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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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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006178 06/22 13:11 답글 신고
    오호 사실이면 이거 학교장은 구속하고 교육감 끌어 내려 야 겠는데
    답글 2
  • 레벨 중사 3 배려의아름다움 06/22 13:16 답글 신고
    일단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왜 이글을 그냥 스킵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글 작성자에게 조언드리자면...
    누군가에게 부탁을 했어 내용을 조리있게 작성해야 할것 같아요.
    그럼 우리나라 언론사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줄만 할겁니다.

    그리고 언론사 사회부나 관련 분야 기자들이 모이는 커뮤니티나 리스트가 있는곳이 있을겁니다.
    아님 연락오는 기자분에게 여쭈어 보면 알려주는 기자들이 있을겁니다.
    그럼 한꺼번에 모든것을 이야기 할려고 하지 말고, 주제별로 보도자료를 만들어서 뿌리면...

    이 사건이 해결이 되기 전까지 의지를 가지고 보도해주는 기자들이 나타날것이고,
    아마 큰 힘이 될겁니다.
    답글 9
  • 레벨 일병 따순봄이오면 06/22 13:30 답글 신고
    제목은 자극적인데, 글 내용은 뭔소린지..

    읽기 쉽게 정리해서 올리세요
    답글 3
  • 레벨 하사 3 영훈고박대근 06/23 04:07 답글 신고
    간략하게 작성하려고 했었는데 처음보는 분들도 계시고 군더더기를 붙이게 되다보니 장문의 글이 된 것 같습니다. 일단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이와 연계하여 글 써내려갈 예정인데 그 때는 최대한 압축하고 줄여서 올릴 예정입니다.
  • 레벨 원사 3 MSAB 06/23 04:43 답글 신고
    글쓴이분 위에글에 적으신 자x 하신다고 달라지실건 없어요...오히려 바보가됩니다..절대 나쁜마음 가지고 살지마세요..
  • 레벨 하사 3 영훈고박대근 06/23 05:55 답글 신고
    사실 녹음파일이 저를 살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그 때 녹음을 안했다면 저는 어떻게 됐을지요.
  • 레벨 병장 몬스털 06/23 06:05 답글 신고
    학생, 잘들어요... 중요한 조언이예요. 퇴학당할 정도의 잘못은 안한 것 맞아요. 하지만 버릇은 없었고 참을성도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억울한거 못참고 불합리한거 못 참고 하고 싶은 말 다해야하는 성격인 것 같아요... 좋게 보면 정의롭고 나서서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hero 이지만 그 정도가 조금 심해서, 나쁘게 보면... 안타깝지만 대한민국 문화에서는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생이 결정적으로 퇴학당할 일을 하진 않았지만 학생이 하던 행동들이 결과적으로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까지 선도해서 학업분위기를 어지럽힐 수 있기 때문에 격리 조치는 필요했을지는 몰라요. 물론 다시한번..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이기 때문이예요. 억울해도, 아무리 나쁜선생이라 할지라도 참아야 하고, 공경해야하는 유교권 문화와, 본인의 발언을 너무 자유롭게 하면 건방져 보일 수 있는 꽉 막히고 불합리한 대한민국 문화이기 때문이예요. 헌데... 학교 고만두면 인생 끝날 것 같죠? 오히려 본인이랑 안맞는 곳 떠나서 그 억울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검정고시 보고 대학가고, 집에 돈있으면 유학도 가고 보란듯이 성공해요. 그냥 하는 말 아니예요. 저도 학생 만큼은 아니지만 불의를 못참는 성격으로 고등학교때 퇴학을 당했고, 그 분노와 사회에 대한 반항심을 기반으로 많이 성공했어요. 당시 학교에 같이 다녔던 그 어떤 애들보다. 그것도 공부로. 오히려 계속 학교를 다녔으면 절대 이렇게 안됐을거예요. 왜냐면 내 인생의 원동력은 그 시절의 분노와, 억울함과, 복수심과, 결핍이었으니까. 이것들이 없었으면 결코 성공 못했어요. 쉽게 말해... 오히려 지금의 억울하고 말도 안되는 일들이 학생에겐 인생의 가장 큰 기회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학생같은 성격으로는 어차피 보통사람들 사이에 껴서 살지 못해요. 특별하니까. 학생이 쓴 글이나 댓글들만 봐도 알수 있어요. 아직 부족하고 안 다듬어졌고 어설프지만... 특별해요 학생이 가진 성격과 성향은. 대한민국에 안맞을 뿐이예요. 정말 중요해요.. 분노와 결핍이 얼마나 중요한 성공의 열쇄인지... 꼭 기억하세요. 지금 학생은 정말 큰 기회를 잡은 거예요. 그걸 잘 끝까지 간직하고 열심히 살면 어떻게 해서든 반드시 성공합니다. 그래서 추천은 안합니다. 학생이 그 불합리하고 후진 학교로 다시 안돌아가게끔...
  • 레벨 하사 3 영훈고박대근 06/23 06:28 답글 신고
    몬스털님이 저랑 초면이신데도 구면인 것처럼 제 성격을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제 평소 성격이 불의라던가 부조리를 못보는 그런 스타일이기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다른 학생에 대해 학교폭력을 저지르는걸 목격했을 때도 제가 직접 나서서 경찰관이나 선생님, 학생들 사이를 중재해서 해결해본 경험도 있고 학칙의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건의해서 관철시켜본 경험도 있었고요. 물론 저는 유교사상을 존중합니다. 이 댓글을 보시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여선생하고 갈등이 있기 전까지는 "모든 선생님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만나서 술 한 잔 사주시면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했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셨고, 심지어 그 때의 일로 교직을 떠나서 다른 직업군으로 떠난 선생님들도 계실정도니까요.

