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않게..계속유산을했는데
마지막에성공을해서 이번에 막내가태어났습니다
제나이40인데 암튼축하들해주세요.,
팔은산모이름이적혀있어지웠어요
하...아들만5이라니.젠장ㅜㅜ
와이프도울고
나도울고...어제밤 부랴부랴 병원으로..
역시 5째라그런지 금방나오네요..암튼우리잘지내보자..아빠가최선을다할께., 60전까지는은퇴안할께..사랑해.
하늘에계신 저희아버지가보면 굉장히
좋아하셨을텐데..
설연휴.잘보내세요...
아..이제패밀리카로..스타리아 가야하나ㅜㅜ
여보..있다가 약속했던.,에르XX사가지구갈게ㅋㅋ
내년에 한번더 도전할까합니다.와이프가딸낳을때까지..도전할듯
저희 부부는 넷째도 아들이란거 알고나서 우리 운명에 딸은 없는것 같다고 포기했는데 멋지시네요!!
근데 낳으면 낳을수록 아들딸 상관없이 점점 더 이쁜건 많이 낳아본 사람들만 알죠ㅋ
능력만 됐으면 저도 더 도전 했을텐데 전 이미 공장 문 닫아버려서..ㅠ
격하게 응원 합니다~~!!!
혹시 혈액형이 어찌되세요
아들다둥이 아빠들은a형이 많고 딸다둥이들 아빠는b형이 많다고 친구가 말하길래
개소리하지 말랬어요ㅋㅋ
그래서 나도 아들3 ?
A형.
배란기 안따지고 하는데도 임신이 된건가요??
근데 맨날 하면 생기더라구요~
저도 곧 셋째가 태어나는데 이번엔 다행히 아들이네요...위로는 딸 2명 ㅎㅎ
저는 첫애딸 나머지넷이 아들 이네요 ㅎ
저느 딸 하나인데 ㅋ 아들이 있었으면 하는
부럽습니다
암튼 축하드려유
그럼 딸 가져요.제가 그랬슴다ㅎㅎ
집을 다섯채 준비해야한다는건데
..ㅎㅎㅎ
ㅎㄷㄷ..대단하십니다..41살에 마지막 딸 도저은~~!!
순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대단 하십니다.
저는 아들만2입니다.....
딸가지고 싶으나 겁이나서 못하는데...
하지만 성공 하실겁니다.
제 절친은 아들 3명 인데 올해 1월 15일에 딸 나아 송공한 인생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이 40이시면 몇번 더 도전 가능 합니다.
그친구 나이가 올해 46입니다.
삼신할머니 넘하셨다
독수리오형제도 하나는 딸인데
암튼 대단하심니다
득남축하합니다
엄지발가락에 힘을준다거나
식초를 먹는다거나
속세에 떠드는게 맞나요
저도 오남매입니다^^
흔히 사람들 아들들은 돈만 뜯어 간다고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첫째 21살 둘째 20살 셋째 17살 남자 아이들인데 엄마, 아빠 식사도 잘 챙겨주고 하교 길에 커피랑 간식도 잘 사옵니다. 용돈도 많이 주지 않습니다. 동생들도 잘 챙기구요. 넷째는 딸 12살 막내는 넷째랑 23개월 차이나는 11살입니다. 전 딸 계획할 때 고기를 거의 안먹었습니다.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라서 그래서 속는셈 치고 거의 채식 위주로 먹어봤는데 딸이 태어났네요. 딸은 당시 병중에 계신 저희 아버지 소원이여서(시한부 판정 6개월) 저는 그건 곤란하다고 했는데 와이프가 노력할테니 아빠도 힘내서 손녀 재롱 보세요. 이 말에 현실이 되어 3년을 더 사셨네요. 딸 낳고 4남매 싫어 식이요법 안했더니 또 아들 ㅋㅋ 선생님도 6째 딸 도전하신다면 속는 셈 치고 손해보는 건 없으니 식이요법도 해보세요^^
집안이 들썩들석하겟네요 ㅎㅎ
근데 출고기간이 장난아닐겁니다...약 1년...ㅋㅋㅋ
교육청은 학원3과목 쿠폰을~
국토부는 45평 평생무상임대를~
산자부는 9인승 리무진시트 적용된 스타리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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