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백의 최악의 단점은 여자를 데려올때 그집에서 [ 이슬람으로 개종 ] 을 조건으로 단다는 것입니다.
이슬람교는 같은 이슬람교 아니면 절대 결혼 안시킴
때문에 대부분 구라개종 후 데리고 온데요. [ 개종 했다고 뻥친 후 데려옴 ]
그렇게 속여서 한국에 데려온 뒤에는 쌩까고 이슬람 사원에 안나가도 됨
문제는 그게 끝이 아니라 여자는 계속 이슬람교인지라 돼지고기를 안먹기 때문에
가족들도 덩달아 못먹음 [ 같은 식탁 위에 올려져있는 것도 허용 안함 ]
때문에 돼지 고기를 [ 말고기 ] [ 염소고기 ] 라고 속인뒤 먹기도 함
그런데 눈치빠른 여자들은 한국말 습득 후 그 재료까지 죄다 알게 되기 때문에
[ 짜장면 ] [ 족발 ] [ 삼겹살 ] [ 소세지 ] [ 돈까스 ] [ 감자탕 ] [ 순대 ]
이런거 다 포기하고 살아야 함
우즈백 여자들이 러시아보다 좋은 점은
죄다 이슬람교인지라 금욕주의 생활이 당연시되어 사생활이 깨끗하고 엄청난 생활력과 근면함을 자랑함
사실 미녀의 나라 러시아가 한국에서 신부감으로 외면받는 것중 하나가
러시아 경제 불황으로 인해 매매춘 사업이 심각하게 발달해서 이건 뭐 그냥 시한폭탄 안고 결혼해야 하는데
우즈백은 한국 사업가들이 많이 진출해서 성매매 사업이 들어서더라도 현지 여성들은 이슬람교 때문에 절대 고용할 수 없어서 러시아쪽에서 여자들을 동원해옴
암튼 이슬람 국가는 매매춘 자체가 심각한 범죄임
사실 그 나라의 종교가 그 나라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엄청나게 좌우함
한국은 교회 다니는 여자들이 목사나 청년부 오빠들이랑 문란한 관계를 가지면서 임신, 낙태 여러번 하고 성병도 서너개 가지고 있는게 일상인지라 교회 다니던 여자들로 인해서 헤프고 천박하고 허영심이 많은 성향이 생겼는데
이슬람 국가들은 여자들이 일부 다처제에 남성 우월주의로 인해 순해 빠지고 생활력이 엄청 강함 .... 그럼에도 교육열은 엄청나게 높고..... 여성들의 생활력은 상상을 초월함
여기까지는 우즈백쪽 이야기인데 진짜 문제는 이들을 데려오려는 한국 남자들
우리 나라에서 국제 결혼 업체를 통해 결혼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 늙고 ] [ 못생기고 ] [ 돈없고 ] 가 상당수입니다.
그게 가끔 섞인 경우라면 몰라도 상당수가 그러다보니
지금 우즈백 여자들은 이전에 시집갔던 사례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한국으로 시집가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 시각이 퍼지고 있음
이전에는 고려인들에 의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지만
지금은 최근래 10 여년간 한국인들이 너무나 많은 추태를 보여줬고
현지 진출한 사업가들이 안좋은 물만 잔뜩 들여서 지금 우즈백에서의 한국 이미지는 필리핀에서의 한국인 이미지와 거의 맞먹음
게다가 철저한 금욕주의 이슬람 국가에 가서 어린 매춘부나 불러대는 한국인들이 뭘로 보이겠음?
우즈백 사람들은 자존심이 무척 셉니다.
돈없다고 자존심까지 버리고 살지 않습니다.
그 어느 나라 여자들에게도 [ 늙고 ] [ 못생기고 ] [ 가난하고 능력없는 ] 남자들은 인기가 없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착하고 성실하고 편견없는 여자들도 따뜻하고 인간적인 삶을 원하며
자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은 기본적 욕구입니다.
본인이 동남아에서 신부감을 데려오든
우즈백에서 데려오든
중국에서 데려오든간에
그 나라에 대한 이해가 없이 데려오게 된다면 정말 상상을 넘어선 불행이 시작될 것이고
아무리 가난한 나라 여자라 할지라도
자존심까지 버리고 이 나라에 오지 않을 것이고
어느 여자나 행복하길 바라는 것은 세계 공통입니다.
누군가를 평생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면
그냥 혼자 사는게 맞습니다.
남의집 귀한딸을 데려와 남은 인생을 망치는 것은 그 부모에게도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웃는입매 진짜 이쁘다.....
우크라 그리스정교회..
국제결혼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있는 1인으로써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가장 큰 이혼사유는 아내 바람 ㅋㅋ 한국오자마자 바람나서 도망치는 동남아, 우즈벡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대부분 현지 매춘부들인데 브로커들이 쉽게 돈벌게 해주겠다고 해서 국제결혼 선택한 여자애들
1. 한국오면 현지 브로커가 알려준대로 외국인 거주권만 얻으면 부부관계 안해줌.
2. 그럼 남편 빡돌아서 여자한테 지랄함.
3. 여자는 그거 녹취해두었다가 다문화 이주민 센터에 신고해버림.
4. 다문화 센터는 경찰에 신고하고 이주민 센터장이 남편에게 이혼을 종용함.
5. 남편이 위자료를 주면 절반은 이주민 센터에서 먹고 절반은 여자에게 줌.
6. 여자는 본국에 숨겨둔 남편을 한국에 초청시킬수 있음.
