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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면 끓이고 물 버리고
스프랑 비벼 먹었는데
애초에 물을 적게 해서 물 안버리고
바로 스프랑 비벼 먹는 방식도 있더군요????
구내식당에서도 그렇게 해주고
국게 형님들은 어떤가요??
1. 면만 삶고 물 버린다
2. 애초에 물을 적게 해서 안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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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넣고 쪼린다
이게 ㄱ기가맥힘요
너무 오래됨..
기추니 이후로는 안사먹음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
스프 넣고 쪼린다
이게 ㄱ기가맥힘요
양파넣고 스프따로 뽁아넣어 조려도 개꿀맛
이게 또 잘비벼짐
의외로 2번이 많네
쪼리면서 스프가 녹아들고 더 촉촉한 비쥬얼이됨
그게 완전히 기름 덩어리 집합체라서..........몸에 존나 안좋음
비빔라면쪽은 스프도 원래 다 먹게 되어있어서
국물라면보다 몸에 훨~~~~~~~~~~~~~~~~~~~~~~~~~~~~~~~씬 안좋아서 고민됨
좀 따라내고 차라리 올리브유 넣고 드시는게 건강상으론 좋음.
짜파게티- 물 400ml
다른그릇에 국물7스푼넣고
면을 거기다넣고 비비셈
딱맞음
아주 쉬운 방법 있습니다.
1. 물량 - 일반 라면 1/2
2. 찬물 스프 넣고 끓임
3. 끝
일반 라면 끓일때 물량 1/2으로 하시면 됩니다.
짜장라면은 2개 먹잖아요?
2개는 일반 라면 1개 끓일때 물량 이면 됩니다.
먼저 끓일때 스프하고 같이 넣으세요.
끓이면서도 물 이 많은거 같은데 실패한거 같은데 계속 생각나는데
1개 라면 끓일 물 정도면 절대 실패 할일 없습니다.
뭐 1개 라면 끓이는거 실패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이상.
조림 이게 부드러움
첫번째 방법은 너무 꾸덕하고
2번째 처음부터 물적게 해서... 해본적 없슴
너무 오래됨..
기추니 이후로는 안사먹음
그러곤 스프넣고 졸여먹습니다
종이컵에 물 남겨두고 부족하면 더 부음.
성인되서 스프넣고 더 끊이는게 맞는 조리방법이라는걸 알고 충격;
조리방법대로 하면 내가 알던맛이랑 달라서 예전처럼 먹음ㄷㄷ
면이랑 스프건더기 다때려넣고 조림
국물은 원하는만큼 남을때까지 조림
마지막즈음 기름스프투하
냠냠
한가지더는 면은 따로 삶고
스프건더기 양파랑 볶음
볶다가 삶은면 넣고 볶음
마지막즈음 기름스프 투하
냠냠
일단 뜨거운물에 면을 넣은 상태에서
그릇에 미리 가루를 담고 + 끓고 있는 라면물을 몇숫가락 부어서 가루를 풀어둠
(냉미숫가루나 일반 맥심 얼음 넣어 먹을때 뜨거운물에 살짝 풀듯이)
면을 젓가락으로 건져서 섞거나, 뜰채 있으면 면 확부어서 물기 조금 털고 그릇에 부어 비벼먹음
골고루 잘 섞여서 맛남
물 팔팔 끓여서 면을 넣는다
4분즘 물을 따라버리고 소주컵 한잔정도 남기고 버린다
분말스프넣고 비비면서 끓인다 아니 볶는다
그리고 이때 올리브유를 냄비 안쪽으로 넣고 빠르게 비빈다 그럼 개꿀 맛
난 지금도그렇게해서먹는데. 다른사람들도그렇게해서먹는지알았어요
마지막 황득근 선생님은 물 적당히 넣고 짜파게티 넣고 햇반까지 넣어서 끓이네요.
다 끓이고 면만 우선 건져먹고, 밥 남은거에 계란 넣어서 한번 더 끓입니다.
조리법은 무궁무진합니다.
물 안버리고 물적게 잡어서 복작복작 끓여서 바로 비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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