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mo 본문에 보면 마스크를 벗고 담배 핀것을 지적했다고 되어있어서 그렇게 알고 얘기를 한것인데 말투며 반말이며 초면에 무례하신것 아닌가 싶네요 그냥 자유롭게 의견 말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익명이라고 무례하신건지 아니면 원래 무례하신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잘못 알고 얘기한 부분은 죄송하고 저는 본문만 봤기에 그렇게 알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저런 새키는 한 일주일에 걸쳐서 태워죽여야되는데... 애초에 저런 짐승을 다시 사회에 풀어논 우리나라 법이 문제이기도 하고
에휴..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나중에 풀려나더라도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만 안둘듯합니다 정말 어차피 사형 못시킬거 밖에 돌려보내서 사회의 심판을 받게하면 좋겠네요
와 내가 올해 본 사건중에 제일 역대급인듯.. 저남편두분은 앞으로 어찌살아가야하나.. 인터넷 알아보니 저놈 살인전과자라 던데... 와...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와... 진짜 열받네.... 도대체 대한민국 왜이러냐.. 살인전과자가 왜 멀쩡히 돌아다니는거여.. 진짜 죽을때까지 고통스럽게 만들어야함.
이런걸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처음 본 사람에게 훈계하듯 오지랖 떠는 짓은 하지 말아야겠구나... 느낌.
니가 어쩔건데? 때릴거냐? 하는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함부러 오지랖 떨지말고 그냥 가던길 갑시다. 저런 또라이 만나고, 후회 속에 살지 말고요. 미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있었죠?
한국인 종특인지 모르겠지만. 마스크 지적질하며 오지랖 부리다가 흑인에게 개처럼 처맞은 사건요.
덤벼들어도 확실히 제압할 자신 없으면 지적질하거나 상관하지 말고 그냥 가던길 갑시다.
저런 또라이 만나면 답 없습니다.
공자도 그랬습니다.
길 한복판에서 똥싸는 새끼는 무시하고 지나가라고...
정상적인 놈을 본적이 없음
꼭 범죄자 라는게 아니라 평범하지 않았음
그것도 인권이라는 보호 아래에
강력 범죄의 죄를 지은자들에겐
하늘에 있을 피해자들을 대신해서
강력하고 고통스러운 죄값을 치루게 하는게
법으로서
피해자를 위한 아주 작은 예의를 전하는 것은 아닐까
일단 한달에 한번씩 곤장 20대씩 형기 마칠때까지 맞는 것부터 시작 하자
지들끼리 칼부림 하고 손목 자르고 유명해요
진짜 짱깨 새끼들 뒤지게 처맞던 시절로 가야함
과거에 공장 짱깨 새끼들 한국 이라면 치가 떨리도록 처맞던 때가 있었죠 다문화가정? 짱깨조선족 에게는 해당사항 없는거임
가해자가 옹호하는것 절대 아니고 가해자가 백번 잘못한거 맞는데 왜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시비를 건것같은 느낌이 들까요
(조선족 혐오합니다)
그리고 그거 가지고 사람을 죽인다는 부류에게 뭔놈의 시비야
담배 좀 니집 안방에서 문 닫고 펴 그럼 뭐라 안함
은체님 말에 틀린말 없구만...
그런 내용이 있는지 모르고 의구심이 잠시 들었었습니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작두로 산채로 허리를 잘라내는 그런식의 사형... 피해자를 생각하면 그런식의 사형도 모자르단 생각까지 듭니다.
윤아~이거하면인정
중소기업 구내식당보다 밥 잘나오고 건강관리도 해주죠
이건 뭐 범죄자 장려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다시는 누구도 잘못된일에 지적안하게 될거같네요
참걱정입니다
빨갱이들은 그냥 쏴죽이고 마니까..
유전무죄 인건가
일배새끼들이 저렇게 당해야하는데
삶 자체가 정글이라고..
위험요소를 최대한 피해가야 한다고..
그래서..
그 형사인 친구는..
대단지 아파트...학군 좋은데로 가라고..
..
범죄율이....낮다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무기징역 받아서
죽을때까지 교도소에 있기를 진심바랍니다.
동물원 사자우리에 던져줘서 죽게해야함
에휴..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나중에 풀려나더라도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만 안둘듯합니다 정말 어차피 사형 못시킬거 밖에 돌려보내서 사회의 심판을 받게하면 좋겠네요
보고있었으면서
도망 치라고 했어야죠
내 아내, 내 엄마였음
제발 무죄로 나오기를 기도할듯
내 손으로 회를쳐야 밤에 잠이올 것 같다
개장수?
과거살인 전과?
신상공개 필요 할 때 입니다.
사형제 집행하자...!
집행전 노역은 죽고싶을만큼 시키자.
밥값은 해야지.
니가 어쩔건데? 때릴거냐? 하는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함부러 오지랖 떨지말고 그냥 가던길 갑시다. 저런 또라이 만나고, 후회 속에 살지 말고요. 미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있었죠?
한국인 종특인지 모르겠지만. 마스크 지적질하며 오지랖 부리다가 흑인에게 개처럼 처맞은 사건요.
덤벼들어도 확실히 제압할 자신 없으면 지적질하거나 상관하지 말고 그냥 가던길 갑시다.
저런 또라이 만나면 답 없습니다.
공자도 그랬습니다.
길 한복판에서 똥싸는 새끼는 무시하고 지나가라고...
장깨새끼가 돌아다니게 하는건 정부문제임.
금수보다 못한 것들과 인간들을 평등한 잣대로 볼 필요가 있나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가상으로 납치 고문을 했다고 느끼게 속여서 똑같이 사랑하는 이를 잃는 고통까지 느끼게 한다음.
시청각과 인지능력을 없애서 숨만 쉬는 고깃덩어리로 만들어야한다.
저런 개또라이 유사인간은 살려둘 가치가 전혀 없지
산소 낭비하지 말고 최대한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여라
강제 이주 명령 등을 통해서
특정 지역에서 따로 살게 하는 법령을 제정하는 것도 방안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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