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독교의 원형도 불교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훗날 기득권자들이 공의회를 통해 가장 중요한 윤회의 개념도 삭제 시키고 수많은 세계의 신화 설화를 입맛대로 섞고 편집하는 과정중에 그 수많은 제자들과 사람들이 기록한 다양한 기록물중 막상 성경에 포함된건 절반도 안됩니다. 그들에겐 진실보다 권력이 중요했으니까요
자기들이 고른거 외에는 무슨 다 가짜니 불경이니 핑계대며 자기들 멋대로 판단해서 편찬했죠. 아니 그런 판단은 독자들이 읽고 알아서 판단하는거지 권력자들이 자기들 멋대로 선별하나요?
특히 중요한 예수의 청소년기부터 세계각지로 여행을 다니고 인도에가서 불자가 되어 오랫동안 수행을 하고 상당한 깨달음을 얻어서 다시 돌아간 그 과정도 다 빼버렸죠. 예수가 있었던 그 사원은 지금도 남아있죠.
이러한 내용은 나중에 예수가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무덤에 숨겨두게 만들었던 중요기록물을 통해 비밀리에 알려지고 출판도 됐지만 권력자들의 방해로 대부분 소실 되었죠. 그 일부나마 출판되긴 했지만요. 한국어판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의식레벨이 일정수준에 이르고 보기를 원한다면 인연법에 의해 제목을 알게 될테고 제목을 알면 내용도 찾을 수 있게 되실겁니다. 모든 진리적 지식을 아는데에는 책임이 따르므로 자격이 되는 자에게만 보여지게 되어 있으니까요.
참고로 석가와도 3번이었나? 만났던 친구 이자 동료였죠. 깨달음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인간 전체를 일깨워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아래 합일하게 되는게 당연한 것이니 자연스레 동료가 되는 것이지요.
심지어 그 대화내용을 기록한 책도 있고 거기 보면 석가는 예수에게 신통력으로 사람들에게 초능력을 보여주는게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고 혼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자기 방법의 정당성에 대해 토론하기도 하지요.
원래 신들은 선배의 개념이 맞습니다. 군림하려는 자들은 신의 탈을 쓴 미성숙한 하급생인 것이구요.
@비포장키드 그거야말로 전형적인 물질세상 밖에 볼 줄 모르는 깨달음의 근처도 못간 평범한 중생들의 일반적인 생각이지요.
여러분이 이번 생에 죽기전에 이 세상의 진실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고 싶은 염원이 있다면, 그놈의 지긋지긋한 물질 세상의 고정 관념들 부터 우선해서 지워야 한답니다.
아니 어떻게 영혼은 있다고 믿으면서 사고방식은 그렇게 유물론에 꽉 막혀 있는 걸까요?
예수와 부처 정도의 깨달음 레벨에서는 사실상 시공간을 초월해서 언제든 만날 수 있습니다. 굳이 자주 만날 필요가 없었을 뿐이죠.
인간들도 원래는 시공간을 초월한 영혼이며, 단지 지상에 살면서 그 능력의 대부분을 가리고 사는 것 뿐이죠. 부처나 예수 같은 사람들은 깊은 사색과 수행을 통해 원래의 자기 능력을 되찾은 것 뿐이고요. 여러분처럼 에이 그건 아니지하고 바로 결론을 내려버리면 평생 우물안의 개구리로 남는 것이에요.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지구 인간 모두는 저마다의 영능력이 있습니다. 평소에 다들 본인도 모르게 발휘하며 살고 있죠. 비록 미약한 수준의 직감과 느낌이지만 말이죠.
그놈의 누가 지구는 사실 둥글어요..라고 할때 무슨 헛소리야 지구는 평평하지!!! 와 같은 평범하고 답답한 중생 레벨에서 부디 하루속히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이제 지구에서의 윤회 기회도 잘해봐야 몇번의 기회밖에 안남았답니다. 깨달을 시간적 기회가 얼마남지 않았어요.
본디 자연의 진화란 극히 느리게 진행되는게 정상이며, 무언가의 급격한 발달은 오로지 선구자로부터의 전수로만이 가능하다는 것은 과학적 사고의 기초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인구가 많아지고 문화가 융성해지며 기술 레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온갖 종교들은 후천세상이니 종말이 온다느니 외치고 매체마다 전생이니 귀신이니 우주니 떠들어 대는.... 이런 종합적 사회현상들을 지긋히 관찰해 보세요. 종합적 관찰과 고정관념을 벗을줄 아는 자가 실체를 눈치 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진리는 평범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희미하게나마 윤곽이라도 느끼기 시작하는 거랍니다.
