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자면 기시감이 강하게 든다.
노무현 정권 초기때부터
아마추어 정권.고졸정권 검정고시정권
이후 경제파탄정권.빨갱이정권. 무능한 경포대정권
길가다 넘어져도 노무현 탓. 껌을 밟아도 노무현탓
온갖 풍자와 개소리도 노무현 노무현 하던시기가 있었다
그럼에도 강력대응은 커녕 허허 하면서 힘든데 대통령이라도 씹어야죠...하던 노통
맞다 대통령도 씹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언론들이 정상적이고 부정부패에 강력한 칼이 되고 불편부당하게 제대로 바로선 검찰의 칼이 존재할때나 가능한 소리다.
취임초기 대통령지지율이 높고 허니문시기에는 언론들도 정권에 눈치와 국민의 눈치를 보고 몸을 낮추지만
정권이 2년차 전후에 들어서면 자칭 보수언론을 필두로 개돼지들의 교화작업과 함께 sns와 커뮤니티에 온갖 개소리와 조롱아닌 조롱이 난무 하기 시작한다.
이때도 지지세력과 교화?? 되지 않은 국민들이 상당수이기에 벌레들의 온갖 개소리에도 그저 피식하고
지나쳐 버린다.
하지만 정권후반기까지
끊임없이 민주정권에 우호적이지 않는 언론에 수년간 노출된 개돼지들로 지지율은 하락세로 접어들고 권력으로 압박하는 세력에겐 몸을 낮추는 검찰이 자유와 권한을 보장해주는 민주정권에는 주인을 물어버리는 광견병모드가 발현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거기에 커뮤니티와 sns의 정권초기부터 개소리 해되는 벌레들의 총공세에 부화뇌동해버린 개돼지들까지 합세하여 피식 수준이던 조롱이 거대한 해일이 되고 이른바 '정론화' 되는것이다.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 정권에도 또 반복되고 있다.
보배에도 문정권 초기, 버러지 몇마리가 설쳤지만
워낙 압도적 지지율 덕분에 대대수가 피식하고 무시하고 넘어갔던 조롱들이 이제는 정론화 되었다
대표적인 단어 '대깨문' 이 단어가 초기 등장한 4년전, 일베 일부버러지가 사용했던것을 문프지지자들은 그래 우리세상인데 그정도 조롱이야 하면서 피식 하면서 웃고 넘겨버린 오히려 나는 대깨문이라고 자랑스러워했던 단어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나경원부터 정치권에까지 등장시켜 공론화후 노무현의 경포대처럼 마치 기정사실화되고 조롱과 폄하의 뜻으로 까지 성장했다.
비단 대깨문이라는 한단어에 국한되지 않는다.
옛 속담에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른다는 말처럼
저들의 전략은 명확하다.
수많은 촛불국민의 염원으로 탄생한 정권이기에 높은 국민적 지지율로 감히 언터쳐블일때부터 저들 버러지들은 그렇게 조그마한 틈을 만들어 온것이다.
둑의 균열은 조그마한 금에서 부터 시작되는것이다
정권초기에 높은 지지율에 도취되었지만
버러지 세력들은 알고 있었던것이다.
그들 편인 언론의 십자포화 지원,
민주정권하에서의 검찰이 보여온 작태..
즉 시간은 우리편이다,
금이 균열이 되고 붕괴의 시간은 온다.
촛불은 우리 버러지들의 바람과 가랑비에 젖어 꺼진다.
아무리 정권초기에라도 버러지가 한마리 두마리가
보이고 개소리라도 조롱이라고 치부하고 피식하고 넘길것이 아니라 철저히 응징해야 되는것이 여기에 이유가 있다.
우리가 친일 세력을 프랑스가 친 나치세력을 처단한 것처럼 1945년 독립이후에 처단했다면
지금의 친일 준동세력이 온갖 개소리들을 나불거리지 못했을것이다.
버러지들의 개소리에 그저 조롱이라고 지나칠것이 아니라 철저히 짓밟아 버려야 하는 이유이다.
안껴주나보네..쯔쯔...
문솔이 한테 지도 편달 좀 받고 오삼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신념으로 국힘 지지 댓글 달면 지능 문제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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