    저는 솔직하게 말해서 커뮤니티에서 병신소리 듣거나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면서까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단순히 학교를 무너뜨리겠다, 빅엿을 먹이겠다. 이런 의도가 아닙니다. 제가 겪은 일은 엎질러진 일이니 법원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지만 최소한 이러한 일이 방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랑 친했었던 친구들과 제가 존경했고, 또한 저를 사랑하셨던 선생님들에게 늦게라도 떳떳한 제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 레벨 병장 몬스털 06/23 06:41 신고
    @영훈고박대근 진실은... 학교라는 곳은... 이 사회가 원하는... 진짜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밑에서 말 잘듣고, 시키는거 잘하는 좋은 Follower를 상품찍어내듯이 교육시켜서... 그 일개미의 임무를 시행할 수 있는 기업체와 부처들로 보내는 기관이라는 것이예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학생이 이러한 학교와 맞지 않는다는 것. 지금은 이게 보이지 않겠지만, 막상 나와서 원하는 것을 이뤄보면 알 수 있어요. 그래요. 고집도 쎄고 지금 이기지 않으면 학교친구들 한테도 창피하고, 그 학교 선생들한테도 지는 것 같고 할테니 싫겠죠. 열심히 해봐요. 하지만 그러다 실패하면... 오히려 좋은 기회로 여기고 그 분노와 결핍을 갖고 나가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고 일개미가 아닌 리더가 돼봐요. 다시 말하지만... 비슷한일을 겪고 그 길을 헤쳐나온 제 시야에선 학교로 돌어가지 않는게 학생에겐 기회입니다. 돌아가봤자... 잘해봐야 One of them. 거기서도 Top이면 모를까.. 그냥 그런 one of them으로는.. 그냥 그저그런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어요.
  • 레벨 중령 3 잡소리즐 06/23 08:32 신고
    @영훈고박대근 공자 정명론은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한다고 했는데, 이때 신하라고 임금한테 무조건 복종하는 게 아니라, 임금이 신하를 신하로 잘 대우할 때 신하 역시 임금을 임금으로 대우하는 겁니다. 무조건 적인 복종은 군대에서나 하는 거고요. 심지어 맹자는 임금이 임금같지 않으면 덕 있는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고 했고요. 유교는 맹목적 믿음의 종교가 아닙니다.
  • 레벨 원수 데이즈 06/23 09:50 답글 신고
    몬스털 // 이 무슨 개소리여
  • 레벨 병장 사랑에빠진악마 06/23 12:07 답글 신고
    와 사고가 남다르네요..
    불의를 당해도 자기탓하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얼마나 성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마 못 갈듯 하네요..
  • 레벨 하사 3 영훈고박대근 06/23 12:15 답글 신고
    @잡소리즐 맞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교에 대한 관점이랑 같으시군요.
  • 레벨 이등병 보보배배드 06/23 13:42 답글 신고
    @몬스털 박대근 학생에 대한 성격과 그 관점을 설명해주실 때 공감이 가다가도, 아무리 나쁜 선생님이라도 참아야 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말씀에 추천을 드릴 수 가 없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유교고 나발이고간에 박대근 학생이 취한 행동에 대한 적당한 처벌이 이루어 졌는지가 중요했지만, 학교와 특정 선생님의 판단으로 인하여 한 학생의 학교 생활이 끝나버렸고 인생이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보여지는데요.