미친소리, 말도 안되지 않나 싶은 얘기에 호기심을 가져보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평범한 중생들은 비공을 누르고 금새 물질세상으로 되돌아가 버리지만 극소수의 준비된 누군가는 힌트를 얻고 깨달음의 시초가 되서 진리에 다가서는 것이죠.
하나님은 하늘신을 지칭하는 우리네 토속신앙이자 고유어임.
그걸 개독교가 지들 용어인것 처럼 짬뽕한것.지들껀 야훼임.
참고로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같은말이니 다른것인듯 말장난치지 맙시다.
그리고 알라, 야훼도 특별한 신이 아님. 즈그들 용어로 하늘신을 지칭함.
만고 불변으로 인간에게 신이란 결국은 하늘신임.
선동가가 있냐 없냐 차이..
개 돼지가 사람인양 나불 나불
낳고 길러준 부모를 버리고
이만희의 노예로 사는 개 돼지 신천지
- 마력 글못쓰게 해달라 운영자님아!
보배에서 홍광호를 보다니..ㅎㅎ
개소리를 아주 진지하게 하시네 !!
친구래요.
부처는 먼저 깨달은 선배와 같은 사람이고 그의 가르침에 감사해야 할 것은 맞아요. 하지만 청동기시대 어느 사막의 유목민족 탄생설화에 나온 전지전능하다면서 인간 삶의 고통을 방치하는 아무개처럼 광신할 대상이 아니에요.
부처는 같은 사람이고
불교는 깨달음을 통해 우리가 부처가 되는것이지
부처님께 구하는 종교가 아니라서 그래요
자기들이 고른거 외에는 무슨 다 가짜니 불경이니 핑계대며 자기들 멋대로 판단해서 편찬했죠. 아니 그런 판단은 독자들이 읽고 알아서 판단하는거지 권력자들이 자기들 멋대로 선별하나요?
특히 중요한 예수의 청소년기부터 세계각지로 여행을 다니고 인도에가서 불자가 되어 오랫동안 수행을 하고 상당한 깨달음을 얻어서 다시 돌아간 그 과정도 다 빼버렸죠. 예수가 있었던 그 사원은 지금도 남아있죠.
이러한 내용은 나중에 예수가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무덤에 숨겨두게 만들었던 중요기록물을 통해 비밀리에 알려지고 출판도 됐지만 권력자들의 방해로 대부분 소실 되었죠. 그 일부나마 출판되긴 했지만요. 한국어판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의식레벨이 일정수준에 이르고 보기를 원한다면 인연법에 의해 제목을 알게 될테고 제목을 알면 내용도 찾을 수 있게 되실겁니다. 모든 진리적 지식을 아는데에는 책임이 따르므로 자격이 되는 자에게만 보여지게 되어 있으니까요.
참고로 석가와도 3번이었나? 만났던 친구 이자 동료였죠. 깨달음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인간 전체를 일깨워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아래 합일하게 되는게 당연한 것이니 자연스레 동료가 되는 것이지요.
심지어 그 대화내용을 기록한 책도 있고 거기 보면 석가는 예수에게 신통력으로 사람들에게 초능력을 보여주는게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고 혼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서로 자기 방법의 정당성에 대해 토론하기도 하지요.
원래 신들은 선배의 개념이 맞습니다. 군림하려는 자들은 신의 탈을 쓴 미성숙한 하급생인 것이구요.
부처는 BC 560년경 출생으로 추정하고, 예수는 AD의 기준이 되는 분이니
부처가 아무리 오래살았어도 최소 480년정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부처님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하는거 들은적있네요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ㅎ
여러분이 이번 생에 죽기전에 이 세상의 진실에 대해 큰 깨달음을 얻고 싶은 염원이 있다면, 그놈의 지긋지긋한 물질 세상의 고정 관념들 부터 우선해서 지워야 한답니다.
아니 어떻게 영혼은 있다고 믿으면서 사고방식은 그렇게 유물론에 꽉 막혀 있는 걸까요?
