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 사람 아니고, 허세도 아니라면 주변에 저런 지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선량한 척 하면서 바람피는 인간, 좋은 사람으로 알려졌는데 온갖 뒷담, 소문 퍼뜨리는 놈 몇명 겪어봤는데. 대놓고 끼부리는 여자도 봤고, 아닌척 고고하고 우아한줄 알았는데 바람녀였던 여자도 봤고.
물론 연락 오면 피하거나, 연락 끊는 편입니다. 그 여자들하고는 연락 안하고.
아닌척 하면서 뒤에서 몰래몰래 다 하는 인간들은, 경험상 피하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내 뒤통수를 거하게 후려칠 인간입니다. 뒤에서 다 하는 인간들, 상황 바뀌면 뒤통수 쳐요. 거의 그래요.
아닌척, 모르는 척 하면서 교묘하게 엿먹이는, 약은 인간들입니다. 최대한 멀리하는게 인생에 이롭죠.
더러운 댓글들과 그 추천수 보고 놀란다 진짜
해본 사람 아니고, 허세도 아니라면 주변에 저런 지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선량한 척 하면서 바람피는 인간, 좋은 사람으로 알려졌는데 온갖 뒷담, 소문 퍼뜨리는 놈 몇명 겪어봤는데. 대놓고 끼부리는 여자도 봤고, 아닌척 고고하고 우아한줄 알았는데 바람녀였던 여자도 봤고.
물론 연락 오면 피하거나, 연락 끊는 편입니다. 그 여자들하고는 연락 안하고.
아닌척 하면서 뒤에서 몰래몰래 다 하는 인간들은, 경험상 피하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내 뒤통수를 거하게 후려칠 인간입니다. 뒤에서 다 하는 인간들, 상황 바뀌면 뒤통수 쳐요. 거의 그래요.
아닌척, 모르는 척 하면서 교묘하게 엿먹이는, 약은 인간들입니다. 최대한 멀리하는게 인생에 이롭죠.
대구 와서 잠깐 놀다가 자기 동네로 돌아가면 되지요. 아는 얼굴이 없거든요.
그런 경우 종종 있어요. 강원도 춘천, 경기도 외곽, 아산, 천안, 충북 이런데 사람이 서울, 인천 와서 업소, 클럽 가서 놀다 가는 경우..... 자기 실제 사는 곳하고 좀 떨어진 곳에 가서 잠깐 놀다 들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 활동지, 자기 집, 고향 가서는 아닌척 일상 살아가는 사람들. 그런 인간들도 간혹 있습니다.
바람, 원나잇을 자기 동네에서 안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습니다.
동네 불륜이라면 직장동료, 단골 손님과 가게 주인, 이런저런 사업, 일로 엮인 사람들끼리 불륜이 대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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