    저는 두 딸을 기르는 아버지로써, 나쁜선생이 취하는 적절하지 못한 행동에 참고 인내만 해야한다고 가르치고싶지는 않습니다. 제 학창시절 선생님들의 부적절하고 불합리한 행동과 대우로 큰 상처를 입었고 한마디 대꾸하지 못한게 아직도 큰 한입니다.

    유교사회라, 대한민국이라, 학생이라 참고 살면 저희 대한민국이 더 좋은 사회로 바뀔 수 있을까요?
    교복입고 거리로 나와 양심과 정의를 위해 입을 열고 소리높였던 학생들은 잘못된걸까요?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하면 됩니다. 피해를 주었으면 보상하고 다시는 저지르지 않으면 되죠.
    선생이고 학생이고, 어른이고 아이고, 동일합니다.

    ps : 유교는 윤리와 도덕적 원리를 근거로 이치와 도리를 판단하고 그에 맞는 인간관을 형성하도록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회적 신분과 직위등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과 순종을 요구하는것이 아닐겁니다...
  • 레벨 원사 1 토비마샬 06/23 06:34 답글 신고
    내용파악할려면 정리를 해서 올리시는게
    그래야 빨리빨리퍼지죠 너무깁니다.
  • 레벨 중사 2 에뉘오 06/23 07:07 답글 신고
    이런글은 일단 중립기어 넣고 가다려야......
  • 레벨 훈련병 사랑햄 06/23 07:38 답글 신고
    빨갱이라네요
  • 레벨 원사 3 김웃겨 06/23 07:38 답글 신고
    누가 육하원칙으로 요약좀요ㅡㅡ
  • 레벨 훈련병 하이그로싱 06/23 07:52 답글 신고
    전교조덕분일까
  • 레벨 병장 뽀방 06/23 08:07 답글 신고
    선생똥은 개도 안먹는다했다
  • 레벨 원수 깜돌이 06/23 08:35 답글 신고
    영훈 재단이 세지요.

    귀족들만의 영훈 초등학교.

    지금은 넘어간 영훈 국제중학교.

    영훈고등학교. 교직원들 자만감.

    어려운 싸움이 되겠네요.

    전교조에 한번 찾아가 전경훈선생을

    만나보면 어떨까 싶네요.

    하나고 퇴직교사인데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 아들이 영훈 국제중학교 2기라

    조금 알고 있습니다.

