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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우마사생팬 22.05.28 04:32 답글 신고
    이런거보면 또 외국인 받는게 무섭고
    답글 1
  • 레벨 훈련병 아들둘이 22.05.28 04:18 답글 신고
    이런 와
    답글 7
  • 레벨 중장 3300 22.05.28 06:58 답글 신고
    8명인 지방학교도 저런데 서울 이태원에
    있는 보광초도 한국인 학생들이 왕따
    당하고 지낸지 오래됐습나다
    그것도 아프리카쪽 애들이 많아요
    너무 다문화 다문화 하면서 혜택을
    많이 주는건 잘못된거죠
    답글 1
  • 레벨 상사 2 블박구함 22.05.28 16:51 답글 신고
    동감 100%
  • 레벨 원사 3 유류세좀내리자 22.05.28 16:5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저 사람 명지대 특임교수에요
    자기가 겪은 얘길 하는데 그걸 개소리로 치부해버리네!?
  • 레벨 병장 강진슈마허 22.05.28 17:31 답글 신고
    개소리 아니에요 제가 사는곳도 비슷한 처지에요
    어린 아이들 가진 가구가 다문화 가정이 더 많아요 젊은 남자가 한국 여자와 결혼하기 힘들거든요 바다일하는 남자와 누가 결혼하려 합니까
    돈 많아도 안와요..현실입니다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5.28 18:19 신고
    @강진슈마허 시골은 그럴 수 밖에요. 있는 여자들도 도시로 갑니다.

    도시지역이라 해도 인구 30만 미만의 조그만 소도시들, 공장 중소기업 몰린 동네들은 바닷가, 농촌, 산골지역하고 상황 비슷합니다.

    그리고 시골지역, 공장 있는 소도시도 시골하고 분위기는 비슷한데요.


    부모가 일하러 나간다고 방치하는 자식들이 많고, 그럼 그런 집 딸 중 약간 맹하거나, 삐리한 여자애들은 또래 남자애들 성노리개감이 됩니다.

    그렇게 첫경험을 하고, 그 동네남자 만나서 살거나, 아니면 걸레라고 소문나서 손가락질 당한 뒤에 다른동네, 객지, 대도시 사람 만나서 살거나, 대도시로 떠나서 안 돌아와요. 시골이 지금 그렇습니다.

    경기도권 시골도 지금 그래요. 경기도 외곽지역들. 다른 시골도 마찬가지일거라 봅니다.

    광역시, 대도시, 신도시 빼고는 상황이 거의 엇비슷해요.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5.28 18:21 신고
    @강진슈마허 경기도는 90년부터 이 외곽 포천, 연천, 가평, 여주 이런데

    외곽은 초등학교, 초등학교 분교들이 슬슬 문닫고 그러던데요.

    다른 충북, 충남, 전북 등 지방은 2010년대 들어서 중학교, 고등학교도 폐교하기 시작하더군요.

    중학교, 고등학교는 폐교되는 곳이 나타난지 얼마 안돼서 모르지만, 지금부터 10년, 20년 지나면 그 문제가 크게 부각될 겁니다.


    경기도는 서울에서 먼 쪽부터 서서히 초등학교 폐교, 문닫거나 중학교, 고등학교 학급수 줄이는. 서서히 말라 죽어가는 형태입니다.

    천안, 아산 쪽이 초등학교, 중학교가 폐교되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에요.

    고등학교야 근처 평택, 송탄, 당진, 음성 이런데서도 온다고 쳐도.
  • 레벨 이등병 용정중학교 22.05.28 16:52 답글 신고
    정말 군단위 지방소도시 학교가 교육 개혁이 시급합니다. 학교의 생존보다는 통폐합과 질 높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교육이 도입되고 특성화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5.28 18:33 답글 신고
    서울, 광역시, 신도시 빼고는 서서히 고사, 말라죽어가는 모양입니다.
  • 레벨 대위 3 애수퍼맨 22.05.28 17:15 답글 신고
    와...역차별이라니... 전교생8명이라면 학교에서 충분히 통제와 교육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5.28 18:23 답글 신고
    힘듭니다. 저정도까지 갔으면.....

