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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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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로그아웃하세요 22.08.12 14:33 답글 신고
    와본 적 있어라면....

    저 상황이 처음이 아니라는....
    답글 5
  • 레벨 소령 2 입병에오라버니 22.08.12 14:27 답글 신고
    소오름ㅋ
    답글 1
  • 레벨 일병 원할머니도참 22.08.12 14:46 답글 신고
    엄마 어디야?
    지금 마트갔다가 집에가는데 넌 어디야?
    나 엄마랑 마트왔잖아~ 이후 두번째 소름이네..ㅎㅎ
    답글 2
  • 레벨 소령 2 입병에오라버니 22.08.12 14:27 답글 신고
    소오름ㅋ
  • 레벨 중사 3 buldog 22.08.12 16:38 답글 신고
    적절한 표현은 차고 넘치겠군요.저는 콜록 콜록
  • 레벨 대령 2 폐급꼴뚜기 22.08.12 14:2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
  • 레벨 중위 1 들어큰타이어 22.08.12 14:28 답글 신고
    정말 미치고ㅡ팔짝뛸상황 멘붕에 머리가띵해질듯
  • 레벨 준장 빨강개미 22.08.12 14:28 답글 신고
    심지어 쉬는 토요일이였다 ㅠㅜ
  • 레벨 대위 3 로그아웃하세요 22.08.12 14:33 답글 신고
    와본 적 있어라면....

    저 상황이 처음이 아니라는....
  • 레벨 원사 1 안들려요 22.08.12 14:40 답글 신고
    로그아웃해라 이해를 못하냐???
  • 레벨 원사 3 부산태수 22.08.12 14:54 신고
    @안들려요 님이 이해를 못하신듯...
  • 레벨 원사 3 벨소리악 22.08.12 16:17 답글 신고
    ㅋㅋ 어우 천재신데요.. 아찔
  • 레벨 중령 2 21세기양자역학 22.08.12 17:15 답글 신고
    그래도 "아줌마 누구세요?" 보다는 낫네요
  • 레벨 원사 3 ㅇ두두ㅜ 22.08.12 14:34 답글 신고
    진짜 무섭..
  • 레벨 준장 금천넘버원 22.08.12 14:3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1 1단기어부터 22.08.12 14:35 답글 신고
    ㅎ.소오름과 웃음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ㅎ
    저는 왼쪽 백미러 집중.조수석 문열고 닫치는 소리에 쌩 하고 출발 근데 조수석에 부인이 없던 ...너무 집중하면 그렬수 있나?ㅎ
  • 레벨 원사 3 삐딩이 22.08.12 14:43 답글 신고
    등에서 식은땀 100%
  • 레벨 일병 원할머니도참 22.08.12 14:46 답글 신고
    엄마 어디야?
    지금 마트갔다가 집에가는데 넌 어디야?
    나 엄마랑 마트왔잖아~ 이후 두번째 소름이네..ㅎㅎ
  • 레벨 중령 1 마왕곰 22.08.12 15:3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같은 사람 일지도?
  • 레벨 하사 1 사또다 22.08.13 13:53 답글 신고
    빵 터졋다
  • 레벨 대장 니가날버린이유 22.08.12 14:52 답글 신고
    아 ㅈ 됐다 ㅋㅋㅋ
  • 레벨 상병 알파치노80 22.08.12 14:56 답글 신고
    엄마보고 물어보는 말인듯
    엄마? 이 길 와본적 있어??
  • 레벨 대위 3 이런나라에서살고싶다 22.08.12 15:01 답글 신고
    유치원 들리는 거 (X)
    유치원 들르는 거 (O)
  • 레벨 대령 1 wazae 22.08.12 15:05 답글 신고
    얼마나 더 돌아가야할지 모르니 얼마나 심각한지도 모르겠는디요?

    회사 도착했는데 애가 뒤에있는거 발견하면 더 공포 ㄷㄷ
  • 레벨 대위 3 하루2틀 22.08.12 15:08 답글 신고
    패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전지적아내시점 22.08.12 15:14 답글 신고
    나이가 들면서~ 공감가는 글~~~

    냉장고 문열고,

    닫아달라고 삑삑 댈때까지....왜 열었더라???? 하고 서있는 나를~
  • 레벨 대위 3 데스티네이션 22.08.12 15:34 답글 신고
    (한여름이었다면) 아이가 살 수 있었던 이유 ㄷㄷ
  • 레벨 소장 얼음바다 22.08.12 15:38 답글 신고
    아~~~~~~~
  • 레벨 소위 2 쉬고싶은부자형 22.08.12 15:50 답글 신고
    ㅋㅋㅋ 빵
  • 레벨 중위 3 캬아아악 22.08.12 15:59 답글 신고
    등골이 오싹하네요...
  • 레벨 중위 1 나가요센터장 22.08.12 16:04 답글 신고
    이 얘긴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젠 하나도 안무서움....ㅋㅋㅋ
  • 레벨 원사 2 벌레잡는히드라 22.08.12 16:47 답글 신고
    나도 이런경험 있는데 ㅋㅋ
    차 시동걸고 애기태우고 전화가 와서 통화중인데 가다보니 어린이집 지나치고 뒷자리 보니까
    뒤 의자에 말똥만똥 쳐다보는 두 눈이 있었음
    ㅋㅋㅋ
  • 레벨 중사 2 로기운장 22.08.12 16:4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한 유부남들
    공감
  • 레벨 중장 나이거원 22.08.12 17:14 답글 신고
    워킹맘 진짜 힘들죠 대한민국 모든 워킹맘 응원드립니다 사는게 뭔지 참 ;;;
  • 레벨 대령 3 푸푸푸하후하 22.08.12 17:22 답글 신고
    비슷한 경험있음
    아이가 주말에만 가는 학원이 있어서
    토요일날 아이 뒷자리에 태우고 운전석에 앉아서 사무실로 출발!
    한참~가고있는데
    아이가 아빠 지금 어디가?

    으악!~
    항상 해오듯이 나도 모르게 사무실로
    아~미쳐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08.12 18:16 답글 신고
    아...
    웃으면 안돼안돼
  • 레벨 중장 2푸돌8 22.08.12 17:2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22.08.12 17:32 답글 신고
    저는 오늘 아들 수영복사러 스포츠센터 간다는걸 롯데마트로ㅠㅠ 결국엔 적지않은 돈주고 그냥 샀네요. 요즘핫한 치킨이라도 사올걸ㅜ
  • 레벨 병장 tombstone 22.08.12 17:43 답글 신고
    전에 비가 와서 딸래미 초등학교 등교시키고 고속도로 들어가야 하는데
    전화통화하다 그냥 평소대로 고속도로 진입…
    딸래미 왈 “아빠 어디가?” ㅠㅠ
    그다음부턴 비가 와도 걸어간답니다 ㅠㅠ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2.08.12 18:18 답글 신고
    그래도 중간에 종알거려줘서 고맙구나
  • 레벨 소위 3 기분이나쁘다 22.08.12 21:07 답글 신고
    저도 회사에 도착해는데 뒤에서 뽀시락 소리나서 알았슴
  • 레벨 중사 1 황대장100 22.08.13 15:00 답글 신고

    아직도 내가 엄마로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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