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하신분들[55]
개인 취향은 존중하나 너무 오버해서 팔전체나 다리전체에 타투 해서 초등학교 출입을
하고싶나요? 애들이나 선생님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문신하고 멀쩡한사람들을 못 봤거든요
학교근처 주정차금지구역 민원은 넣어놨는데 그래도 안자키는 부모들이 많네요 다음에 오면 촬열해서 신고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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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못봤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문신안합니다.
저도 아직 못봤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왜 멀쩡한놈이 하나도없죠??
이것저것 낙서는 ...
빨리 지웁시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문신안합니다.
밴틀리에 스티커 붙이는 거 본 적 있냐고.
일본 타투는 쓰레기 인정 ㅋㅋ
타투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직접 앞에서는 못 물어보시면서 글쓰시는게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뭐 냐로남불이 뭔지 몰라서 그러는 거야?
존대말해야 하는 이유는 이해를 하고 묻는 거야?
살면서 이해하고 이해하는지 확인하고 그런게 좀 어려워?
지금 잘 보면 이 많은 댓글 중에 그게 잏가 안가는 사람이 거의 없는건 보이냐?
이 정도 되었으면 니 이해력의 부족일까? 글쓴이가 이상한 걸까?
꼰대충들이라 그러려니 하세요~
제 주변도 문신한 사람 멀쩡한 사람만 있습니다.
그런 인식이 바뀌려면 아직 갈길이 멀어서그래요~
뭐... 유행이구나.., 하는데... 그냥 피식 합니다.
반팔옷 입으면 안보이는곳에!
ㆍ부모님과 처, 두아들에게
허락받고 했습니다.
ㆍ아버지, 어머니, 형
두아들, 제 이름
영문 이름으로 디자인해서요!
(단, 처 이름은 없습니다.
혈육은 아니기에)
ㆍ그리고 혈액헝 (장기기증 해놔서요)
ㆍ타투해서 죄송합니다.
ㆍ단, 주변에 팔뚝에 영문 P
타투 있는분은 이해하시길
페니실린 알러지 있는분들이
하시는겁니다. 혹 응급상황시
응급처치시 패니실린 투약하지말라고
여기 있는 사람한테 인정 받을 필요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어차피 여기 있는 사람들 밖에서 만나도 님한테 한마디도 못합니다. 그냥 지금 사시는것처럼 잘 사시면 됩니다.힘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양아치는 문신충이다
일단 혐오 스럽고 아이들이 무서워 합니다
그래서 수영장도 문신 많은 분들은 전신 수영복 권유 합니다
혐오스러워 불편하다고 민원 엄청 들어와요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서 본인 만족을 위해 문신한 것인지 아니면 난 이렇게 문신한 사람이야! 하고 보여주려고 하는 것인지.
꼭 싸우붙으면 웃통을 까는 이유도 궁금하고
문신하면 레벨업이 되는 것도 아닌데 왜들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지도 궁금하고
암큰 궁금해요 ㅎㅎ
여자가 하면 끼 있어 보임
그러나 문신한 사람 걸러서 손해볼 것은 전혀 없다.
머리 꼬랑지 브릿지 넣던 시절 어른들한테 안 좋은 소리 들으면서 염색하고 귀뚫고 힙합패션 하셨던 분들 아니세요?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손바닥 크기정도 문신은 이해감
이레즈미는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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