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노래방 신청곡 라이브 방송으로 수익창출함
곡당 10만원은 너무 비싸다
vs
무명가수도 아니고 박완규가
내가 신청한 노래를 직접 불러주는데 10만원이면 싼거다
논란
출처 : 개드립
본인덜이 박완규가 불러주는 신청곡 듣고 싶어서
비용 지불하겠다는디,,,,
별게 다 논란이네예,,,
가수가 자기 노래 직접 라이브로 불러주고 십만이면
혜자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중 한명이 내가 듣고싶은 노래를 라이브로 불러주는게 더 좋지
콘서트티켓도 최소 10만원인데. 내 신청곡 불러주는 박완규라면 10만이면 싸지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지돈 지가 쓰고싶은데로 쓰는거지
먼 불법도 아니고 논란은 지랄 ㅋㅋ
이마랑 머리보고 머머리 때문인줄...
레이저포인트로 머리도 가리키고...
브베인 줄 알았다고요
별풍 거지들은 웃어주고 하루 몇백씩 땡기는데
10만원이면 그냥 봉사 수준이구만.
그것도 본인이 원한게 아니라 시청자들이 쏴주는게
저런게 논란이면 처먹고 돈버는 것들은 다 사기꾼들이지
난 20만원정도로 음향/조명/무대등 짱짱한 공연장가서 2시간 정도 즐기겠음
얼마를 받건 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거죠
직장에서 일하고 급여 받는 거랑 뭐가 달라요
계약된 돈이 많건 적건 타인들이 일해라 절해라 따질 문제는 아니지요
"이래라저래라"입니다. ㅋ
나라 분위기 파악못하는건 애비나 자식이나 똑같음.
라이브 신청곡으로 해주는건데 저 정도면 혜자 아닌가? 박완규 급의 가수가 내가 신청한걸 직접 불러주는건데.. 무대가 크나 작으나 노래 한곡 한곡마다 진심으로 불러줄텐데.. 치킨 한마리는 퀵비 아무렇지도 않게 내면서 어떻게 보면 팬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아니냐?
궁둥이 흔들면서 춤추는 거랑 많이 먹는거 보면서
돈 쏘는거 보다는 저게 훨씬 나을듯 합니다.
완전 혜자맞네요 ㅎ
따따부따지
도리어 고마워해야할판 ㅎ
박완규씨 노래 좋아하는데.. 듣고 싶네요!
10만원 더 뜯어간다 ㅎ
박완규 노래 한곡에 십이면
싼거지
결혼축가도 최소 1000이상 페이해야합니다.
거리라생각했거나 논란만들라고 글올린듯
신청곡 10만원에 불러드립니다도 아니고
걍 팬이 별풍쏘듯 십만원씩 이십만원씩
쏜건데 논란은 무슨논란 걍 박완규는 신청곡 받아서 불렀을뿐인데
특별한날을 강조합니다.
코로나 시기가 아니었다면, 저런 호사도 못 누릴 뻔..
근데 왜시비질이니? 정신병있어?
그냥 듣고 돈안내는건 맞지않다.
예술 공인들은 저작권이나 방송으로 사는사람에게 돈 안주고 구경한다면 공짜로 즐기겟다는거고 직업을 없애는거다.
생각으새라 뇌들애
저런 예술에 돈 쓰는건 아깝다 하지.
거저 아니냐?
박완규 인데???
이선희 같은 분은 좀 더 비싸기는 하고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10만원도 쓰지 못 하는 그지 찌질이들이라 질투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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