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이야. 말이 나와서 한마디 하는데..
받아야 할 돈 못받으면 죽이고 싶긴 하더라.
이 스트레스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나는 당장 돈없어 사랑하는 처자식들 아무것도 못해주고 하루 하루 힘들게 살고 있는데 지는 쓸거 다 쓰고 다니면서 내 돈 안주니까 진짜 처자식 없었다면 죽여버리고 감빵가고 싶은 생각이 듦.
지금도 진행중. 씨벌...
이런말 하면 범인 옹호하고 범죄를 정당화 한다고 말하고 법적으로 받아내면 되지 않냐는 대가리 텅빈 씹선비들 계실수도 있는데 겪어보지 않았으면 입을 닥쳐야함.
돈을 빌려주고 안갚으면
법적으로 가면 증거 다 내밀고 긴 시간 재판후에 판결 나와도 상대가 배째하면 압류해야하고 압류할 재산도 없음 끝
돈은 빌려주는게 아니라 걍 준다고 생각해야지
걍 줘도 될 금액만 빌려줘야 엿같은 일 안당함
땅넓은 나라들처럼
특히 추운나라처럼
돈은 꼭 갚아라.
경찰 둘이서 50대 아저씨 하나 제압 못해서
총을 3발이나..
칼 들고 설치면 몰라도.
피해자야? 그럼 쏴. 이느낌임
세번정도 구두경고후 반항즉시 사격을 해야함 돈 안준놈도 두어방 쐈으면 좋았을건데
경찰지시불응하면 바로 실탄 쏴라.
처벌이고 제압이고 너무 미개하니까 이런일이 생긴다
저 정도 상황이면 유단자도 잘못하면 골로가는구만...
공포탄 한발이면 충분히 사전 예방 다 한거지 뭐...
칼도 아닌데 총은 과잉이래.. ㅋㅋㅋ
로또 맞앗네..
경찰이 알아서 제거해주시니..
개인간 돈거래는 하지 맙시다.. 빌려주는 사람이니 빌리는 사람이나
돈앞에선 이성잃기 딱 좋음 짐승으로 바뀌게 됨
테이저건으로 기절시키려다가 칼침 맞는다
뒈져도 되겠다..
괜히 우물쭈물 대다가 다른 사람이나 경찰도 위험해지는 일은 피해야 한다고 봄
받아야 할 돈 못받으면 죽이고 싶긴 하더라.
이 스트레스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나는 당장 돈없어 사랑하는 처자식들 아무것도 못해주고 하루 하루 힘들게 살고 있는데 지는 쓸거 다 쓰고 다니면서 내 돈 안주니까 진짜 처자식 없었다면 죽여버리고 감빵가고 싶은 생각이 듦.
지금도 진행중. 씨벌...
이런말 하면 범인 옹호하고 범죄를 정당화 한다고 말하고 법적으로 받아내면 되지 않냐는 대가리 텅빈 씹선비들 계실수도 있는데 겪어보지 않았으면 입을 닥쳐야함.
돈이 들어오기로 한게 말일 에 들어오기로 됬어! 그때 줄게!
응 오늘 저녁까지 입금할께!
저녁에 텔레뱅킹이 안되서 못했네 이따 은행가서 할게!
시간이 안되서 은행을 못갔네 내일은 꼭 할게!
오늘 친척 분 상 당해서 은행을 갈수가 없네 내일은 붙일게!
실제로 이런 인간 한명 경험해봄. 결국 돈 못받음.
난 몇십만원 이었지만 저 칼들 분은 금액이 큰 금액이었겠죠.
칼들고 가는 정도면 돈 주겠다고 하는 넘이 수차례 몇번이고 거짓말을 한것 임. 돈 빌릴땐 급하게 사정사정 해
놓고, 내 원금이라도 달라 하면 말장난 하는 인간들..
칼맞아도 싸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강력 범죄엔 마구마구 갈겨도 승진시키자~
흉기들고 경찰한테 돌진은 그냥 헤드샷 당해도 할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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