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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이 존나게 많아서, 쉴 틈이 없음.
2. 하도 갈궈대니까 스트레스 오져서 밥맛 뚝 떨어짐.
3. 그로 인해 저녁을 잘 안먹게 됨. 식비 개이득.
4. 점심값도 안주면서, 세후 190 줌.
5. 돈 아끼려고 편의점 컵라면이나, 김밥천국 김밥 1줄 먹게되서 건강식 쌉가능.
6. 업무 외 쓰레기 처리, 설거지, 사무실 청소, 화장실 청소 등 잡다한 일을 다 해서 하루 10,000보 이상 운동 쌉이득.
7. 쉬는 날 및 연차 등 개념 자체가 없음. 주말도 출근하라고 하면 해야 됨.
8. 야근 밥 먹듯이 하는데, 야근 수당도 안줌. 열정페이 쌉가능.
9. 회사 어디 다녀? 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함. 그냥 백수라고 하는게 더 편함. 정신승리 개이득.
10. 1~9번까지 다 합쳐져서 따로 다이어트 안해도 살이 쭉쭉 빠짐.
11.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2. 똑같은일 시키는대 매번 실수함
4. 노동청에 신고해 멍청아
6. 그딴 회사 왜 다녀?
2. 똑같은일 시키는대 매번 실수함
4. 노동청에 신고해 멍청아
6. 그딴 회사 왜 다녀?
방해를 했나? 정신병자가?
사회가 방해했나? 학창시절 정부가 어느정부여?
일못하는 사람 250급여주는것보다
350주고 일잘하는 사람 쓰는게 속편함
250받는 사람들은 내가 일을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아무것도 모름
그저 사회.회사탓만하고 이직도 능력없어 못함.
(능력있음 자기개발후 이직.창업하겠지만)
시킨일도 자꾸 실수함.눈치없음. 월급안올라감
재수없음 일못한다고 짤림 ㅜ.ㅜ
사장들은 눈치가 빨라서 돈벌어줄 직원
멍청한 직원 바로 눈치깜.
잘하면 챙겨주지만 못하면 찬밥
가격이 정해져있음..
능력=성능 외모=디자인
내가 성능이 미티즌데 벤츠 가격받고싶어하면 안됨. 날 사고싶게 좋은 품질로 만들어야 가치상승
그런 회사가 있다면, 애초에 입사를 하지 말았거나, 면접에서 합의한 업무나 임금 내용과
다르다면 노동청에 찔러서 부당함이 개선 되게끔 해야죠.
현명한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그런 회사는 들어가지 말았어야 하거나,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회사는 면접조차 보지 않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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