    혼자는 힘든 싸움입니다.
  • 레벨 병장 Petekim 06/23 08:39 답글 신고
    퇴학당할정도의 잘못은 아닌거 같은데 . 버릇이 없다는정도? 내가볼땐 학교와 안맞아/ 그냥 혼자 갈길가세요~ 빨리 검정고시 치르고 ~
  • 레벨 대령 3 링컨310 06/23 09:04 답글 신고
    사회가 원하는 일개미를 찍어내는 기관! 학교..,,말 멋지다
  • 레벨 대령 3 일렉트로 06/23 09:14 답글 신고
    사연이 길어서 중립박습니다.
  • 레벨 소령 2 독성지천안호랑이 06/23 09:17 답글 신고
    선생부터 아가리가 맛이 갔네요. 저렇게 선동해서 뭐가 좋을 게 있다고...걍 나와버리세요.
  • 레벨 중장 꼬출든낭자 06/23 09:22 답글 신고
    너무 길어서 중립!!!
  • 레벨 준장 까리쑤마 06/23 09:23 답글 신고
    난 선생 편은 무조건 안 듭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인간을 못봤으니깐요.
  • 레벨 대위 3 맨뒤 06/23 09:28 답글 신고
    학교장을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고소해 보시면....
  • 레벨 하사 3 영훈고박대근 06/23 12:16 답글 신고
    어차피 민사끝나면 바로 변호사님께서 고소도 도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고소는 예정되어있습니다.
  • 레벨 대위 3 맨뒤 06/23 13:54 신고
    @영훈고박대근 형사를 먼저해야 민사가 유리할 텐데요....변호사가 알아서 잘 도와주시겠죠.
  • 레벨 원사 3 불꽃슈터정대만 06/23 09:32 답글 신고
    영훈이구나.....
    어쩐지.....
  • 레벨 소장 달려가자멀리멀리 06/23 09:37 답글 신고
    싹 다 잡아넣고 싶네
  • 레벨 소위 2 수치 06/23 10:00 답글 신고
    일단 상대얘기도 들어봅시다
    그런다음 판단할께요
  • 레벨 하사 2 betterthanBMW 06/23 10:08 답글 신고
    읽다 넘겼다 읽다 포기했다

    이딴 댓글 쓰는 분들은 도대체가 ㅋㅋ
  • 레벨 대위 1 사육신과생육신 06/23 10:28 답글 신고
    교권도 개판이고~

    학생들도 개판이고~
  • 레벨 병장 무한 06/23 10:38 답글 신고
    좀더 쉽게쓸수 업을까요 ㅋ
  • 레벨 대위 1 1차로에서좀꺼져라 06/23 10:40 답글 신고
    글만보면 학생이 한 행동이 정확히 알수가없네요...

    퇴학처분을 결정할 정도라면 학생의 행동도 공개해야 판단이 설 것 같네요
  • 레벨 이등병 소주에몽 06/23 11:08 답글 신고
    요약이 필요함
  • 레벨 하사 2 시원한농약한잔 06/23 11:20 답글 신고
    간단히 요악하자면..대충 읽어서 맞나 모르겠네요..

    1. 댓글놀이를 하던중 선생님을 비판하는 일이 생겼고 그 화살이 결국엔 퇴학이라는 결과를 나았다

    2. 학교에서는 퇴학의 이유를 알려주지도 않았고 자퇴라는 형벌이 내려졌는데 퇴학으로 처리가 됬다.

    3. 행정처분 소송을 통해서라도 퇴학당할 이유가 없는 학교처분에 억울함을 토로하고 싶다.

    4. 파급력이 쎈 보배를 통해 세상에 알리고 싶으니 동참해주기 바란다..

    대충 이정도인가요?

    읽다가 명확히 떨어지는 글이 아니기에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고

    댓글중에는 서로가 모순된 말들이 많아 읽어도 뭐가뭔지 모름....

    한가지 확실한것은 댓글중에 ..
    .
    영훈고박대근 06/23 03:30 답글 신고 @옆으로대세요

    아무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죠. 다만. 제가 선생님을 비판한 내용을 고려하면 퇴학처분을 당할만한 정도도 아니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선생님 선생님의 부모님이 고생해서 선생만들어놨더니 선생님은 고작 선생되서 이런 식으로 일처리 하는 것밖에 못하시냐.

    부모님에게 부끄럽지도 않으시냐" 라던가 "~선생님은 비판하면서 ~선생님은 비판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봐라.