    이제 저 전교생 8명이 다 졸업하거나, 저중 지금 4학년, 5학년인 애들 졸업하면 초등학교 폐교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근처 OO읍 아니면 면사무소 있는 큰 학교로 보내질 겁니다.

    경기도가 90년부터 슬슬 그렇게 되가고 있거든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5.28 18:25 답글 신고
    92년에 필리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여자 데려온 남자들이 있었어요.

    국제결혼 처음 한 사람들은 이미 애가 30줄입니다.

    물론 미군 양공주 혼혈 때문에, 안좋은 인식이 많아서 95년 이후는 돼야 국제결혼이 늘어나는데. 국제결혼 제가 본 것 중에 오래된게, 외국여자 데려온게 92년에 데려왔다는 사람들이 가장 오래된 겁니다. 지역은 경기도 외곽.
  • 레벨 대장 대식가알바 22.05.28 17:30 답글 신고
    쪽수가 많아지니 태세전환이네
  • 레벨 훈련병 난나인걸 22.05.28 17:34 답글 신고
    학생이 8명인데 선생들이 알고도 방치한다고? 유튜브말은 절반만 믿어야지..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5.28 18:25 답글 신고
    의외로 애들 왕따, 폭행 당해도 선생들이 방관해요.

    학교에 공사하러 들어갔다가 봤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30년전,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해요.

    다만 과거에 비해 또라이들, 날라리들 수가 좀 줄어들었고, 부모 관리 못받는 애들이 줄어들었다 뿐.
  • 레벨 상병 amigoga 22.05.28 17:38 답글 신고
    장님이 코끼리 만진 격이네요
    소규모 학교 다문화 관계 없이 애들 정말 순수하고 서로 친합니다.
    그리고 도서벽지 초등교사들도 대부분 인성, 능력이 검증된 우수한 교사가 아니면 근무 지원이 불가합니다.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평가 하기는...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5.28 18:26 답글 신고
    도서벽지 초등교사들도 대부분 인성, 능력이 검증된 우수한 교사가 아니면 근무 지원이 불가합니다.

    그렇지도 않습니다. 승진 빨리 하고 싶은 교사들이 오거나, 아무도 안 오려고 해서 일부 남교사가 희생하는 셈 치고 자원해서 왔거나, 근무 5년차 이상의 남자 교사들이 주로 온다 하던데요?
  • 레벨 일병 nugget777 22.05.28 17:38 답글 신고
    재앙정권때 가족말살정책으로 출산율바닥 누가 애국인지는 두고봐야지
  • 레벨 대령 2 얼싸좋다 22.05.28 17:48 답글 신고
    오힉년애가좀 띵해서 왕따당하겠지 그게또 유일하게 다문화가정이 아니였을뿐 저학년도 아니고 난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너무 몰아가는게 아닐지
  • 레벨 원사 3 에코브릿지 22.05.28 17:50 답글 신고
    짱깨들 이미 정치진출 시작함
  • 레벨 중위 2 잘살아보까 22.05.28 17:53 답글 신고
    설마했는데
  • 레벨 중령 1 인생이란 22.05.28 17:57 답글 신고
    선생이 가만히 있다고요?
    알고도,?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5.28 18:26 답글 신고
    선생들은 그냥 관료, 공무원입니다. 절대적으로 믿을게 못돼요.
  • 레벨 대위 3 현무궁 22.05.28 18:24 답글 신고
    못난년놈들이 외국인이랑 결혼해서 단일민족을 흐려놓네..

