 LG(연구개발직)라서 좀 아는데 이런 글 쓰시려면 좀 알고나 쓰세요;;;
어쨋든 LG는 화이팅
메갈은 불매퇴출
어디서 분탕질입니까?
특히 보배니깐 기름은 gs만 빼고 넣으시길
gs에 넣으면 자신 소추라고 인정하고 메갈의 먹이임
그순간 초심은 없고 더 큰 돈이 보입니다.
말인지 막걸리이지 당최.....
동업관계도 아니고 각자 도생이란 뜻입니다.
기업이 무슨동네 장사인줄아나봄ㅋㅋㅋ
멀까
똑같다.
협력업체 등골은 갈아 없어졌다.
망해요 지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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