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 있을때 중대별 축구 대회 했는데 타중대 한놈이 졸라 깝죽대면서 드리블 치길래 태클 넣어서 공 뺏어버림. 그러니까 이놈이 뭐야 이개색은 이라고 욕치면서 전투축구 시전 하길래 딱 붙어서 조인트 개쌔게 까버렸음 그러니까 이놈이 이새끼 뭐야 하면서 달라들길래 에라 모르겠다 와사바리 걷어 버리고 퇴장 당함 몇시간 뒤에 우리중대 부사관 색기 하나가 오더니 그놈 자기 선배 간부라고 하면서 가서 사과하고 오라고 하길래 아니 무슨 축구를 계급으로 합니까? 하고 배째라함 담날 우리 중대 부사관 처맞고 와서 제발 부탁한다고 애원 하길래 찾아가서 페어플레이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했었음. 이게 벌써 18년 전 일인데 아직도 저런 개새들이 있네ㄷㄷ
저 남자답게 드린친 쟨 영창에 수감될거임.
입창 검사 받을때부터 개갈굼의 시작이지. 견장 차고 오는 분대장은 친절하면서도 과격하게 견장을 걷어버리며 주둥이에서는 욕설을 서비스로 선사함. 헌병의 기선제압 과정임.
군필자라고 하더라도 이 영창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임. 가본 적이 없을거니까.
난 54일을 다녀왔기에 아주 엿같은 상황과 상상도 못할 일을 많이 봤음.
왜 갔냐고? 분대장이란 이유로 관리 못했다고 폭처법 위반으로 내 이름 젤 앞에 붙고 병장 xxx외 60명 수감된거 전군에 사례 전파됨. 시범케이스로 조짐을 당한거지.
이등병인데 탈영만 4번해서 전역 날짜 넘기고도 이등병 계급장 붙은 군복 입고 있는 잉여,
중사계급으로 전방에서 총기랑 실탄들고 탈영하다 검거되어 재판 기다리는 잉여~
전우들에게 돈 빌렸다가 그냥 전역하려는거 들켜서 입창한 잉여~ 14박 15일 영창 네번째 온 잉여~
암튼 별에 별 인간이 다 있는 곳이 영창임.
소문엔 육군 교도소 가는 경우 거의 없다고 하는데 내가 54일 있는 동안 교도소 간 인간 2명이나 봤음.
신창원 변호 맡았던 변호사 선임했다고 쪼게고 재판 나갔던 걔와 위에 거론한 탈영 중사 둘다 교도소 감.
영창 3번가면 교도소 간다는거 구라란것도 직접 확임함.
일단 영창에 들어가면~ 계급은 없다고 보면 됨.
기결수로 분류되어 철창안에 들어가 아침 6시 기상 ~ 10시 취침때까지 수양자세로 밥 먹는 시간 빼고 온종일 가혹행위 당한다고 보면 됨. 간부고 나발이고 짤없음.
병사 계급의 헌병이 들어와서 반말 찍찍하면서 개 갈굼.
똥쌀때도 헌병 근무자 허락 맡고 공개된 장소에서 싸야 됨.
똥 싸는 도중에도 냄새난다. 더럽다 개갈굼 당하면서 쌈.
변기에 앉으면 젖꼭지 높이까지만 칸막이로 가려지고 그 칸막이를 두손으로 잡고 싸야됨. 손 내려갈 수 있는 순간은 똥 닦을 때 뿐임.
면도고 나발이고 씻기도 힘든게 영창임.
미결수는 군기교육이라도 받으러 영창을 나갈 수 있지만 기결수는 군기교육도 받지 않아 철창안에 온종일 갇혀 있음. 설거지도 하지 않음. 수양자세로 하루종일 전방 45도만 쳐다보고 있으면 철창이 슬슬 휘어지기 시작하고 정신착란이 일어나기 시작함.
그렇게 한달만 갇혀 있어도 사람 미침. 장담컨데 저놈은 입창 일주일만에 크게 후회하고 우울증 걸릴 확률 높음.
남자답게 영창 생활 잘 이겨낼거라 굳게 믿음.
@라구라꾸침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요? 그걸 말해야죠 ㅋㅋㅋ 꼴페미들이 꼭 지금이 어느 시댄데 저러냐고 그러는것도 역겨운데 여기서도 이걸 보다니 ;;;;
거의 20년이라면 03~05군번인가요? 전 이등병때 군팔에서 군디스로 바뀌는 시절에 복무했어요~~
본인이 경험한게 군대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어디서 복무한건지 알수 없지만 전방부대 헌병대의 실화고요.
님은 그냥 전국의 수많은 부대중 겨우 한군데서 복무했을 뿐이니까~ 마치 전 군에 대해서 다 아는것처럼 말하는것부터가 에바입니다.
