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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15시47분에 안전문자 왔고
조금전에 또 왔습니다..
가양에서 동작까지 전면 통제라고..
근데 여기를 왜 들어가요??
첨부터 우회했어야죠..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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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설마하는 마음ㅋㅋㅋ
라는 설마하는 마음ㅋㅋㅋ
문자를 못 받은 경우나 못 본 경우 운전중이어서 확인 못하고 진입하는 경우등 여러가지 상황이있는데 통제를 했어야지요
통제가 필요해 보이진 않았는데.... 아 소양강댐 열였뎃지?
하긴 그때도 옆에 트인 지하차도는 물에서 별로 안높았는데 ㅎ
이만 퇴근합니다~ 지하철철철철~~~~~
굥 빠는 기레기들이 마구 쏟어내는 방송 기사들만
지 살 궁라도 찾아보질 않음
글쓴이는 똑똑해서 좋을듯
들어가는 입구 막고...
다른 곳에서 진입했던 차량이
남았다고 하기엔 많네요
아마 진입 통제 안한듯 싶네요
저차들 다 침수되면 보험료 증가는
전국민 몫 ~
최근 중국 천년에한번올까말까한 홍수피해처럼
"여기 주문이요~"
"인스타로 오늘 휴무라고 써드렸거든요??"
이거아님?ㅋㅋ 현장에도 인원이나 안내문이 배치가 되야 정상아닌가요 ㅋㅋ
네비가 안내를??
저속에 낑길수도 있지 않을까요ㅜ
애초에 우회 가능한 장소에서 통제를 해야죠
이미 차는 밀리고 있는데 갑자기 안전문자 보내면 그때가서 왜 들어가???? 이러는게 말이 되나요?
안타깝네
이문자가 3시45분에 왔어요
막힐만 합니다
그럼 인력이 모가 필요해
사무실에서 문자만 보내면 되는데
아 윤씨가 그렇게 햇구나
문자하나 띡보내고 통제라는건 말 안되죠
그러다보니 몇년을 다니던길도 네비없으면 못찾아가는 사람도 꽤 있어요
통제는 알지만 자기가 다니는길이 어디인지 모르는양반들이 차량 네비로 그냥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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