    아니뗀 굴뚝에 연기가 나겠느냐" 등 어른으로서 봤을 때 최소 버릇없어 보이기는 하더라도

    최소한 이게 퇴학처분으로 이어질만한 내용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 하나만으로도 학교에서는 최소 무기정학까지 갈수있는 상황입니다..

    혈기왕성한나이때 썻다고는 하나 선생부모님까지 들먹이는건......
  • 레벨 하사 3 영훈고박대근 06/23 11:28 답글 신고
    대한민국에서 부모를 거론하는 자체만으로 무조건 패드립으로 해석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부모가 힘들게 돈벌어서 사범대를 보내놨더니 고작 선생되서 하는 짓이 이정도밖에 못하시냐는 게
    과연 부모를 들먹거리고 부모를 욕보이는 말로 해석될 수 있나요? 예를 들어서 "가정교육 못받아먹었네?"
    라고 하면 부모까지 싸잡아서 "가정교육 제대로 못한 사람"으로 몰고가는 거지만 "부모님께선 가정교육
    그렇게 안시켰을 텐데 대체 왜 그러십니까?"라고 하는건 부모를 배제하고 선생자체를 거론한거 아닌가요?
    표현 자체도 부모가 문제가 있다는 뉘앙스도 아니고 그걸로 무기정학을 때린다? 이건 말이 안되죠.
  • 레벨 하사 2 시원한농약한잔 06/23 11:36 신고
    @영훈고박대근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1. 가정교육 못받았네..

    2. 부모님이 그렇게 안가르치셨을텐데..

    3. 너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더나...

    말은 다르지만 같은 맥락아닐까요 ?
  • 레벨 하사 3 영훈고박대근 06/23 11:51 답글 신고
    물론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 자식이 잘못한 상황에서 자기가 거론되는 자체가 기분은 나쁠 수도 있지만 거론 되는 표현의 방식에 있어서 "야 너희 부모님은 좋은 분이신데 너는 왜 그러냐?"라고 하면 그게 무조건 패드립으로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사실 해석의 폭을 넓히면 패드립의 범위는 무한정으로 넓어질 수도 있습니다. 막말로 "야. 지각 좀 하지마" 라고 하면 사실상 가정교육까지도 내포된 표현이니 패드립이라고 해석 할 수도 있을텐데 이렇게 되면 아무런 지적도 못하는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징계를 할 땐 주관적인 감정이나 해석을 다 배제하고 해야하는 것이고, 과연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이게 과연 최소 무기정학이 나올 문제냐를 놓고 따졌을 때 과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선도위원회 회의내용을 구체적으로 모르기 때문에 설사 그 표현 때문에 처벌받은 것인지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퇴학이 결정될 수밖에 없는 나름대로의 사유가 있었다 하더라도 최소한 피징계자의 발언권(방어권)은 보장해야 했는데 보장한 적 없으니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이고요.
  • 레벨 대령 3 마린스 06/23 11:49 답글 신고
    그냥 간단하게 자질 없는 선생을 비판한 댓가가 학생은 자퇴 교감 교장 교육청 그냥 이유없이 학생 비판이네요 증거가 있고 사실이면 교권은 무시당할 행동을 본인들이 하고 있네요
  • 레벨 하사 3 영훈고박대근 06/23 12:02 답글 신고
    맞습니다. 사실 이 사건을 통한 진정한 피해자는 저도 저지만 진짜로 교직에서 학생들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교육을 걱정해나가시는 선생님들이실 것입니다. 저의 사례에 나오는 선생님들과 학교때문에 결국엔 덩다라서 싸잡혀서 욕먹는 셈이 되니까요. 심지어 저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친한 친구들도 잃었고, 선생님들도 잃었으며, 나아가 선생님들도 학교를 떠나 다른 직업으로 전향하거나 지방에 있는 작은 학교로 이직하신 분들도 계실 정도였으니 교권이 박살난 것은 분명했거든요. 제가 존경하던 선생님들이 학교를 떠나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저도 피해자이지만 제 사건으로 말미암아 연쇄적으로 피해자가 발생한 것이니 죄책감이 생기더군요.