    차라리 외국으로 시집장가를 가서 그나라를 흐려놔라 이것들아..
  • 레벨 병장 즐거운삶99 22.05.28 18:41 답글 신고
    현실성이 전혀 없는 작위적인 내용입니다. 거의 일베 수준이내요. 다른 측면에서 분열과 증오를 잉태하는 사악한 사람입니다.
  • 레벨 원사 3 Running9 22.05.28 18:56 답글 신고
    시불
  • 레벨 소장 게뤼영 22.05.28 18:57 답글 신고
    전세가 역전된게 문제가 아님...
    전세가 어떻든... 저런 인종차별 문화가 있으면 안되쥬~
  • 레벨 소장 게뤼영 22.05.28 18:59 답글 신고
    오늘 제천시내에 이마트에 갔는데~
    와.. 정말 겁나 이쁜 아마.. 필리핀 같음.. 그 엄마들이 애들이랑 같이 다니더군요.. 말도 좀 서툴고,,
    근데

    한 한국 커플이..부부같음.. 젋고,, 여자가,, @#$%@#$% 거리면서 그 필리핀 사람 놀림 둘이..
    참고로 그 한국 여자는 개못생김 ㅋㅋㅋㅋ

    뭐 이쁘고 자시고 이야기가 아니라... 왜그렇게..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현저히 덜떨어진 젊은이를 보고 깜놀 ㅋㅋ
  • 레벨 상사 2 인생의목표 22.05.28 19:39 답글 신고
    다문화 극혐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05.28 19:39 답글 신고
    이민자와 자녀들은 그 나라에 동화되고 조화롭게
    살려고 노력해야지 어디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괴롭히냐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05.28 19:39 답글 신고
    이런거 보면 한국인들 너무 순한거 같다
  • 레벨 대위 3 무롱이 22.05.28 19:39 답글 신고
    교장 욕심 없는 선생들은 점수 관리 안해도 되어서 지방, 뭐 오지 이런데는 안간다고 하던데..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5.28 19:54 답글 신고
    승진 포기하고 적당히 길게, 오래 가자는 태도인 사람들은 남교사들 조차도 오지 안가려고 합니다.

    도서벽지 격오지 가산점 10프로 있어봐야 소용없다 이런 마인드?

    여교사들은 당연하고 남교사들도 웬만하면 잘 안가려고 해서, 기간제교사를 뽑아서 쓰는 곳도 있다더군요.
  • 레벨 대위 3 무롱이 22.05.28 19:41 답글 신고
    이젠, 막노동 현장도, 한국인 가면 외국애들한테 엄청 쪼인다고 들었음.
  • 레벨 상병 나를이기는싸움 22.05.28 19:55 답글 신고
    나는 우리나라가 가끔 우리나라가 아닌것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국외 사람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생활하는 어느 곳이든....
  • 레벨 소장 q205 22.05.28 20:59 답글 신고
    토왜당이 원하는 세상 극빈층증가 지지 지배계층은 소수 지향
  • 레벨 소령 1 e60w167 22.05.28 21:06 답글 신고
    중동새끼들 중국새끼들 받지 않아야 청정 대한민국이 실현됨... 다 쫒아내고 입국시 아주엄격하게 하고 벌금형만 나와도 걍 바로 추방때려야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세쿠 22.05.28 21:28 답글 신고
    이해력 딸리시는듯...왕따당한 학생이 토종한국인임
  • 레벨 일병 세쿠 22.05.28 21:33 답글 신고
    왕따 자체가 나쁘죠..어떤 상황에서든 집단이 괴롭히는건 정당화될수 없어요
    싫으면 그냥 무시하면되요
    순혈이든 혼혈이든 중요하지않아요