3년 넘게 영창에 수감된 사람도 실존해요~ 한번도 못봤죠? gop에서 총기 들고 탈영한 간부도 구경 못해봤을 거고요~~~
군 재판에 대해 절차를 모르니 미결수 기결수 구분이 안되는거겠죠.
마치 의경에게 너도 경찰이니 알거 아냐? 하고 형법 물어보고 교통사고 물어보는 뭐 그런 상황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그런 소리가 나오는게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겠네요.
님 근무지에서 못봤으니 없는거다~~라고 주장하면 없는게 된다는 논리인데~ 벽보고 이야기 하는거나 마찬가지이므로 더 이상 거론 안할랍니다.
미결수, 기결수, 군기교육대 입창 그런게 있어요.
그리고 cctv는 관찰용인데 그거 어디다 써요? 음성이 같이 녹화라도 지원 된답니까? ㅋ cctv 각도 돌리면 그만이거든요.
예전 22사단 있을때 중사 떠오르네여...
부대로 전화와서 전뽕 친척인데 집에 전화 안받아 걱정된다고 찾아가 본다고 주소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니 외상술값 받으러 마담과 언니들 찾아감....
마누라한테 존나 줘터져 맞으면서 부대로 전화해서 우리집 주소 알려준거 누구냐고 외치던 전뽕...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 속초 놀러가면 김밥집 유심히 봅니다...
지인 친구도 없을듯하네~
계급 높으면 무조건 큰소리치고 패고?
이제 무슨 후진국 시츄에이션이냐?
아니 축구하다 공뺏겨서 쪼잔하게 복수한거아님?
무슨 남자답게를 찾어ㅋㅋ
간부가 사병 때리면 폭행이 아니더냐?
개같은 직업군인 새끼들. 사병을 지들 노예보듯.
남자답게 잘못을 인정하고 영창 다녀와서 전역하지 그래?
분명 뭐 있을꺼임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생키가...
개한민국 사과부 O
남자답게 군복벗고
남자답게 깜빵가자
연금 반쪽 되봐라.
깨끗하게 어쩌고 하는 놈치고, 진짜 깨끗한 놈 못봤으며
정직하게 어쩌고 하는 놈치고, 진짜 정직한 놈은 못봤음.
저런것들은 그냥 군에서 짤려야 함..
남자답게 ......
의자에 딱 앉아서
야전삽으로 무릎 한대만 맞자..
물론 삽날로....
참 쪽팔린다 미친것아
하지
피해병사가 남자답게 너도 죽도록 쳐맞으라고 하면 맞아줬겠냐?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창피함...
입창 검사 받을때부터 개갈굼의 시작이지. 견장 차고 오는 분대장은 친절하면서도 과격하게 견장을 걷어버리며 주둥이에서는 욕설을 서비스로 선사함. 헌병의 기선제압 과정임.
군필자라고 하더라도 이 영창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임. 가본 적이 없을거니까.
난 54일을 다녀왔기에 아주 엿같은 상황과 상상도 못할 일을 많이 봤음.
왜 갔냐고? 분대장이란 이유로 관리 못했다고 폭처법 위반으로 내 이름 젤 앞에 붙고 병장 xxx외 60명 수감된거 전군에 사례 전파됨. 시범케이스로 조짐을 당한거지.
이등병인데 탈영만 4번해서 전역 날짜 넘기고도 이등병 계급장 붙은 군복 입고 있는 잉여,
중사계급으로 전방에서 총기랑 실탄들고 탈영하다 검거되어 재판 기다리는 잉여~
전우들에게 돈 빌렸다가 그냥 전역하려는거 들켜서 입창한 잉여~ 14박 15일 영창 네번째 온 잉여~
암튼 별에 별 인간이 다 있는 곳이 영창임.
소문엔 육군 교도소 가는 경우 거의 없다고 하는데 내가 54일 있는 동안 교도소 간 인간 2명이나 봤음.
신창원 변호 맡았던 변호사 선임했다고 쪼게고 재판 나갔던 걔와 위에 거론한 탈영 중사 둘다 교도소 감.
영창 3번가면 교도소 간다는거 구라란것도 직접 확임함.
일단 영창에 들어가면~ 계급은 없다고 보면 됨.
기결수로 분류되어 철창안에 들어가 아침 6시 기상 ~ 10시 취침때까지 수양자세로 밥 먹는 시간 빼고 온종일 가혹행위 당한다고 보면 됨. 간부고 나발이고 짤없음.
병사 계급의 헌병이 들어와서 반말 찍찍하면서 개 갈굼.