    사실 2015년도에 포기하라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너는 기초생활수급자고, 저기 저 학교는 수십억원을 가진 부자들이라고, 게다가 당시 학교장이 사립학교 협회장에 새누리당 소속이었으니 너가 이길 수 없다고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포기하라는 설득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 그 때 제가 한 말이 있습니다. "교육계가 이모양 이꼴이면 학생도, 선생도 고통받을 수 밖에 없다"고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냐"고 말이죠.
  • 레벨 대령 1 이건아냐 06/23 12:31 답글 신고
    저게 진짜 선생이란 인간이 SNS올린 글이란 말이오?
  • 레벨 이등병 이안류 06/23 12:35 답글 신고
    눈팅만 하는 50대 아재입니다.
    저희 아이가 체육고등학교 그만 두면서
    자퇴와 퇴학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업을 계속 할수 있게 선처할수도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5년 넘게 마음의 병을 가지고 게시는데
    먼저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시고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 레벨 상병 돌아온써니 06/23 12:42 답글 신고
    몬스털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도 박대근님과 비슷한 아들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들과 동의하에 고등학교 포기각서 쓰고 고등학교에

    진학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 아들이요? 제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합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박대근님도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를 좋을 길로 이끌 수 있는 리더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상사 1 kalim 06/23 12:42 답글 신고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안할말의 기준을 본인의 잣대로만 잰다면 다툼밖에는 없습니다. 상대가 인간 이하로 들이대도 똑같이 대한다면 본인이게 이득될게 전혀없지요. 거창하게 글쓴만큼 뭔가 없네요 . 글 이외 다른행동이 더 있나 모르겠습니다
  • 레벨 하사 3 영훈고박대근 06/23 13:19 답글 신고
    해주신 말씀 마음에 세기겠습니다. 어차피 과거사야 되돌리고 싶어도 되돌릴 순 없는 것이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더욱 언변에 신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1 지렁이도꿈틀 06/23 12:49 답글 신고
    몬스털님 말에 큰공감이 가네요

    간단한 예로 에디슨이 학교를 자퇴했지만
    역사적인 천재발명가가 되었듯이

    님은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인생의 목표라기보다는
    과정으로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고 마무리하면서 그후 어떤사람이 될지도 고민이 필요할거같아요

    에디슨이 학교, 그것도 한국 학교에 계속다녔다고상상해본다면 부적응자 또는 억지로 평범한 범인으로 키워졌겠죠

    이 상황이 정리될즈음 정의를 구현했으니 억울함을 풀었으니 여한이없다가 아니라
    이걸 동기로 악착같이 공부해서
    정의로운 운동가, 변호사가 되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앞으로 멋진 사회를 정의롭게 바꾸는 사람이 되길
    멀리서나마 이름 기억하며 기대하겠습니다
  • 레벨 하사 3 영훈고박대근 06/23 13:21 답글 신고
    현재 늦게나마 직업에 대한 꿈과 목표가 생기긴 했는데 공개는 안하겠습니다.
    애초에 꿈은 저만의 것이니까요. 다만 기대해주신 것에 부흥하며 살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견갑골 06/23 13:19 답글 신고
    내가 젤싫어하는 족속 선생 욕먹이는 검은머리 선생
  • 레벨 상사 3 어스름달 06/23 13:28 답글 신고
    최인범이 누구임? 글 쓴 것만 읽어도 마인드 진짜 개같네 ㅋㅋㅋㅋ
  • 레벨 중사 2 스터몬 06/23 13:49 답글 신고
    뭐래... 글쓴이 그냥 하고픈대로해 본인의 신념이 제대로만 갖춰져있으면 남들이 뭐라고 하건 쭉밀고나가세요

    대신 제대로된 신념 입니다 어느누가봐도 멋있다 / 본받을만하다 라는 신념 입니다.

    댓글들 보고 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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