    이 원글도 포커싱이 잘못된거같아요
  • 레벨 소장 선물받았쪄 22.05.28 21:59 답글 신고
    중핵교 올라가면 쟤들 8명 다...
    현실 자각할 시간이오고 차별하던놈은 차별받게 되어있음
  • 레벨 대위 2 웃음소리 22.05.28 22:17 답글 신고
    한국말 잘하는 조선족사람들 아무리 몇십년 흘러서 한국분처럼 말하고 행동해도 은연중 행동이나 말투에서 다르다고 느낍니다.
  • 레벨 중사 3 크레이지마린 22.05.28 22:21 답글 신고
    외국출신 국적자들 투표권안주면 왕따가 사라집니까?
    투표권은 이글과는 전혀 상관없어보이네요.
    차라리 학교에서 일방적인 폭력이나 단체폭력같은 심각한 폭력사태는 형사처벌과는 별도로 학교자체에서 격리공간을 설정하고 장기간에 걸쳐서(최소 2~3달) 방과후 인성교육을 받도록하는게 다 효율적일거라고 봅니다.
  • 레벨 중사 3 시원하게쏴아 22.05.28 22:29 답글 신고
    후진국 이민자들 받으면 안되요. 수준 떨어지고 매너없고. 생각없고 도덕성도 없고. 개념도 없어요. 짱개들 보세요. 근데 베트남이든 인도든 학벌 좋은 애들은 좀 달라요.
  • 레벨 대령 1 빤쓰벗는목사 22.05.28 22:56 답글 신고
    이거 사회문제와 비용으로 반드시 돌아온다~~

    나도 이미 예견되더만 시골현장은 더하지~ㅋ
  • 레벨 훈련병 사랑햄 22.05.29 00:01 답글 신고
    문공산당빨갱이가 출산율최저만들어서 5년간 애들은 더 없습니다.
  • 레벨 원사 2 오일먹는아방 22.05.29 00:41 답글 신고
    그동안 너무 외국인 우대함. 특히 짱께 원나라때 등급 들여야할듯
  • 레벨 소위 3 살아남은LH직원 22.05.29 00:47 답글 신고
    50년뒤 한민족은 그 인구수가 반이나줄고 그 빈자리는 중국인들로 채워져 굴러간다는데
    중국 에서는 한반도 흡수설 시나리오 완성해놓은거 아닐까유
  • 레벨 대령 3 사랑을노력해봤어 22.05.29 01:13 답글 신고
    저런 것의 근본적인 문제는 정상적으로는 섹스 못하는 늙은 찐따들이 돈주고 어린 여자들 사오는거 아닌가?
    매매혼부터 금지시켜야지
    50먹은 남자랑 20초중반 여자랑 결혼이 정상적인가?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5.29 11:36 답글 신고
    당신 늙어서 세금은 누가 내줄 것 같나?
  • 레벨 원사 3 한그루나무 22.05.29 02:30 답글 신고
    비정상인 집단에 정상인이 가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보시면 알겁니다 소수가 다수를 이길수 있지만 혼자서는 다수를 절대 이길수 없죠
  • 레벨 중령 2 쇼미더드림 22.05.29 03:02 답글 신고
    교사가 그걸 알면서도 놔둔다고.?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2.05.29 11:36 답글 신고
    교사들 의외로 사명감 없어요. 그냥 공무원, 직원으로 봐야 됩니다.
  • 레벨 대위 3 킹펠덤 22.05.29 10:29 답글 신고
    다문화의 원칙은 국가간 교육이나 시민의식 문화수준이 비슷할때 다문화가 성립하는것이지 빈민국,후진국에서 온건 사실상 일꾼수입,부인수입입니다. 무작정 외국인받아서 인구수 채우려다가는 여태 쌓아둔 모든질서가 파괴됩니다.자꾸 신고하지마라 외국인들아
  • 레벨 병장 로렌초 22.05.29 15:09 답글 신고
    이미 지방은 외국인에 의해 돌아간다.
  • 레벨 하사 3 진사랑임 22.05.29 17:20 답글 신고
    지금 청송군 쪽에 와있는데... 여긴 뭐 태국온거 같네요...ㅡㅡ;;;
  • 레벨 중령 3 아흐라차 22.05.30 13:50 답글 신고
    너무 극대화시키네....강원도의 한!!!! 학교라고 하는데....

    솔직히 외노자들 나도 곱게 안보는 처지지만....이렇게까지 확대하는 것도 아니지~
  • 레벨 상사 3 MVVIP 22.05.30 14:28 답글 신고
    반전이네요 ~~ 시골에 외국인이 더 많은 사실
  • 레벨 소장 깜장심바 22.05.31 12:42 답글 신고
    지방으로 이사하려고해도

    주거,직장이 없어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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