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에 사전 통보도 없이 호주가 77조 원 규모의 잠수함 계약 파기
2. 계약을 파기한 이유는 미국, 영국이 호주에 원잠 제공한다고 했기 때문
3. 프랑스는 미국, 영국이 원잠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보도를 통해 알게됨
4. 지난 6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G7 회담장에서 호주 모리슨 총리에
“혹시 원자력 잠수함 건조에 생각이 있는가?” 물었지만 답변 듣지 못함
(미국 언론 폴리티코 발 소식)
5. 주한 프랑스 대사가 비당사국 중 최초로 미, 영, 호 비난 기자회견 진행
6. 이 자리에서 민간부분의 핵 폐기물 재처리 기술을 한국에 제공하고 싶고
여기에 핵잠, 항모는 미국 기술이 필요 없는 분야라는 점을 강조함
7. 프랑스 국내 언론에서는 핵잠 수출 대상국으로 한국을 언급하고 있음
77조 계약 작살나고 우리나라
에게 핵잠 기술을 제공하겠다며
눈웃음치며 꼬리치는중...
그러나
예전 고속철도에서 먹튀한 프랑스
혹은 늦더라도 자체개발 하는게 더 나을듯..
프랑스.. 유럽짱께
한국은 전범국도 아니고 피해국인데 빌어먹을 제재로 온갖게 다 묶여 있었음.
핵무기 관련 제재도 이번에 꼭 풀어내야 합니다, 어짜피 4세대 원자력발전은 시간만 있으면 한국이 개발 가능함.
약탈해간 외규장각나 다 반환해라
변태스러움을 숨기는 예술~
니들끼리 조건 싸움 잘 해. 우린 좋은 거 골라 잡지 뭐.
프랑스애들 빡쳐서 중국과의 협력이 더 깊어 질 수도 있겠지요.
하고 싶으면하고 싫으면 말고
역사속에서도 자주 볼수있다.
차근차근 거북이가 토끼보다 결승선에 먼저 닿듯이,,,,,,,,
은근과 끈기정신으로,,,,
우리도 자주국방을 키우는 것이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듯 그리고 동맹이 존재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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