이게 바로 국제결혼의 전형적인 공식... 한국 남자들아, 국제호구 되지 맙시다
당신들은 한국 국적을 노리는 여자들의 중간숙수일 뿐이야 ㅎㅎ
애버리고 도망간 국제결혼 신부들이 1년에 6백명이 넘는다고 한다
걔들은 국적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고 하는것들이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듯 싶다
여자만 보면 환장을 하고 결혼하니 그게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제 주위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들이
더 많네요~~~물론 이혼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다른 나라입니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처자들이 돼지고기 식재료를 못먹는 이유가 있습니다.
거의 동물적 감각이지요.
만약이 이를 속이면서까지 먹이려고 했다가 사람 하나 저승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조상대대로 섭취하지 않은 식재료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과도한 알러지나 소화효소가 없어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명품브랜드 정식 수입회사 대표입니다
브랜드 특성상 FW SW패션쇼 1년에 4번정도 주최하기에 우즈백 그리고 우크라이나 모델 자체적으로 회사에서 직원으로 채용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종교도 있지만 러시아정교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 무교로 또는 다른종교를 받아들이기도 하고 음식또한 재한 없습니다
글 작성자 의도 보면 종교를 너무 다른방향으로 몰고 가는지. ..기존 댓글보니까 기독교 글도 올렸더구만 성병이 난무 하다뇨...님이나 똑바로 사시고 올바른 지식 올리세요
나이 50을 훨씬 처넘겨서 20대초반여자데려와서 TV에 처나오는거보면 여자만 불쌍하다
그냥 혼자 살면되지 지랄을 해요 아주~~
우즈벡을 아주 좋게 표현해놨네??
이슬람사원가서 바람나는 여자들
얘기는 왜 안썼지?
요구하는데로 안해주면 손목 그으라고
교육받고 오는건??
일부러 폭력유도해서 신고하고
영주권 따내기는??
마일루 라는 sns비슷한거에서
우즈벡남자들이랑 쳇팅하는거는??
모계사회인 우즈벡 여자들이
애낳고도 육아에 별 신경 안쓰는거는??
일부라고 얘기하지 마시오
모든 네트웍을 통해 알게된 사실이고
또 내가 직접 겪은 일이니까
이걸 또 고대로 믿는 사람이 있다니... 참 ㅎㅎㅎ
이런 매춘부 데려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돈까지 주는 국제호갱남들 대부분이 한국인들이란 사실
어떤 공무원은 50세에 29세 우즈벡 여자를 데려왔는데 이여자가 현지 매춘녀에 에이즈(HIV) 보균자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나중에 알고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함. 다행히 남자는 에이즈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함. 우즈벡 여자는 아이를 데리고 우즈벡으로 도망쳐 버렸음
도망가는것들 남자잘못도 상당합니다 늙고 키작고 못생긴것들이 젊은여자보니 앞뒤 안가리고 결혼부터 해버리니
업체에 모든걸 위임하고 지는 하루 빨리 떡칠생각뿐이니...자기가 현지에서 잘만 알아보면 답나옵니다 호텔방에
쳐박혀서 낮에 결혼할 여자들 보고 밤이면 술쳐마시고 룸이나 가고 지가 알아보지 않고 결혼하고 누구한테 하소연 합니까
한국여자는 안그런가요??? 우즈벡에 가봤는지 궁금한데 현지에서 한국사람 이미지가 좋지 않은건 사실인데
그게 외그런지 아나요??? 타슈켄트에서 택시10번정도 타면 2~3명은 한국에서 일했던 사람들입니다 기본적인 한국말도
하고 어떤분은 유창하게 하는분들도 있구요 그분들 한국공장에서 소 돼지 취급받으며 일하니 본국돌아가서 한국이 좋은
나라라고 말하겠습니까?? 현지에서 병신짓거리만 안한다면 상당히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타슈켄트만 가도 대부분의 룸빵은
고려인들이 운영하구요 우즈베키스탄이 이슬람 국가지만 사원안나가는 사람도 많고 밤이면 티비에서 포르노 나오구요
샤슬릭 가게 가면 돼지고기 파는 가게도 많습니다 전 늙지도 키가 작지도 돈이 없지도 않지만 우즈벡여자랑 결혼했구요
전 와이프가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을때 만났습니다 사업시작할때 상당한 금액의 대출을 받아 시작했는데 지금은 전부 상환
했구요 생활력도 강하고 아들도 태어나 단 한순간도 누구에게 아기맡겨본적없이 지금까지 잘키우구요 굉장히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시간적 경제적 여건이 좀 생겨서 우즈벡 분들과 국제결혼하신분들 찾아가서 상담도
해드리고 같이 소주도 한잔하고 합니다 (대부분 삼겹살을 사가는데 정말 잘먹습니다) 이혼하시는분들 혹 여자분이 도망가는
상황 이런분들 상담해드리면 꼭 우즈벡 여자만의 잘못만 있는건 아니였습니다 대부분 50:50 이구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주지 못해 생기는게 다반사입니다 우즈벡여자를 욕하고 혹 다른 국제결혼해온 여자를 욕하기보다
잘못된 사고방식과 잘못된 생각을 가지신 남자분들의 잘못도 많습니다 여자를 돈을주고 사오는게 아니라 결혼을 하는겁니다
우즈벡에 약40번정도 다녀오고 한번가면 체류기간이 보통 한달정도 입니다 물론 병신같은 년들 많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확실한건 한국보다는 덜하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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