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으로 중고로 하나 사 봤는데
와이프에게 딱 들켜서 등짝 스매싱 당했네요.
그 한심하다는 눈빛.. ㅠㅠ
회사로 주문했어야 했는데...
그래도 고교 동창(덕후) 녀석이 실컷 가지고 놀고
선물로 준거란 말을 믿어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 이제 가스랑 BB탄도 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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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595564?type=recommend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아내분 마음속에 배가되어 쌓입니다.
이실직고 하고 여자의 감성을 건드려 설득하는게 가장 좋아요
정말 멋진 권총입니다. 많이 아껴주시길~
서바이벌겜 재미나요 저는5년차 정도되는데 아직까지 질리지 않네요. 일년넘게 코로나로 필드를 못나가서 더욱 위드코로나 고대하고있습니다
달달이 몇백씩 벌어다주면서
취미생활도 못하는건 노예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월터p38...
비비탄 싸구려 사면 안되는거 아시죠?
근데 저 회사 이름값 못하네 박스가 있네ㅋ
뾱 뾰뵥 뾱
샀다가 등짝ㅜㅜ 가끔씩 잊어버릴만하면 얘기꺼내서 저를 놀립니다 ㅜㅜ
아들 5만원짜리 M4A1 전동건 사주고
제가 즐기고...
들고 댕기는 독거노인 도 있슴
가스통과 비비탄도 숨겨놓고...
아내몰래 차에 숨겨놓고 다님니다...
스코프까지 장착해서,,,,
평소 워낙 저를위해 돈을 안써서 그런지
오히려 사라더군요 자기도 궁금하다고
그래서 콜트파이슨 357 4”도 하나 샀네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습니다
가끔 시골집에 농작물 피해주는 동물 쫓아 낼때 유용합니다^^
당근에다가
와이프가 번돈으로 용돈받아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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