예수와 부처 정도의 깨달음 레벨에서는 사실상 시공간을 초월해서 언제든 만날 수 있습니다. 굳이 자주 만날 필요가 없었을 뿐이죠.
인간들도 원래는 시공간을 초월한 영혼이며, 단지 지상에 살면서 그 능력의 대부분을 가리고 사는 것 뿐이죠. 부처나 예수 같은 사람들은 깊은 사색과 수행을 통해 원래의 자기 능력을 되찾은 것 뿐이고요. 여러분처럼 에이 그건 아니지하고 바로 결론을 내려버리면 평생 우물안의 개구리로 남는 것이에요.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지구 인간 모두는 저마다의 영능력이 있습니다. 평소에 다들 본인도 모르게 발휘하며 살고 있죠. 비록 미약한 수준의 직감과 느낌이지만 말이죠.
그놈의 누가 지구는 사실 둥글어요..라고 할때 무슨 헛소리야 지구는 평평하지!!! 와 같은 평범하고 답답한 중생 레벨에서 부디 하루속히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이제 지구에서의 윤회 기회도 잘해봐야 몇번의 기회밖에 안남았답니다. 깨달을 시간적 기회가 얼마남지 않았어요.
본디 자연의 진화란 극히 느리게 진행되는게 정상이며, 무언가의 급격한 발달은 오로지 선구자로부터의 전수로만이 가능하다는 것은 과학적 사고의 기초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인구가 많아지고 문화가 융성해지며 기술 레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온갖 종교들은 후천세상이니 종말이 온다느니 외치고 매체마다 전생이니 귀신이니 우주니 떠들어 대는.... 이런 종합적 사회현상들을 지긋히 관찰해 보세요. 종합적 관찰과 고정관념을 벗을줄 아는 자가 실체를 눈치 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진리는 평범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희미하게나마 윤곽이라도 느끼기 시작하는 거랍니다.
미친소리, 말도 안되지 않나 싶은 얘기에 호기심을 가져보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평범한 중생들은 비공을 누르고 금새 물질세상으로 되돌아가 버리지만 극소수의 준비된 누군가는 힌트를 얻고 깨달음의 시초가 되서 진리에 다가서는 것이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본인만 알고 계세요 제발
~~~훠훠 쩝쩝합니다
부처님께 감사하다고 ㅎ
감독은 죽어야 할 대상이라고 니네 잘난 예수새끼가 성경에 깔겨 놨다며? 누가 디져야 하는지 답나오지? 디지면 혼령이 천국에서 편안히 놀고 먹는다며? 얼른 이만희랑 같이 디져!
라고 하면 바로 채널 돌림
모든영광을 하느님아부지에게 젤우낌
자거 아부지는?
- 종교를 떠나 가장 듣기 싫은 수상 소감.
혼돈하진 마시라고...ㅋ
http://youtu.be/wIvOwUv0ZB4
수상자들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보다 먼저 '하늘에계시는 하느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이렇게 얘기하는 수상자들은 다신 보기 싫어짐
팬
아니냐?
요샌 형식적으로라도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는 말 하는 연예인들이 안보이더라
하나님 아버지를 왜 찾는지?
낳아준 부모에게 감사해야지! 제일 한심해 보임!
쓸데없고 의미없는 시상식이 너무 많아서 상의 가치가 나락임
그걸 개독교가 지들 용어인것 처럼 짬뽕한것.지들껀 야훼임.
참고로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같은말이니 다른것인듯 말장난치지 맙시다.
그리고 알라, 야훼도 특별한 신이 아님. 즈그들 용어로 하늘신을 지칭함.
만고 불변으로 인간에게 신이란 결국은 하늘신임.
선동가가 있냐 없냐 차이..
ㅋㅋㅋ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몇번의 고배를 마시고 겨우겨우 따낸 남우주연상 소감에 모든 사람이 어떤말을할까 주먹하고있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지구온난화 예기만하다가 내려감 ㅋㅋㅋ
진짜 지렸는데!!!
듣보잡 원장님, 디자이너샘 찾는 것도 핵싫음
이게 영화제가 아니라 요리사경연대회였음
동부시장 부침게 코너 이모네 빈대떡 경북영천댁
김씨 아줌마 반죽에 매실 한방울 이건 신의 한수였어요라고 개 풀 뜯어 먹는 멘트들 시전했을듯
감사할 줄 알면 그걸로 족하다. 뭐가 그리 꼬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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