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35500
복도식 아파트는 아녔지만 같은 라인에 살던 이웃끼리는 거의 대부분 인사하고
000호 아줌마 000호 아저씨란 호칭이 참 정감있고 좋았는데
집열쇠 깜빡하고 안가지고 나왔어도 우유구멍으로 손 넣어서 열쇠 집어서 열고 그랬었죠
1990년대까지 절정이었고 2000년대부터 점점 쇠퇴하더니
2010년대부터는 소멸......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