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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화난늑대 22.06.27 15:2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0
  • 레벨 준장 봉알축소술 22.06.27 15:27 답글 신고
    보지말아야지 하면서 또 보고 또 울고..이씨...좋은데 가셨을껍니다..
    답글 0
  • 레벨 이등병 스타시티7798 22.06.27 15:32 답글 신고
    아버지가 폐암 4기로 항암중이신데 눈물이 나네요..

    그나마 작년에 확진되시고 9개월을 잘 버텨주고 계시는데

    앞으로도 잘 버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답글 1
  • 레벨 대장 화난늑대 22.06.27 15:2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단단한놈 22.06.27 15:26 답글 신고
    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
  • 레벨 중위 3 고급시발류 22.06.27 15:27 답글 신고
    회사인데 이거 좀 보다 눈물날것같아서 다 못봤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준장 봉알축소술 22.06.27 15:27 답글 신고
    보지말아야지 하면서 또 보고 또 울고..이씨...좋은데 가셨을껍니다..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2.06.27 15:27 답글 신고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토착왜구박멸 22.06.27 15:2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이등병 스타시티7798 22.06.27 15:32 답글 신고
    아버지가 폐암 4기로 항암중이신데 눈물이 나네요..

    그나마 작년에 확진되시고 9개월을 잘 버텨주고 계시는데

    앞으로도 잘 버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 레벨 상사 2 밍쭈파파 22.06.27 18:34 답글 신고
    꼭 일어나실겁니다.힘내세요
  • 레벨 병장 dudua13 22.06.27 15:35 답글 신고
    이런거 보면 진짜 남일 같지 안어 짠하고 슬프네요..ㅠㅠ
    저도 젊었을적 말기판정받고 진짜 힘들게 치료 해서 겨우 살고있느데
    중간에 "욕심내고 살지말껄 그냥 즐기면서 살껄.." 이말이 정말 공감가요
    한나뿐인 내 인생 내목숨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안아요
    회원님들 즐기면서 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밑밥주는남자 22.06.27 15:35 답글 신고
    눈물나네
    너무 슬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장 조신운전 22.06.27 15:4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1 맥형 22.06.27 15:42 답글 신고
    으아... 눈물... ㅠㅠ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2.06.27 15:4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수 7남매 22.06.27 15:55 답글 신고
    만나면 항상 이별을 위해 걸어 가는 거지만
    다들 걸음이 너무 빠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레벨 하사 1 성건 22.06.27 15:5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1 금강하구둑 22.06.27 15:58 답글 신고
    이혼은 왜 했누!!
  • 레벨 하사 2 살찐미소 22.06.27 16:01 답글 신고
    아... 몇년전에 본건데
    다시 봐도 눈물이...
  • 레벨 상사 1 이파코초 22.06.27 16:01 답글 신고
    신이 있다면
    착한 사람 나두고 나쁜 사람 먼저 데려가시요.
  • 레벨 소령 1 TedV 22.06.27 16:01 답글 신고
    볼때마다 슬프네...에휴...
  • 레벨 이등병 지나가는시민3 22.06.27 16:02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도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젊었을때 광산에서 일하셔서 진폐로 한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결국은 폐암으로 돌아가셨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한 2주전부터 중환자실로 옮기셨는데 하루가 다르게 작아지는게 눈에 확연히 보이더군요.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암치료제가 하루빨리 개발되기를 바래봅니다.
  • 레벨 원수 애기애타 22.06.27 16:06 답글 신고
    ‘우리가 사는 오늘은 누군가가
    그토록 살고싶던 내일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장 하하하71 22.06.27 16:06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2.06.27 16:07 답글 신고
    누군가에게는 너무 욕심내지 말고 그때그때 즐기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인생이라는 걸 느낍니다.
  • 레벨 병장 ll말보르니ll 22.06.27 16:0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장 벅지왕 22.06.27 16:08 답글 신고
    이건 볼때마다 슬프다
  • 레벨 상사 1 라무에르테 22.06.27 16:12 답글 신고