똥쌀때도 헌병 근무자 허락 맡고 공개된 장소에서 싸야 됨.
똥 싸는 도중에도 냄새난다. 더럽다 개갈굼 당하면서 쌈.
변기에 앉으면 젖꼭지 높이까지만 칸막이로 가려지고 그 칸막이를 두손으로 잡고 싸야됨. 손 내려갈 수 있는 순간은 똥 닦을 때 뿐임.
면도고 나발이고 씻기도 힘든게 영창임.
미결수는 군기교육이라도 받으러 영창을 나갈 수 있지만 기결수는 군기교육도 받지 않아 철창안에 온종일 갇혀 있음. 설거지도 하지 않음. 수양자세로 하루종일 전방 45도만 쳐다보고 있으면 철창이 슬슬 휘어지기 시작하고 정신착란이 일어나기 시작함.
그렇게 한달만 갇혀 있어도 사람 미침. 장담컨데 저놈은 입창 일주일만에 크게 후회하고 우울증 걸릴 확률 높음.
남자답게 영창 생활 잘 이겨낼거라 굳게 믿음.
헌병으로 군전역한지 거의 20년 되는데 우리 때부터 다 존댓말쓰고 씨씨티비 있어서 함부러 못하는데.
그리고 54일 이라는데 7080년 군대때인가요? 지금은 최대 14일이에요.
거의 20년이라면 03~05군번인가요? 전 이등병때 군팔에서 군디스로 바뀌는 시절에 복무했어요~~
본인이 경험한게 군대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어디서 복무한건지 알수 없지만 전방부대 헌병대의 실화고요.
님은 그냥 전국의 수많은 부대중 겨우 한군데서 복무했을 뿐이니까~ 마치 전 군에 대해서 다 아는것처럼 말하는것부터가 에바입니다.
3년 넘게 영창에 수감된 사람도 실존해요~ 한번도 못봤죠? gop에서 총기 들고 탈영한 간부도 구경 못해봤을 거고요~~~
군 재판에 대해 절차를 모르니 미결수 기결수 구분이 안되는거겠죠.
마치 의경에게 너도 경찰이니 알거 아냐? 하고 형법 물어보고 교통사고 물어보는 뭐 그런 상황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그런 소리가 나오는게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겠네요.
님 근무지에서 못봤으니 없는거다~~라고 주장하면 없는게 된다는 논리인데~ 벽보고 이야기 하는거나 마찬가지이므로 더 이상 거론 안할랍니다.
미결수, 기결수, 군기교육대 입창 그런게 있어요.
그리고 cctv는 관찰용인데 그거 어디다 써요? 음성이 같이 녹화라도 지원 된답니까? ㅋ cctv 각도 돌리면 그만이거든요.
97군번인데 306에서 28사로 가서 훈련받고 전투경찰로착출.
거기서 후반기교육받을때 축구시합에서 고참 공 뺏었다고 야외화장실끌려가서 따귀 70대 정도 맞았음...
가서 싹싹 빌어도 모자른 판에... 가해자가 피해자더러.. 합의하러 와라고????
이건 뭐.. 어느 포인트에서 쌍욕을 퍼부어야 할지...
부랄 떼뿌라
직장이든 어디든
스포츠에서 공 뺏었다고 패는 남자다움을 보여준 너네집 은
가훈이 남자답게 이겠구나?
5월13일에 유게에만 총 97개 게시글이 있네요
일반인들은 이런 많은 자료를 가지고있지
않고 어디서 가져오는지도 잘모르죠.
글의 내용도 교묘하게 민주당 까는글과,
분열시키는 글을 올립니다.
작전세럭인것이죠.
이런사람들 세월호리본이나 노대통령 사진을 올려 교묘하게 사람들을 속이려 듭니다.
세상엔 나쁜사람들이 얼마나 교묘하게
속이는지...
남자답게 해결하자는 말의 뜻이 뭐냐? 똑같이 패라고? ㅋ
패고싶을때 패고 꼬우면 너도 하던지? 참 남자답다. 쓰레기야.
부대로 전화와서 전뽕 친척인데 집에 전화 안받아 걱정된다고 찾아가 본다고 주소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니 외상술값 받으러 마담과 언니들 찾아감....
마누라한테 존나 줘터져 맞으면서 부대로 전화해서 우리집 주소 알려준거 누구냐고 외치던 전뽕...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 속초 놀러가면 김밥집 유심히 봅니다...
본부인사계 한테 딸쳐놓고 튄거 걸려 엄한 본부중대원들 연병장 집합당해 완전군장 포복으로 헬기레펠장까지 돌게만든 X성기병장도 잘 지내시죠???
연병장에 울렸던 고함소리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여.. "화장실에서 딸친 개보X새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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