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팔아 회식하거나 썩혀 퍼리고는 피 없다고 광고하는 집단. 회비 걷어 회장 술값 회식비로 펑펑 쓰는 단체. 연말이면 불우이웃 돕는다고 기부금 걷는 모든 단체는 자기 잇속이 먼저이고 다 쓰코 남은 돈이 있으면 불우이웃 돕죠.이것도 거창하게 사진 찍고 쇼하면서. 아직도 이런 것에 속는 사람이 아쉽죠. 찐짜 남을 돕고 싶으면 칙접 도우는 게 정답임.
정말 어의 없지요. 주소 제공도 당초 법에 근거없다가 15년인가 규정을 마련했는데 일게 공익 단체에 저렇게 몰빵지원이 말이 안됩니다. 단체 정관으로 운영되어야 할 조직을 국가에서 법을 제정해서 후원하는게 말이 되는지...
헌혈도 왜 자기네가 독점하여 운영하는지...공조직화 하려면 확실하게 공기업으로 한던지 정말 이상한 단체임.
넣어드림 ㅋ
세액공제가 아니라, 소득공제는 세금 깎아 주는 건 소득 구간에 따라 각자 세율만큼입니다.
100원 냈고 본인 소득세율이 25%면 25원 돌려 받는 것임.
만만치 않을텐데..
그래도 남는장사니 계속 용지를
날리는거겠지,?
잘 하면 알아서 기부할게
진짜 적십자 이 개도둑놈새끼들 한 두해 된 문제도 아니고
이건 건보료와 함께 슬쩍 오기라도 하지
전기요금에 아예 짱박혀서 오는 놈도 있지
아. 그건 법률에 근거해서 삥뜯는거라 보배 선비님들은 항의도 못하려나???
차라리 대한적십자회 조직법을 위헌 청구하는 것이 맞죠.
무슨 사설 단체에 법을 적용해?
관리비 내역들 한번 봐보세요
근데, 납부처 은행이나 그런 곳에서 한번도 알려준 적이 없다고 함.
했던 기억이...
센터 전번 1577-8179 입니다.
도와주세요도.. 아니고..
마치 빛 독촉 하듯이 내야한다... 라는 식의 고지서..
저건 정말
그러다가
김성주인지 뭔지 하는 그 닭 같은 것이 근혜년 은덕을 입어 수장으로 앉는 것보고는 손절했습니다.
지들 목구멍, 뱃대기에 기름채우는데 다 써요.
저거 통장들이 고지서 돌립니다.
저거 돌리는 통장님들 기꺼이 돌리는 사람 없습니다.
적십자 놈들 저거 보내는 우편요금 아끼려고 통장들에게 넘기는거예요
와이프도 통장이라 주말에 가끔 일 도와주는데.
마스크 돌리면 참 기분이 좋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고맙다고 음료수도 하나씩 주시고..
지난주에 적십자 돌렸는데 와이프랑 욕하면서 돌렸네요..
대충 돌리고 동사무소로 돌려보냈습니다..
돈을 어디에 적법하게 골고루 지출을 했는지는 없고
맨날 눈물 징징 구호 어쩌고 하면서 모금해서 다 어디사용하노?
헌혈도 왜 자기네가 독점하여 운영하는지...공조직화 하려면 확실하게 공기업으로 한던지 정말 이상한 단체임.
내 이름으로 우편함에 있는거 보고 바로 찢어서 쓰레기장 감
저 스팸물을 받은 사람들에게
피해금액과 위자료를 지불해야 하는거 같네요.
보이는 순간 뽑아서 라이터로 그자리에서 화형식시킴.
365일 전쟁인것처럼 혈액을 원하는 집단.
이제 그런 광고보면 짜증부터 남
그 중에 가짜(더미) 카메라가 있었죠.
지금은 모두 실제 고정형 카메라와, 이동식 카메라로 바뀌었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국가가 국민을 속이는 형태였기 때문입니다.
좋은 의도라 할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는 형태였기 때문에
가짜 카메라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적십자회비 지로 용지 형태 또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투명하고 바른 사회로 가기 위해서,
당장 고쳐야할 아주 나쁜,
국민을 속이는 행태입니다.
국가와 관공서, 공공기관이 국민을 속이려 한다면,
이는 당장 바로잡아야 합니다.
지 로 용 지 로
위 장 해 서
호 로 록 ~~~~
지 들 사 리 사 욕 만 채 우 는 집 단
북한에 쌀도 보내고..
소외계층 돕기도 하고..
지금 막 전화해서 적십자회비도 불투명하다 말씀드리니
"그렇나? 안내면 계속 날라오는거같은데" 라고 하십니다.
고령층에서 납부율이 높은이유가 이거였군요. 안내면 안되는것처럼 보여지고있었던거같습니다.
앞으로는 내지마라고 말씀드렸네요
어마어마한 양의 지로용지가 국민에게 배포된 셈입니다. 또 모금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지급된 금액이 2009년~2012년 동안 62억원이나 됩니다.
통장과 반장들은 사실상 적십자에게 고용된 상태였던 겁니다. 반드시 회비를 걷어야할 이유가 있는 거죠.
그리고 이들의 독촉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짜증을 유발하는 원인이었을 겁니다.
이 때문인지 적십자사는 매년 모금액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있습니다.
적십자사가 발표한 2013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2014년 3월 발표)자료를 살펴보면 이 해 442만명으로부터 517억원을 모금했으며,
2007년부터 7년 연속 목표액을 넘어선 것으로 돼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cm.asiae.co.kr/ampview.htm%3fno=201503051749288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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