    "영원한 내편 완벽하게" 최근들어 더
    깨닫게 되는 말이네요 고인분들 명복을 빕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rewq 22.06.27 16:17 답글 신고
    오늘은 울 가족을 위해 술 먹지 말아야겠다
  • 레벨 원사 1 양철냄비 22.06.27 16:19 답글 신고
    유투브로봤었는데 엄청슬펐네요
  • 레벨 대령 3 민정민 22.06.27 16:25 답글 신고
    이런데도 신이 있다고 믿는 개독들이 사회의 암
  • 레벨 상병 참쉬운일일텐데 22.06.27 16:26 답글 신고
    보고..또 봐도 눈물이 나네 ㅠㅠ
  • 레벨 대령 3 족구야 22.06.27 16:41 답글 신고
    울고 또 보고 또 울고 또보고 또울고 ㅠㅜ
  • 레벨 이등병 영혼 22.06.27 16:4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네요
  • 레벨 소위 3 앙칼진찌니씨 22.06.27 16:47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상병 서하마더 22.06.27 17:0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찢어질듯 슬프네요..
  • 레벨 중장 머찌인넘 22.06.27 17:0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레벨 원사 3 사람쫌살자 22.06.27 17:1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아있는 자식분들도 고인의 걱정없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 레벨 대령 3 눈팅회원14년차 22.06.27 17:13 답글 신고
    하~ ㅠㅠ
  • 레벨 대위 1 이정도면되었다 22.06.27 17:3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2.06.27 17:36 답글 신고
    형님이 암으로 돌아가시고 난뒤에 이런 사연을 보면 눈물이 더 나는것 같아요 ㅠㅠ
  • 레벨 중위 2 벗꼬깔콘 22.06.27 17:44 답글 신고
    다시봐도 ㅠㅠ
  • 레벨 원사 3 병신가카윤두창 22.06.27 18:25 답글 신고
    아 울었다.. ㅠㅠ
  • 레벨 중사 2 숫불소년 22.06.27 18:47 답글 신고
    본방 부터 제방까지 몇 번째 보는 건데 볼 때마다 눈물 나네요...ㅠㅠ
  • 레벨 소령 3 400000000 22.06.27 18:57 답글 신고
    사람이 죽는다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부정 할 수도 없는 일
    노후도 준비 하고
    우리 아이 결혼도 준비 하지만
    정작 죽음으로 오는 이별을 준비 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더 힘들다
    있을때 잘해 후회 하지 말고
  • 레벨 대령 2 이쁘니려나 22.06.27 19:47 답글 신고
    죽음앞엔 한없이 미약한 존재인 인간
    건강이 최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살아야되는데
    나라꼬라지가 스트레스네요~~~
  • 레벨 대위 3 StormH 22.06.27 20:15 답글 신고
    자주 보는 글인데 울거 알면서 보는 글...ㅜㅜ
  • 레벨 소령 1 RIVERHILL 22.06.27 21:08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병장 할매꽃 22.06.27 21:24 답글 신고
    하 괜히 또 봐가지고..ㅜㅜㅜ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2.06.27 21:34 답글 신고
    영정사진속의 사람은 아직살아있을것만 같은 미소인데....ㅜ.ㅠ
  • 레벨 원사 2 오홋 22.06.27 21:36 답글 신고
    분명 본건데... 또 봐도 또 슬프네요
  • 레벨 일병 nzel 22.06.27 22:32 답글 신고
    ㅜ.ㅜ
    암, 치매는 제발 정복되길
  • 레벨 중사 2 내가가는길이신세계 22.06.27 23:3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파주앤드류 22.06.27 23:48 답글 신고
    또 울었네
  • 레벨 중령 2 발산황제 22.06.28 05:40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 레벨 중령 1 벰루 22.06.28 08:47 답글 신고
    하...혹시나 해서 댓글 먼저봤는데 도저히 못보겠네요
  • 레벨 하사 3 판미동 22.06.28 09:00 답글 신고
    질병은 자신을 잘못 사용해서 생기는 것이지요
    정신을 보살피는 만큼 육체도 그러했어야 하는데~
    내적요인과 외적자극이 결부되어야
    질병이 발현이 되지요
    치료는 자신을 바꾸는 건으로 시작이 되지만 그걸 모르는 의사를 믿고
    따른 결과가 너무 슬프네요
    참고로 저도 의사입니다
  • 레벨 일병 고갈비 22.06.28 09:55 답글 신고
    모친이 암으로 4월 25일 돌아가셨습니다..
    암환우로 또한 가족으로 살아간다는거 진짜로 힘듭니다..
    모친을 호스피스로 옮길때의 절망감과 돌아가셨을때 4년이 넘는
    암투병의 고통에서 벗어나셨기를..간절함과 슬픔이 같이오더군요

    세상의 모든 암환우들의 건강과..
    모든 항암치료제의 건강보험를 기원해봅니다..
  • 레벨 중사 1 블루윙크 22.06.28 12:44 답글 신고
    우리 아내 머리 깎던 날. 나도 평소 자주 가던 미용실 원장한테 빡빡밀어 달라고 하니 무슨일 있냐고.. ㅜㅜ 그때는 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ㅠㅠ
  • 레벨 원수 플로이드메이웨더 22.07.26 17:21 답글 신고
    어린 자식들을 놔두고 세상을 떠난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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